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한민국 조국의 현실은
다음 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의 국정 농단으로 나라 잃은 설움으로 가득합니다.
국가관과 안보관의 정통성을 다음 세대가 이어받지 못하고
다른 세대가 장악하여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이 전혀 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촛불 좀비와 불나방, 그리고 개, 돼지로 만연한 대한민국은
국가관과 안보관과 경제관과 역사관 등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도탄에 빠졌습니다.
다음 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의 발악으로 말미암아
세월호와 함께 대한호는 침몰하였습니다.
그 동안 다른 세대의 아해들과 젊은이들은
잘못된 국가관과 안보관과 경제관과 역사관을 적성의 전위대로 학습하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좌파 코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친일파에 의한 미제 식민지라는 의식을 심었습니다.
그래서 미제의 적폐가 지배하는 각종 폐숩과 투쟁하여 민족의 주체성을 되찾고
이상적인 사회주의 국가를 염원하며 지상의 낙원을 이룩한 주체횃불을 추앙합니다.
세월호의 감성팔이에 노란 리본을 숭상하고
정통의 가치를 인권의 가치로 무너뜨리고, 법치의 자유 민주주의가 아닌 민중 민주주의를 실현하였습니다.
노란리본 뿐만 아니라
동백꽃과 찔레꽃, 그리고 파란리본과 노란나비의 상징은
과거사 진상이라는 좌파의식으로 충천하였습니다.
세월호 침몰의 기획은
보수 정권과 정치를 무너뜨리기 위한 대공용의점의 의혹 짙은 그림자를 남겼습니다.
그 동안 우리 나라의 이리역 폭발,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화재 및 참사, 등 대형 사고는
모두 대공용의점을 가졌으나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의혹의 그림자만 길게 드리웠습니다.
앞으로 땅굴 안보와 관련된 대형 참사는
자유 대한민국의 이름이 미래의 역사에서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무총리의 취임사에서 밝힌 촛불 혁명으로 세운 정부라는 이해는
의회를 통한 대의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인민 민주주의 실현을 사실상 표명하였습니다.
헌법에 대한 감성적이고 피상적인인 아전인수식의 해석은
헌법의 감성팔이라는 헌법의 이단자를 통하여 민중 민주주의 추종자를 선동하고 양산하였습니다.
법치의 파괴와 헌법의 살해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파면하고 구속하는 파상의 힘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재판정에서 뇌물을 받아 쳐먹는 대통령은 더러운 대통령이라면서
검찰과 법원은 더 이상 뇌물로 모욕하지 말고 더럽게 하지 말라고 스스로를 변호하였습니다.
아직도 재판으로 죄가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언론은 거짓으로 수사하고 재판하는 선동과 난동질을 하였으며
국회는 불법으로 탄핵하였고 특검은 불법으로 기소하였으며 헌재는 불법으로 파면하였으며
법원은 불법적인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헌법 수호의 의지가 전혀 없는 언론과 국회와 특검과 검찰과 헌재는
광화문 촛불 혁명에 편승되어 민중 혁명의 광화문 굿판에 무당이 되었고 칼춤을 추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민중 민주주의의 촛불 혁명으로 세워진 야바위 정치 놀음은 다른 세대가 만들어가는 난장판이요,
적성의 무풍지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광화문 촛불혁명의 장난질은
열강에 싸여있는 대한민국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 대한민국은
끊어진 철로를 달리는 기차와 같습니다.
참으로 다른 세대의 헛짓을 누가 막을 것이며
위기의 조국 대한민국을 누가 구원할 것인가?
다음 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의 경고는
성서지대의 지계표가 되었으며 종말론적인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에덴 동산을 다음 세대가 잇지 못한 다른 세대, 곧 가인의 후예는
하나님을 떠난 백성의 표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에녹의 다음 세대는 노아의 방주로 이어졌으나
에녹의 다른 세대는 노아 시대 관영한 죄악을 주도하였습니다.
성경의 이상적인 다음 세대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지는 족장 시대요,
성서지대의 토대가 되는 언약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출애굽의 영웅 모세의 다음 세대는 여호수아로 이어졌으나
여호수아의 다음 세대는 모세의 율법을 잃어버린 가나안 땅의 토착화된 다른 세대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사사 시대의 암흑기는
여호수아의 다음 세대를 잇지 못한 다른 세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죄악의 무풍지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무엘의 다음 세대는 다윗 시대의 왕이 통치라는 하나님의 왕국을 시온성으로 열었으나
다윗의 다음 세대는 솔로몬이 물려받았으나
그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남북 왕조의 분열을 초래하였습니다.
아사는 여호사밧으로 다음 세대를 이엇으나
여호사밧은 다음 세대가 아닌 여호람이라는 완전 다른 세대 죄악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선왕 히스기야는 다음 세대가 아닌 므낫세라는 다른 세대의 전무후무한 악한 왕을 낳았고
또한 위대한 요시야는 다음 세대를 잇지 못하고 다른 세대의 아들들은 멸망의 늪이 되었습니다.
에스라와 느헤미야라는 포로귀환의 영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다음세대를 이었으나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다음 세대는 더 이상 계승되지 못하고 중간시대의 암흑기를 맞았습니다.
예수님의 다음 세대는 사도들이 계승하였지만
사도들의 다음 세대는 교부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신앙의 정통성과 맥을 잇는 다음 세대는 짧고
다른 세대는 신앙의 무풍지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적 신앙이 아니라면
다음 세대는 신앙의 정통성을 잇지 못하고 영원히 다른 세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 신앙은 구원의 원형인 출애굽의 신앙과 그 증거를 믿음으로 계승하여
아브라함의 언약과 시내산 언약과 다윗 언약을
이사야와 예레미야와 에스겔 선자자들의 영원한 언약의 계시로 말미암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메시야 언약을 영원히 성취하였습니다.
성경의 역사성과 계시성은
다음 세대와 다른 세대의 굴곡진 성서지대의 산과 골짜기를 형성하는 구원의 산맥이 되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다음 세대가 잇지 못한 구원의 역사를 하늘의 완전한 계시로 영원한 구원의 경륜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종말론적인 예수의 하나님 나라는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시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영원하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그 믿음의 역사입니다.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통치에 깨어있는 주 믿는 성도는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예수의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종말론적인 통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다른 세대는
파멸의 길로 가는 탐욕의 굴레일 뿐입니다.
다른 세대가 아닌 정통의 가치에 깨어있는 다음 세대만이.....
법치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자유 통일의 길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참으로 빌라도의 법정에 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였고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한 빌라도는 손을 씻었으나
선동된 군중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함성에 결국 십자가에 처형되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은 로마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참상을 겪었으며
유대민족의 공동체는 완전히 해체되고 2000년 동안 세상의 비방과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