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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듬댄스 전국 동호회 ♡ ♣
2. 마른 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살이 찌는 효과 3. 비만증인 사람의 다이어트(팩틴성분) 4. 당뇨나 산후부기 빼는 효과 5. 숙취해소 호박은 잎, 줄기, 꼭지, 과실, 종자 등 모든 부분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성숙함에 따라 Caortene 등의 영양성분이 증가하여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늙은 호박에는 황색을 나타내는 천연색소인 carotenoid계 화합물이 다량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중에서도 비타민 A의 공급원이 β-Carotene은 다양한 약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늙은 호박은 성인병, 변비, 설사, 기침, 감기, 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 또 동짓날 호박죽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을 만큼 호박은 중풍예방에도 좋습니다. 늙은 호박은 껍질 벗긴 호박을 썰어서 소금을 넣고 삶아낸 다음 갖은 양념에 버무려 내는 나물이다. 예로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어온 식품으로 먹을 것이 부족한 때에는 가을에서 이듬해까지 구황식품으로 많이 이용되었으며, 점차 조선시대 서민들의 부식으로 정착되었다. 한방에서는 늙은 호박을‘남과(南瓜)’라고 하여 산후조리, 냉증, 감기, 중풍 등에 치료약으로 이용하였다. 또한 늙은 호박은 칼로리가 낮고 노폐물 배출과 이뇨작용을 도우며 지방의 축적을 막아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특히 호박에 들어있는 셀레늄은 정자의 생산성과 활동력을 증가시키고, 베타카로틴은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는 것을 막으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늦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 늙은 호박은 떡, 엿, 범벅, 죽 등으로 많이 먹는다.
특히, 산모가 출산 후 부기가 빠지지 않을 때 늙은 호박을 달여서 먹으면 부기가 빠진다. 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사람도 호박을 달여 먹으면 소변이 잘 나오고, 부기가 빠진다. 호박의 주요 성분은 수분이 90%를 차지하며, 채소 가운데 녹말이 가장 풍부하다. 또, 감자와 콩류 다음으로 칼로리도 높다.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호박이 누런색을 띠는 것은 카로틴과 크산토필 때문이다. 비타민 B, C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호박의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 돼 위장이 약하고 회복기 환자에겐 아주 좋다. 씨는 머리를 좋게 하는 페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 암세포가 커지는 것을 막아 주는 프로테아제의 일종이 있는것으로 밝혀졌으며, 호박을 자주 먹으면 암 예방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박의 주성분은 녹말이므로 그 성분은 감자와 비슷하다.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찬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차거나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체질적인 면에서의 호박 성질은 약간 냉하다. 맛은 달며 담담하고 대장경, 소장경, 폐경, 방광경에 작용한다. 효능과 주치 열을 맑히고 이뇨작용이 있고 가래를 삭힌다. 따라서 만성위염, 신장염, 소변이 제대로 안 나오고 더위를 먹은 증상에 적용된다. 특히, 호박은 나트륨 함량이 낮고 지방은 없으므로 비만한 사람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당하다. 또한, 신장병, 부종, 당뇨병에 대해서도 효과가 뛰어나다. [명의별록]에 의하면 "호박은 아랫배의수종을 치료하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한다."고 했다. 또, [음선정요]에 기록되어 있는 호박은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약간 냉하고 독은 없다. 그 효능은 기를 도우고 얼굴의 혈색을 돌게 하며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한다."고 했다. 동의보감에서 얘기하는 호박즙의 효능 '호박은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오장을 편하게하며, 산후의 혈진통을 낫게 해주며, 눈을 밝게 할 뿐만 아니라 혼백을 밝게 해준다.' 『동의보감』
비타민 A가 되는 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레시틴등이 풍부합니다. 연구를 통해 본 호박즙 효능 중국과 미국이 함께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중국 하남성 주민 3만명에게 호박에 함유된 성분들을 5년간 투여한 결과, 투여한 집단의 암 사망률이 13%, 위암 사망률은 21%나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호박 속을 깨끗이 긁어낸 후에 두께 1cm, 길이 4-5cm로 썬다. 냄비에 호박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은 다음 소금을 넣고 삶는다. 여기에 소금,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고 살살 버무려서 국물까지 곁들여 낸다. 호박은 늙을수록 당질의 함량이 증가하여 애호박의 두 배가 되고 비타민 A와 C의 함량도 늘어난다. 또소화가 잘되면서 약리작용이 뛰어나서 예부터 민간의 보약으로 널리 애용되었다. 아기를 낳은 후에 늙은호박을 먹으면 부기가 쉬 빠진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얘기고, 천식 환자의 경우엔 꿀과 은행 몇 알을, 허리가 아픈 사람의 경우엔 잔대와 북어 두 마리를 넣어 삶아 마시면 효과가 있다. 그리고 기생충을 없애고자 할 때, 변비를 해소할 때에도 늙은호박을 이용했다. 변비해소제로는 호박씨가 아주 좋은데, 볶은 씨 20g 정도를 1회분으로 해서 껍질째 씹어 먹거나 가루를 내어 하루 4~5번씩 4~5일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호박씨가 구충제 구실을 하는 것은 씨 속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 중에 쿠쿠르비틴이란 성분이 구충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호박을 남과(南瓜)라고 부르며, ‘동의보감’에 따르면 “성분이 고르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오장을 편하게 하며 산후 진통을 낫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고 전한다. ‘본초강목’에서는 “호박은 속을 보해주고 기를 늘린다” 했고, ‘경험방’에는 “천식에는 커다란 호박의 속을 파낸 뒤 그 속에 보리엿을 채워 서늘한 곳에 한 달 가량 두었다가 쪄서 먹으면 좋다”는 처방전도 나온다. 최근에는 호박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불면증, 전립선염에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늙은호박이 전립선염에 좋은 이유는 셀레늄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인데, 이 셀레늄이 부족하면 전립선염 발병률이 4~5배 이상 높아지고 남성 불임증까지 유발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농무부 농업연구소 연구에서는 셀레늄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늙은호박의 황금색을 내는 색소인 루테인은 암 예방 효과가 있는데, 당근과 를 함께 하루 반 컵 정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폐암의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과유불급(過猶不及)인 법, 너무 많이 먹으면 몸이 습해지고 기 순환에 장애를 일으키는 등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붓는다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늙은 호박은 익을수록 껍질이 연초록색에서 누런색으로 변한다. 누렇게 잘 익은 호박일수록 맛도 좋지만 몸에 좋은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늙은 호박의 진한 노란빛은 카로티노이드 색소 때문인데, 체내에 흡수되면 베타카로틴이 된다. 베타카로틴이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는 것을 막으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늦추는 등 항암효과가 있다는것.
최근 미국의 국립암연구소에서는 하루 한컵 정도의 늙은 호박을 꾸준히 섭취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발표했다. 베타카로틴은 기름에 녹는 성질인 데다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호박에 식물성 기름을 살짝 곁들여 볶아 먹으면 좋아진다.
1, 못생긴 여성을 호박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사실 호박만큼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야채도 드물다. 호박은 열량이 쌀의 10분의 1에 불과하며, 노폐물 배출과 이뇨작용을 돕고, 지방축적을 막아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가장 좋은 음식이다. 또한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비타민E와 카로틴이 풍부해서 고운 피부를 만드는데도 그만이다. 옛날부터 출산후에는 늙은 호박 속에 꿀을 넣어 쪄서 먹었는데, 이런 이뇨작용을 이용해 산모의 부기를 빼고 부족해진 영양분을 공급하려는 의도였다.
2, 호박은 늙을 수록 당질의 함량이 많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되며서도 당뇨나 비만에 나쁜 영향을 주지않기 때문에 당뇨환자나 환자의 회복식으로 좋다. 또한 위점막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어서 위장이 약하거나 위궤양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호박에는 비타민A, B2, C가 듬뿍 들어 있으므로 따로 비타민제를 챙겨먹지 않아도 된다.
3, 비타민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겨울 감기에 특효다. 물론 호박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 효소가 있기하지만,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비타민C가 손상되지 않는다. 또 늙은 호박에는 신경완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B12가 들어 있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다. 그리고 호박씨에는 간을 보호해주는 양질의 담백질이 들어 있어 술안주로 알맞으며,기침이 심할 때 호박씨를 구워서 꿀과 썩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4, 호박은 남성에게도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호박의 설레늄 성분은 정자의 생산성과 활동력을 증가시키고, 호박씨 기름의 스테롤은 전립선을 튼튼하게 해서 초기 전립선비대증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늙은 호박의 효능(2)♡ 1, 호박은 늙을 수록 당질의 함량이 많다.
2, 호박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되며서도 당뇨나 비만에 나쁜 영향을 주지않기 때문에 당뇨환자나 환자의 회복식으로 좋다.
3, 또한 위점막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어서 위장이 약하거나 위궤양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4, 뿐만 아니라 호박에는 비타민A, B2, C가 듬뿍 들어 있으므로 따로 비타민제를 챙겨먹지 않아도 된다. 비타민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겨울 감기에 특효다. 물론 호박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 효소가 있기하지만,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비타민C가 손상되지 않는다.
5, 또 늙은 호박에는 신경완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B12가 들어 있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다.
6, 그리고 호박씨에는 간을 보호해주는 양질의 담백질이 들어 있어 술안주로 알맞으며, 기침이 심할 때 호박씨를 구워서 꿀과 썩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7, 호박은 남성에게도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호박의 설레늄 성분은 정자의 생산성과 활동력을 증가시키고, 호박씨 기름의 스테롤은 전립선을 튼튼하게 해서 초기 전립선비대증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늙은 호박 활용법과 요리하기♡
1, 호박고추장 ※ 재료 - 늙은 호박4Kg, 엿기름1.5되, 메주가루0.5Kg, 고춧가루1.5Kg, 소금0.5Kg
1. 늙은 호박은 껍질, 씨 제거 얇게 썬다. 2. 따뜻한 물에 엿기름 넣고 잠시 두었다 주물러 체에 걸러 엿기름 물을 맑게 갈아 앉힌다. 3. 썰어 놓은 호박에 엿기름과 물을 붓고 8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끓인다. 4. 다 끓으면 뜨거운 상태에 메줏가루를 넣고 섞는다. 5. 위의 재료가 식으면 고춧가루와 소금을 넣어서 섞는다. 6. 항아리에 담아서 뚜껑을 덮고 20일 동안 햇볕에 두어 발효시켰다가 시원한 곳에서 저장한다. (호박고추장은 맛이 달고 호박의 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영양 성분도 좋다.)
2. 호박 꿀단지 ※ 재료 - 늙은 맷돌 호박 1개, 꿀 1홉, 대추 1컵
1. 늙은 호박의 꼭지부분을 동그랗게 도려낸 후 씨를 빼낸다. 2. 호박 속에 꿀과 씨를 뺀 대추를 넣고 꼭지를 다시 막아 찜 솥에 앉힌다. 3. 찜통 속에서 충분히 무르도록 찐 다음 체에 걸려 물을 따라 마신다. 4.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3. 호박 경단 ※ 재료 - 쌀가루 3컵, 찹쌀가루 2컵, 호박가루 1컵, 팥고물(빵가루, 계피가루), 소금 약간
1. 쌀가루, 찹쌀가루, 호박가루를 고루 섞어 익반죽한다. 2. 익반죽한 것을 둥글게 빚어 끊는 물에 넣어 익힌다... 3. 익은 경단이 물위에 떠오르면 찬물에 행군 뒤 물기를 빼고 고물을 입힌다.
4. 호박 죽 ※ 재료 - 호박 1/4, 팥 1/2컵, 불린 쌀 1컵, (찹쌀가루 1컵), 소금, 흑설탕 약간
1. 호박은 깨끗이 씻어 속을 파고 껍질을 벗겨 잘게 썬다. 2. 팥은 물을 3배정도 넣고 삶아 둔다. 3. 호박 + 불린 쌀 + 물을 넣고 푹 삶는다. (불린 쌀 대신 찹쌀가루를 넣을 경우 찹쌀가루는 호박과 팥이 무른 다음에 넣는다.) 4. 삶은 내용물을 주걱으로 으깨던지 믹서기에 곱게 갈아 다시 솥에 넣고, 삶아 놓은 팥을 함께 넣어 약한 불에 잘 저어가면서 끊인 후 소금과 흑설탕으로 간을 한다.
5. 늙은 호박 칼국수 ※ 재료 - 늙은 호박 1/2개, 쌀 1컵, 밀가루 1컵, 팥 3컵, 소금 2큰
1.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 채 썬다. 2. 호박은 껍질과 속을 제거하여 잘 게 썰어 푹 삶는다. 3. 팥은 무르도록 삶아 체에 걸러 팥물을 받아 놓는다. 4. 팥물에 호박과 불린 쌀을 넣어 저어가면서 끓인다. 5. 쌀이 반쯤 퍼진 다음 손칼국수를 넣고 끓여 소금으로 간을 한다.
6. 호박 식혜 ※ 재료 - 늙은 호박 1개, 엿기름 1되,, 된밥 2공기, 생강 3쪽
1. 엿기름의 앙금을 우려내서 밥과 함께 삭힌 국물을 준비한다. 2. 호박의 꼭지부분을 뚜껑처럼 도려낸 후 속을 파낸다. 3. 호박 속에 엿기름 삭힌 물과 생강을 넣고 찜통에 넣고 약한 불에 3시간 정도 푹 찐다. 4. 호박이 익으면 꺼내어 즙을 짜서 먹는다.
7. 호박 쨈 ※ 재료 - 늙은 호박 700g, 사과 300g, 설탕 600g, 생강 약간
1.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듬성듬성 썰어 생강을 넣고 삶아 믹서기에 곱게 간다. 2. 사과도 껍질을 깎아 잘 게 썰어 믹서에 곱게 간다. 3. 갈아 놓은 호박과 사과를 함께 넣고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인다. 4. 쨈이 완성되면 뜨거울 때 소독한 병에 넣어 뚜껑을 잠그고 거꾸로 세워 식힌 다음 보관한다.
8. 호박 떡 ※ 재료 - 쌀가루 10컵(맵쌀, 찹쌀), 호박고지 300g, 팥고물 4컵, 소금 약간
1. 호박고지를 3cm 정도로 썰어 쌀가루와 버무려 놓는다. 2. 시루에 헝겊을 깔고 팥고물 한 층을 고루 펴고 쌀가루와 호박고지 섞은 가루를 2 ~ 3cm 정도 되도록 한 층 놓은 다음 팥고물을 놓는 방법으로 시루에 앉힌다. 3. 시루에 김이 나도록 푹 찐다. 4.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쌀가루가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 것이다.
9. 호박 차 ※ 재료 - 호박 1/4개, 생강, 대추, 계피
1. 대추, 생강, 계피를 푹 고아 물을 준비한다. 2.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여 얇게 썰어 준비해둔 생강 물을 부어 삶는다. 3. 삶은 호박을 믹서기에 넣고 땅콩이나 깨를 함께 넣고 곱게 간다. 4. 곱게 간 호박을 다시 냄비에 넣고 끓여 잣을 띄워 먹는다.
10. 호박 양갱 ※ 재료 - 늙은 호박 700g, 사과 300g, 설탕 600g, 생강 약간
1.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듬성듬성 썰어 생강을 넣고 삶아 믹서기에 곱게 간다. 2. 사과도 껍질을 깎아 잘 게 썰어 믹서에 곱게 간다. 3. 갈아 놓은 호박과 사과를 함께 넣고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인다. 4. 쨈이 완성되면 뜨거울 때 소독한 병에 넣어 뚜껑을 잠그고 거꾸로 세워 식힌 다음 보관한다.
11. 호박 크로켓 ※ 재료 - 호박 1/4개, 양파 1개, 쇠고기 200g, 달걀 1개, 밀가루 1컵, 빵가루 1컵, 식용유
1. 호박은 껍질을 벗겨 푹 삶아 물을 따라내고 수분을 증발시켜 볶아 으깬다. 2. 쇠고기는 다져서 마늘, 후추로 간을 하여 볶아 식힌다. 3. 양파도 잘 게 다져서 마늘, 후추로 간을 한다. 4. 위의 재료를 섞은 다음 달걀모양으로 빚는다. 5. 밀가루, 계란 물, 빵가루, 순으로 입혀서 170℃의 식용유에 노릇 노릇하게 튀겨 낸다.
12. 호박 정과 ※ 재료 - 호박고지, 설탕, 물, 물엿
1. 호박고지를 3 ~ 5cm 정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약간 물에 불린다. 2. 두꺼운 냄비에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끓이다가 호박고지를 넣고 시럽에 졸인다. 3. 마지막에 물엿을 넣어 졸이면 윤기 있는 호박 정과를 만들 수 있다.
13. 늙은 호박 장아찌 ※ 재료 - 늙은 호박, 된장(간장)
1. 늙은 호박을 반으로 썰어 씨를 빼고 네모로 썰어 꼬들꼬들 말려서 된장에 넣어 둔다. 2. 된장 대신 간장을 넣어도 된다. 3. 호박에 간이 들면 꺼내어 갖은 양념에 무쳐 밑반찬으로 먹는다.
14. 늙은 호박전 ※ 재료 - 늙은 호박, 계란, 양파, 찹쌀 가루,(밀가루), 실파, 들깨 잎
1. 늙은 호박, 양파를 곱게 갈아 찹쌀 가루(밀가루), 난황을 넣고 반죽한다. 2. 실파, 들깨 잎, 풋고추, 조갯살(새우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반죽 혼합하여 3. 후라이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숫갈씩 떠서 둥글게 지진다.
15. 늙은 호박 찌개 ※ 재료 - 늙은 호박, 새우, 새우젓(액젓), 양파, 대파, 고춧가루, 마늘, 풋고추
1. 늙은 호박을 큼직큼직하게 썰어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버무려 10분 정도 재워 둔다. 2. 호박에 간이 들면 새우와 함께 물을 붓고 끓인다. 3. 새우의 시원한 맛과 호박의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16. 늙은 호박 김치 ※ 재료 - 늙은 호박, 배추(열무, 무, 알타리 등), 파, 마늘, 생강, 새우젓(액젓), 마른 고추(고추 가루)
1. 늙은 호박은 껍질을 벗겨 1 ~ 1.5cm 두께로 썰은 후 액젓으로 재워 간을 한다. 2. 배추(열무, 무, 알타리 등)는 소금에 절여 씻어 건져 놓는다. 3. 마른 고추(고추 가루)는 물에 불렸다가 마늘, 생강과 함께 갈아 놓는다. 4. 앳젓에 재워놓은 호박에 배추(열무, 무, 알타리), 갈아놓은 양념, 파 등을 넣고 버무려 보관한다. 5. 조금씩 꺼내어 냄비에 쌀뜨물을 적당히 붓고 익혀 먹는다. (김치 담그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17. 별미 호박 빵 ※ 재료 - 강력분 500g, 달걀 2개, 소금 10g, 설탕 70g, 물 160g, 분유 15g, 호박가루 100g, 이스트 20g, 말린 호박 50g, 당근 30g, 건포도 100g
1. 강력분과 분유를 섞어 체에 내린 후 소금, 설탕, 호박가루를 넣는다. 2. 이스트를 넣고 섞은 후 물, 달걀 넣고 잘 섞어 버터를 넣어 반죽을 만든다. 3. 반죽을 도마 위에 넣고 칼국수 반죽정도의 끈기가 생기도록 잘 치댄다. 4. 말린 호박은 물에 불렸다가 잘 게 다지고 당근도 잘 게 다진다. 5. 건포도는 정종에 담가 부드럽게 만든다. 6. 반죽에 막이 형성되면 준비한 재료를 넣고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섞어 준다. 7. 비닐을 덮고 1시간 가량 상온에서 발효시킨다. 8. 100g씩 잘라 밀대로 밀어 지름이 10cm 크기로 둥글게 빚어 중간에 ×모양으로 칼집을 넣는다. 9. 비닐을 씌워 2차 발효를 시킨 후 달걀 물을 발라 170℃ 오븐에서 12분간 굽는다.
18. 호박찜 ※ 재료 - 늙은 호박 1㎏, 밤 15개, 대추 15개, 팥 300g, 설탕 200g, 소금 약간
1. 늙은 호박은 반으로 썰어 씨를 빼고 껍질 채 깨끗하게 손질한다. 2. 15cm × 15cm 크기로 잘라 칼집을 넣어 5분 정도 찜통에 찐다. 3. 밤, 대추는 채 썰고 팥은 삶아 설탕을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반쯤 익은 호박에 준비해둔 팥을 뿌리고 밤, 대추채를 고루 뿌린다. 5. 찜통에 20분 정도 다시 늙은 호박을 쪄낸 후 접시에 담아 수저로 떠서 먹는다.
19. 호박 게국지(서산향토요리) ※ 재료 - 늙은 호박 1통, 무청 1kg, 배추 1.6kb,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2큰술, 고추 갈은 것 3컵, 능쟁이 젓 1컵(새우젓), 액젓, 파 100g
1. 늙은 호박은 껍질, 씨를 제거하고 0.5cm로 갸름하게 썰어 소금에 절인다. 2. 무청은 질긴 부문을 떼어내고 배추와 소금에 절여 씻어 놓는다. 3. 고추는 거칠 게 갈아 준비된 자료를 버무린다. 4. 능쟁이젓(새우젓), 액젓으로 간을 맞춰 기타 양념류를 넣고 버무려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아 익힌다. 5. 익으면 뚝배기에 담아 쌀뜨물을 적당히 붓고 바글바글 끓여 구수한 맛을 내어 먹는다.
20. 맷돌호박 미용팩. ※ 재료 - 맷돌호박 50g, 꿀 1큰술, 우유 1큰술, 밀가루 1큰술
1. 맷돌호박을 껍질을 벗겨 강판이나 분쇄기에 곱게 간다. 2. 곱게 갈은 호박에 꿀, 우유, 밀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3. 얼굴과 목에 거즈를 덮고 골고루 펴서 발라준다. 그 위에 랩을 씌우면 흡수가 더 잘 된다. 4. 40분 ∼ 1시간 경과 후 거즈를 떼어내고 따뜻한 수건, 차가운 수건 순으로 닦아준다 (늙은 호박은 비타민 A가 많아 손상된 피부의 재생력을 돕고 거친 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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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잘보고갑니다♡♡
호박죽만들어먹으면 좋치~~
호박은사람에게좋은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