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밤이 제일 길다는 24절기중 22번째 동지절기" 아이들과 유희실에 모여 팥죽에 넣을 "새알"을 만들었어요
손바닥 사이에 반죽을 굴려가며 동글동글하게 만드는 손길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이거는 엄마꺼~
이거는 아빠꺼 ~
접시위에 새알이 하나둘씩 늘어납니다.
올해 동지팥죽은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많이 들어갔어요 맛있게 드세요~
*동지등 켠 사진 날적이에 올려주세요
감나무 이야기에 귀 기우려 들은 후 ~
손바닥 사이에 반죽을 넣어 동글동글 만들어봅니다.
역시 형님답게 "동글동글"하게 잘 만들었어요
완성된 "새알"은 토끼풀에게 가져갑니다.
가정에서 보내온 통들안에~
맛있는 "동지팥죽"을 가득 담아 나눔합니다.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이야기극장 들은 후~
할머니가 끓인 "팥죽"을 나눠 주셨어요
따스한 겨울햇살을 느껴요
햇님이 좋아 날아가는 "나비 날개"
형님들이 꺼내 온 훌라후프로~
토마토가 시범을 보여줍니다.
의자에 놓여있는 줄넘기 두개로
"꼬마야 꼬마야"노래를 부르며 줄놀이합니다.
형님들은 줄넘기를 시도합니다.
동생들에게 "산타할아버지" 율동을 보여줍니다.
자연채광에 차를 마셔요
"정말 맛있어"하며 팥죽을 여러번 먹었어요
"동지등"
첫댓글 와 팥죽 정말 맛있어요 지안이는 두그릇 먹었어요~~잘먹었습니다~~😍
팥죽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이들의 사랑과 감나무의 정성이 가득 들어가 맛이 최고 👍 입니다. 😍
조물 조물 만든 새알로 끓여서 더 맛있군요
올해 팥죽은 작년보다 더 달고 맛나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