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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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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길 언론보도 늦봄 추천여행지,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나들이' -붐업아시아 2014.04.24자-
연개소문 추천 2 조회 188 14.04.27 15:1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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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8 05:09

    첫댓글 2009년 3월 그 때만해도 강화나들길이 생기기전
    강화도 시민연대에서 2008년 화남선비님의 심도기행의 한시 256수가
    온 강화섬 전체를 수놓고 있기에 아우트라인을 셋으로 나누어 당시 시민연대 간사이신 김은미샘께서
    강화도로 이사온지 1년밖에 안되어 강화도지리에 대해 거의 잘 모르시기에 차로 1.2.3차에 걸쳐 먼저
    섬 전체의 감을 잡고난뒤 차츰 차츰 지리를 익혀가면서 심도기행 걷기를 시작해 나가기위한 여정들이 펼쳐졌지요.
    강화에서 나고자란덕에 찰방찰방대며 돌아다닌덕에 화남 선비의 심도기행 여정을 보는순간 손바닥보듯 했기에 강화도
    지리를 익혀드려 가며 그러다 2009년 2월 선비의 생가가 있는 두두미를 시작으로

  • 14.05.08 05:14

    매주 선비의 한시를 따라 걸어서 걸어서 심도기행은 시작되었고
    그야말로 사람들이 심도기행이 무언지 생소하기만 하던 때여서 책을 지도를 눈으로 보여주어야만
    고갤 끄덕이던 시절인데 하루는 남궁원장님께 고려산에 화살표를 만들어 강화도 옛길을 알려가며 진행해갔으면
    좋겠다고 여쭈어 시민연대 오교창대표님 OK사인 떨어지고 의논 마치자마자 화살표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 땐 박윤미사무국장님이 시민연대를 이끌고 나갈때여서 박윤미사무국장님과 은미샘함께 셋이서 화살표를 나무를 잘라 수성펜으로 그리는데 어느 날 웬 덮수룩길손 한 분 나타나더니 "어떻게 그렇게하느냐며 그렇게 그리라고해도 못하겠다고 참 재주도좋다"고

  • 14.04.28 05:27

    그 사람 병원에 치료받으러 온 몽피샘이었죠. 그렇지않아도 그려놓은 화살표 너무나 어색하고 어정쩡해 고개만 갸웃이던차였는데 박윤미샘 언능 해사하게 웃으며 "그럼 좀 도와달라고 어케하면 멋지게하는지? " 그래서 결국 화살표를 몽피샘 지도하에 그리게 되었는데 대산리로 들고가 지금의 박진화미술관에서 그리게 되었고 다 그려다놓고 흐뭇해하며 이젠 고려산에 길표시화살표를 붙여 화남선비의 심도기행을 강화밖으로 알려가면서 진행해가자 강화도의 옛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그러던 차에 전국의 아름다운길 걷기 공모가 있는줄을 서윤호란 분으로부터 알게되고 숨가쁘게 마감직전 공모하고 나니 곧이어 이틀후 실사를 나온다고해

  • 14.04.28 05:34

    시간은 없고 실사는 나온다하고 할 수없다 우선 저 고려산에 심도기행 길표시하기로 한 화살표를 가져다가 1.2.3코스 구간 몇개라도 길표시를 하자 그렇게해서 군데군데 화살표를 달아가며 표식을 했는데 실사를 나오신 홍성윤 사무관도 그렇고 우리땅걷기 신정일이사장님도 아도행 손성일님도 전문 사진가며 길꾼님들 모두모두 참 이쁘다고.. 그렇게 칭찬먹으며 실사마치고 선정될지 안될지는 하늘의 몫이거니하고 느긋 전국에 멋진곳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곳 강화도 섬이 선정되겠냐하면서 기두는데 보기좋게 높은점수로 선정되어 환호성터져나오고... 강화둘레길이라 지칭되다가 강화나들길이라 명명되고 암튼 그렇게 시작된 강화나들길이

  • 14.04.28 05:46

    주관단체인 강화도 시민연대의 다른업무들을 마비시킬만큼인 상황에서도 심혈을 기울여가며
    어떻게하면 더 잘해낼까 머릴맛대던 시간 시간들 흐르면서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햇수를 더해갔는데 이젠
    진달래축제 홍보지에 나들길이 척하니 안내되어 나오게되고 그런모습들 지켜보노라니 비록 고려산에 화살표는
    달지못했지만 여산은 길표시 화살표의 마음을 읽어낸 듯... 아직도 강화나들길 이름은커녕 강화도에 걷기길이 있는지조차 모르는사람들 무지많은데 이젠 진달래축제가 화살표가되어 숱한 사람들에게 나들길을 알리는 화살표역을 하는것을 보니 그저 고맙고 기쁘고 그러나 지금 은미샘. 윤미샘은 무엇들을 하고 계신지??

  • 14.04.28 05:55

    정말 숱하게 많은 길벗님들께서 누구랄것없이 발벗고 나서서 오늘에 이르도록 온 열정 다 쏟아부었는데..
    참 많이 보고싶은 얼굴들 ㅡ 시간이 흐르면 또다시 그리운 얼굴들 환한 웃음함께 다시 뵐 수 있으려니~

    연개소문님 진달래축제에 오시는 분들에게도 그냥 강화도관광을 오시는 분들에게도 끊임없이 나들길을 홍보하고
    완주하시라고 큰 역활하시는걸로 아는데 6월이면 그만두신다하니 그 땐 누가 관광안내소에서 나들길을 알릴지?

    강화도는 아직 공장지대도없고 관광의 비중이 많이 큰것으로 아는데 강화나들길은 1년 내내 사람들을 오시게하는
    끈역활을 하니 1달 진달래축제보다 더 많은 님들 모시는 초석으로 자리매김되길~~ㅎ

  • 14.04.28 05:59

    지금은 꽃대궐님.염하가람님.초코렛색양철지붕님 길라로 많은 나들벗님들 강화나들길에 드시어 기쁨속에
    강화나들길을 빛내고 계시는데... 계절의 여왕 5월이 오면 좀더 많은 길벗님들 강화나들길에 찾아드시길~~^ㅎ^~~

  • 14.04.28 17:16

    돈 안되는 일이지만 신나서 여러분들이 참 수고도 많이 하셨습니다.옛분들은 제가 나들길 초보라 모르지만 터미널 연개소문님은 많은 도움을 받았고 방문할 때마다 열성적인 안내를 목격하기 때문에 터미널에서 강화를 대면하는 많은 분들이 그분으로 하여금 얼마나 좋은 인상을 갖고 돌아가는지 조금은 알기에 그만두신다면 우선 생각나는 것이 큰일 이구나 !
    큰일이구나 ! 몹시 우려되는 바입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떤 큰 힘이 있어야 붙잡을 수 있을 까요?

  • 작성자 14.04.29 08:28

    응원 고맙습니다.야생의춤님,행백리자님! 7.1부터는 매주 1~2회씩 나들길 각코스 자원봉사을 할 예정이랍니다. 리본보충,나들길 각코스 출발,완주도장 확인후 보충및 망실 보고하기,쓰레기줍기,화장실청소,풀베기작업등등 할일이 많습니다. 강화나들길 주관부서인 강화군관광개발사업소 담당부서와의 협조하에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꼭필요하고,처음 오시는 길벗님도 안내소에서 받은 지도만으로도 어려움없이 강화나들길 각코스을 완주하실수 있게 만들어야합니다/.야생의춤님이 말씀하신 박윤미님,김은미님,몽피님,꽃대궐님,염하가람님,초코렛색양철지붕님등과 그외 숨은 자원활동가의 열정이 강화나들길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 14.05.08 05:16

    이은미님 아니시고 김은미님이시랍니다. 그리고

    박윤미 사무국장님은 나들길 초기 사무국장소임을 맡아 2009년 정말 길을 좋아하고
    활성화시키고저 노심초사 무척 애쓰시는거 수업없는 날은 늘 시민연대나가서 길을 걷고 길라하고
    풀작업하면서 지켜보았기에 누구보다 잘 알지요. 게다가 2010년 두해째 되던해 다시 나들길 걷기
    공모를 할것인지 말것인지 결정을 해 달라고 했을때 이러저러한 일들로 그만두면 속 끓이지 않아도
    되니까 아예 공모자체를 안하면되지 않느냐고 했을때 박윤미사무국장님 왈 " 힘들어도 또 공모해서
    선정되면 몇사람 또 근근이라도 생활에 도움도 되고 나들길도 점차적으로 좋아져갈것이니 공모를 하겠다

  • 14.04.28 22:17

    고 했죠. 당시는 강화도 시민연대 아니면 나들길을 공모할 주관단체가 강화도엔 없었기때문에
    강화나들길은 1년만 유지되다가 멈추게 되는데 힘들어도 또 하겠다고해 강화군은 서포트하는 입장이라
    시민단체가 안하면 할 수 없는상황 결국 다시 공모해 2010년도에도 선정이 되었는데 그것은 전년도 7군데중
    5군데는 탈락하고 2곳만 다시 2010년도에 선정되었는데 강화나들길이 2곳중 1곳이된거였죠. 모르는 사람들은
    강화도 시민연대 욕들만 드립다해대고.. 그러나 곁에서 지켜본 강화인의 한사람으로서 강화나들길이 오늘날까지
    이어오는데 한 획을 그은사람들 정말 많았고 강화군은 그 나들길을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열정대단했어요.

  • 14.04.28 22:30

    1906년 화남 고재형선비님 아니셨더면 존재치 못했을 강화나들길은 그렇게
    100년뒤 강화역사문화연구소에서 김형우박사님에 의해 잠을깨고
    다시 남궁원장님의 행동하는 열정으로 인해 강화도시민연대를 통해 강화군에 생겨돌게 되고
    어느 누군들 무엇이든 잘하고싶지 잘못하고싶지는 않을것인데 잘한것은 잘했다 애썼다해주고
    이러저러한 부분은 잘못되었으니 고쳐나가면 좋겠으니 도와가며 앞으로 앞으로 나가는게 오늘
    강화나들길이 지향하는것일테지요. 지금은 길에 아니계시지만 그렇게 알게모르게 온 맘을 낸
    길벗님들 참 그립습니다. 나들길의 밑계단 돌이된 님들 ^ㅎ^~~

  • 작성자 14.04.29 08:47

    @야생의춤 공과을 떠나, 강화나들길을 찾는 길벗과 지역의 상생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토론(길 유지보수와 문화적인 발전),문제점을 개선하는 대화의 장 마련과 지속적인 무한 헌신(자원봉사)이 필요합니다.

  • 14.04.29 10:04

    대화의 장 마련되면 보다 부드럽게 진행되는 나들길이 되겠지요.
    공과를 따지자는게 아니고 운영자는 있는데 운영은 안하는(?) 아이러니속의 나들길
    지금처럼 운영의 부재인채 운영되기에 더러 분분해도 분분하거나 말거나인 나들길을 말하고 싶은거랍니다.

    어떤이는 그런다데요 " 재네들 길라하다 말면 또 다른사람들이 할텐데 뭘? " 이라고
    지금의 꽃대궐님처럼 염하가람님처럼 그렇게 긴 시간 오로지하는 길벗님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무한 헌신 좋은일이죠 누가 시켜서 하는거 아니니까 그런데 1년에 단 한번쯤이라도 전화 길안내
    1년동안 수고하셨다란 문자하나쯤 넣어주어도 되지 않을런지? 몇년이 되어도 강화군은 물론

  • 14.04.29 10:37

    운영자님들께서 문자주는거조차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바라서가 아니어서
    길벗님들 길잃고 헤매는거 안타까워 계속하지만 하긴 안내 또 맡아줄거냐는 전화는 몇차례 받았고.

    운영자님 으다다닥 거리기는 부지기수였어도 .. 길라하는 이들께 민형사상 책임져라도 하면서
    제말이 제 생각이 넘 심한가요?
    말 나온김에 하나 더하죠. 도장찍어 주시는 분들도 그런말씀 하십디다. 정기도보 그렇게하고
    담당자님들 다녀가셔도 수고하신다 말하는 나으리 못 보았다고 그럴때 외려 현장에 있는 우덜이 숨고 싶기도해요.
    운영도 안하는 사람들이 왜 운영자로 계속 있는건지 아마도 뻐꾸기우는 사연이 있는지도 모르지요? 뭔가 특별히 챙겨줄~

  • 14.06.15 22:19

    @연개소문 월선포 선착장 도장이 잘 찍히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14.04.30 13:40

    아름다운 길, 걷기 좋은 길, 역사의 향기나는 길 만들기위해서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초보자들은 대 선배님들이 화합하시면서
    신참들 이끌어 주시기만을 고대합니다.

  • 14.05.15 17:46

    연개소문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전 강화나드길을 완주한 bab입니다 오랫만에 카페에들렸습니다
    많은도움을 받고도 인사도제데로 못했습니다 정말고마웠습니다 babo

  • 작성자 14.05.15 20:27

    잘지내시죠 선생님! 제가 감사 드립니다. 6웖말 안내소근무가 마무리 되면 일정 조율해서 함께 걸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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