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마라톤 대회 접수가 9월 9일에서 9월16일로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서 07.09.09일 횡성 청정마라톤 대회에 평택항 홍보차 마라톤 연합회 이진수 사무국장님,이재경 사무차장님, 김병학 한라공조 회장님, 전병필 홍보팀장님,서동춘 총무팀장님,이영길 거북마라톤 홍보부장님, 그리고 선수로 유인록 훈련팀장님과 정우봉 회원님께서 주로를 달리면서 평택항 마라톤대회 마지막 홍보를 다녀 오셨습니다. 이모습 화보로 엮어 보았습니다.
대회장에 도착하여 기념촬영을 한 우리 평마연의 홍보대사님들 좌로부터 전병필,서동춘,이진수,김병학,이재경,이영길 홍보대사님 모습입니다.
선수들의 눈길이 가장많이 가는 칩반납처 위에 현수막을 걸어 놓았습니다.
서동춘,전병필팀장님,그리고 이재경 사무차장님은 차 트렁크에 현수막을 걸고 주로 응원및 홍보를 떠날 차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수로 대회에 참여하는 유인록,정우봉 회원님 등에는 평택항 마라톤 대회 홍보물이 선명합니다.
홍보부채를 들고 열심히 홍보중인 김병학 한라 회장님과 이영길 거북마라톤 홍보부장님의 모습입니다.
이진수 사무국장님도 시작을 했습니다.
오늘 첨으로 홍보에 동참하신 거북마라톤의 이영길 홍보부장님 너무 열심히 잘 하셨습니다.
주로에서는 신나는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서동춘 총무팀장님과 이재경 사무차장님이 응원하는 모습을 전병필 홍보팀장님이 카메라에 담았네요
많은선수들이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달립니다.
홍보용 부채의 역활이 역시 대단합니다.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기념촬영도 하셨네요
사진 찍느라 얼굴보기 힘든 전병필 팀장님도 한장 박으셨네요 ㅎㅎㅎ
홍보 프랭카드 텔게이트 도아 에 걸고 홍보장소를 이동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횡성읍내를 휘감아 도는 섬강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맑은물고 깨끗한 공기 그래서 횡성한우와 더덕 그리고 안흥찐빵이 유명한 고장으로 전국에 이름을 떨치고 있나 봅니다.
이섬강에 민물고기 잡아서 어죽끓여 먹으면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릅니다.
경기장을 돌아왔습니다. 송탄마라톤의 오분희 선수가 풀코스 여자부 4위에 입상하면서 골인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선수입니다.
평택항 홍보대사와 전국에서 모인 유명한 달림이들이 평택항 홍보 부채를 들고 기념촬영했습니다.
풀코스 4위를 차지한 송탄마라톤의 오분희 선수가 수상을 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홍보맨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고향(홍천)에서 가까운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고향에 벌초 다녀오느라 같이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고 경기장이 텅빌때까지 홍보는 계속됩니다.
김병학 한라마라톤 회장님도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념품으로 나온 4km 횡성쌀입니다.
오늘 마지막 홍보 강원도 횡성땅에서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평택항마라톤 영원히 발전하리라 생각됩니다.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 파이팅 ((((((((((((((((((((((((힘))))))))))))))))))))))
가을편지 ( 시, 고 은 / 작, 김민기 / 노래,소리새 ) |
출처: 인생은 마라톤~~~!! 뛰어라 사는날까지 원문보기 글쓴이: 도일
첫댓글 흐흐흐...부분설명이 잘못됏으요..차뒤에 현수막 걸은것은 홍보를 다 마치고 철수하면서 5키로 지점부터 저렇게 달고 천천히 주로를 선수들과...신나는 음악이 나오니 뛰는 선수덜 넘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에 서총무 사진은 다 철수하고 마지막 운동장입구에서 끝까지 뛰어오시는 주자들을 위해..........그리고 분희언니는 5위한것으로 아는디요..
또따지네요...그러다 일요일하프 나오면..어찌하실려구...쌍마분들 한편입디다..조심하소~ㅎㅎㅎ
내가 점쟁이여 그라몬 사진찍은 사람들이 사진밑에 토를 달아주던가 내나름대로 해골엄척시리 굴린작품이여 머리아포 이내용은 생체게시판,평택항마라톤 홈피 시민갤러리에 올릴 목적으로 제작한것입니다. 그냥 갑시다. 그리고 마라톤 온라인에 가보슈 분명히 분희 언냐 4위로 나와 있응께
하하하하...그렇다는 야그징..발끈해서리..어이구..ㅎㅎㅎ
ㅎㅎㅎㅎ 다 지가 설명을 안하고 올린 것따문시 그란거시니게.. 지한티... 나무라슈~~~ㅋㅋ 병술엉아~~` 지송혀유,,,근디 마이크가 고져서 서운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