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은 윗쪽 나짱(나트랑)은 아랫쪽
ㅡ 오늘 나트랑(나짱)을 돌아보고 남서쪽에 있는 달랏으로...
ㅡ 둘째 날 아침 25층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 왼쪽은 나트랑 시내
ㅡ 바로 옆 오른 쪽은 바다
ㅡ 이곳 시간 새벽 6시 조금 나 혼자 시내를 걸어 바닷가 까지...
ㅡ 날씨가 더웁고 습하여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활동 시작
ㅡ 해수욕을 이른 새벽부터 즐기는 사람들
ㅡ 호텔 뷔페식 아침식사가 잘 나옵니다
ㅡ 담시장(전통시장)
ㅡ 양말도 안 벗은 닭 ㅎ
ㅡ 마늘 등
ㅡ 롱선사
ㅡ 코코낫 5개를 사서 나도 마시고
가이드와 기사 등도 나누어 주고..
ㅡ 점심 식사
ㅡ 달랏으로 가는 도중 휴게소
ㅡ 높은 산맥을 돌고 돌아 달랏으로 넘어 갑니다
ㅡ 비가 많이 내립니다
ㅡ 국립공원 랑비안산(2,167)
ㅡ 자수 박물관
ㅡ 내부에서 촬영금지로 밖에서..
ㅡ 내부 규모가 크며 전시 작품들도
엄청 많으며 기막힌 작품들.
실제 자수를 놓고 있는 여인들이
여러 명 있네요
ㅡ 야시장 주변
ㅡ 2일 차 달랏 세레자 숙소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달랏은 오후 부터 비가 내리지만 멋진 곳은 비 안 올 때 제대로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