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가곡 듣기 -임 옹균
1. 표 정
2.그대 향한 랑
3.성불사의 밤
4. 옛 동산에 올라
5.그리운 금강산
6.얼 굴
7.바위 고개
8.기다리는 마음
9.초 우
10.가고 파
첫댓글 아~ 가곡은 언제 들어도 정겹고 마음에 감동을 주지요. 초. 중 .고교시절엔 학교대표로 성악 경연대회에 나갔었는데 여고 3학년때 팝송에빠져 성악과에 못가고 요즘은 댄스가르치면서 마이크없이 생목쓰면서 완전 성대가 망가졌어요. 흑흑^^
임웅균 님의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거 같아여...근데 정말 세상은 불공평한듯...얼굴 되지, 몸매 되지, 춤 되지,,,게다 노래까지...못하는게 뭐인가여?ㅎ
루시아님! 우리 한번 따로 봅시다래. 나 칭찬받고 도저히 못 참는 성격이라오. 팥 팍팍 넣은 시원하고 달달한 팥빙수 내 쏘리다. ^^
첫댓글 아~ 가곡은 언제 들어도 정겹고 마음에 감동을 주지요. 초. 중 .고교시절엔 학교대표로 성악 경연대회에 나갔었는데 여고 3학년때 팝송에빠져 성악과에 못가고 요즘은 댄스가르치면서 마이크없이 생목쓰면서 완전 성대가 망가졌어요. 흑흑^^
임웅균 님의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거 같아여...
근데 정말 세상은 불공평한듯...
얼굴 되지, 몸매 되지, 춤 되지,,,게다 노래까지...
못하는게 뭐인가여?ㅎ
루시아님! 우리 한번 따로 봅시다래. 나 칭찬받고 도저히 못 참는 성격이라오. 팥 팍팍 넣은 시원하고 달달한 팥빙수 내 쏘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