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이 어쩜 이렇게 무력할까요? 교사들의 월급을 교육청 예산을 주면서 재단의 잘못된 운영에 대해 시정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지 못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담당 장학사에게 전화하니 자신도 반박하면서 대응했지만 재단의 의사라서
학교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했다며 시정에 제한이 있다고만 말을 하네요.
교육청이 너무 무력한 것 아니냐 하니 어쩔 수 없다고 답변...
첫댓글 갑갑~~하네요ㅡㅡ이 와중에 노조위원장님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하...정말 답답하네요. 아직 멀었어요 사립학교들 진짜...
사립학교는 정말....채용 관련해서는 아직 멀었음요!! 사립에서는 교육청은 별로 안무섭다고....재단이 무섭지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 것도 여러번 봤습니다. 답답한 현실이죠>>>>쩝
첫댓글 갑갑~~하네요ㅡㅡ
이 와중에 노조위원장님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하...정말 답답하네요. 아직 멀었어요 사립학교들 진짜...
사립학교는 정말....채용 관련해서는 아직 멀었음요!! 사립에서는 교육청은 별로 안무섭다고....재단이 무섭지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 것도 여러번 봤습니다. 답답한 현실이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