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Book 소리 지원단 책 읽어주기 글벗SH작은도서관에서 자원봉사 5
2019. 7. 1.(월) 오후, 위례포레샤인 아파트 2302동 1층에 위치한 글벗SH작은도서관(관장 이은진)에서 책 읽어주기를 했다. 그림책 세 권을 읽어준 뒤 각자 읽고 싶은 그림책을 가져온 어린이들과 함께 했다.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들은 꿈나무다. 우리들의 희망이다.^^
책을 사랑한 아기용 던컨/글 그림 아만다 드리스콜, 옮김 송화
동글동글 도넛과 무시무시한 용/글 아담&샬롯 길리안, 그림 리 와일디쉬, 옮김 최소영
수영장에 간 아빠/ 유진 글, 그림
2019. 7. 8.(월) 오후, 위례포레샤인 아파트 2302동 1층에 위치한 글벗SH작은도서관(관장 이은진)에서 정영일 선생님과 함께 책 읽어주기를 했다. '한입에 덥석'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이어서 정선생님이 읽어준 그림책 그림그리기를 하고 그린 그림을 함께 나누며 한명 한명 칭찬하고 박수쳐 주었다. 퍼즐 맞추는 게임도 했다. 그러다 보니 따로 그림책 읽어줄 시간 없었지만 넘치는 활력에 즐겁고 눈이 반짝반짝 빛난 시간이었다. 정선생님의 다음 이야기 보따리가 기대된다. 협력한 나눔에 감사하고 글벗도서관 김숙진 선생님외 여러분의 수고에도 감사드린다. 샬롬!
한입에 덥석/ 키소 히데오 그림 글, 한수연 옮김
2019. 7.15.(월) 오후 비, 위례포레샤인 아파트 2302동 1층에 위치한 글벗SH작은도서관(관장 이은진)에서 정영일 선생님과 함께 책 읽어주기 했다. '돼지가 하늘을 날면'을 읽어주었다. 이어 정영일 선생님이 그림책 읽어주고 그림그리기, 퍼즐 맞추기하며 몰입한 즐거운 활동에 시간가는줄 몰랐다. 정선생님 보따리가 더욱 궁금해진다. 교육사랑 전해져 기다려지는 시간되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돼지가 하늘을 날면/ 글 발레리 쿨먼, 그림 로제 기러드, 옮김 이승진
"아직 안 타 봤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