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DHYA LINKS
Ayodhya Links
아요디아 링크스
아요디아 링크스CC(GC)/ 아요디아 링크스 골프장
"태국에서 가장 비싼 회원권 골프 클럽"
2013,2014,2015 태국내 NO1 골프 코스 선정
Top 100 Course in the World No76 [골프 매거진]
2007년 개장 / 18홀 / Par 72 / 7,626yard
Designed by : Peter Thompson(피터 톰슨) & Ross Perrett
아요디아 링크스(Ayodhya Links)골프 클럽은 태국 아유타야(Ayutthayau)에
위치해 있는 골프 클럽으로서 방콕에서 차량으로 아유타유 방면으로 50여분
거리에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배타적인 골프 클럽으로 유럽 및 미국내에서
알려져 있는 광활한 습지대 위에 조성된 전형적인 프라이빗 18홀 챔피언십
골프 클럽이며 최근 2013년 이후 부터는 유럽 및 미국의 유명 골퍼 잡지 및
사이트에서 태국 내 골프 코스중 최고의 평점을 주는 골프 클럽이다.
<2번홀 Par4 457yard>
광대한 습지대 위에 36홀을 만들 수 있는 토지인데도 18홀만을 조성한 아요디오
링크스 골프 코스는 2007년에 유명한 골프 설계가인 피터 톰슨(Peter Thompson)
과 아마추어 골퍼인 Ross Perrett에 의해서 만들어진 코스로 피터 톰슨은 중국
상해에 있는 빈해CC와 인타오(은도) CC를 설계하였으며 또한 태국내 로얄 치앙
마이 GC, 그린우드 GC, 라용 그린밸리 CC등이 피터 톰슨에 의해서 설계된 골프
코스이다.
<3번홀 Par5 611yard>
아요디아 링크스 CC는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는 골프 클럽으로서 회원 동반
없이는 라운드가 불가하며 회원권 역시 소수의 회원들만이 가지고 있으며 회원
권 금액이 태국내에서 가장 비싼 350만바트(한화 1억 3천만원 정도)한다고 알려
있는 골프 클럽이며 멤버와 동행하는 골퍼도 그린피,카트비,캐디피등 포함 하여
약 4500바트정도 비용인 든다고 알려져 있는 곳이며 이 요금에는 드라이빙 레인
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고 전반 9홀이 끝나면 간단한 스낵, 샌드위치, 음료,
과일등이 나온다고 한다. 또한 고급 스러운 카트에는 과일과 함께 아이스박스가
장착되어 있으며 카트로 폐어웨이 진입도 가능한 골프 코스이다. 회원권을
사려고 해도 매물이 없다고 하는데 멤버중 한국 분(?)이 한분 계시다고 한다.
<5번홀 Par 5, 476yard>
아요디아 링크스 골프 클럽은 최근에 유럽이나 미국등지에서 발표하는 태국
최고의 골프 코스로 선정되는데 많은 태국내 골퍼들도 놀라고 있다고 한다.
2015년에 미국의 골프 다이제스트징에서 태국내 베스트 코스 Top 10을 선정
했는데 역시 아요디아 링크스 골프 코스가 최고의 평점을 받았으며 유럽 내
Top 100 golf courses.co.uk 사이트 에서는 2015년 태국 270여개의 골프 코스
넘버 1으로 역시 아요디아 링크스 코스가 선정되었다고 한다. 또한 2015년 골프
매거진에서 발표란 세계 100대 코스(Golf Magazine`s Top 100 Course in the
World)에서 당당히 NO76위에 선정된 세게적인 골프 코스이기도 하다.
<6번홀 Par 4, 421yard>
아요디아 링크스 GC는 전 홀에 워터 해저드가 있는 코스이며 벙커 79개가
있다고 한다. 또한 챔피언티는 7,639yard로 긴 편이며 블루티 7,058yard
화이트티 6,414yard, 엘로우티 5,771yard, 레드티 5,578yard로 이루어져
있고 각 홀을 돌때마다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자연 경관하며 레이아웃의 아
름다움이 골퍼로 하여금 설레이게 하고 그린이 빠른편으로 깔끔한 관리가
돋보이며 페어웨이에 디봇 자국이 거의 없는 코스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7번홀 Par3, 198yard>
아요디아 링크스 CC는 2번홀(Par4,496yard)은 왼쪽으로 굴절된 도그래(dogleg)
홀로서 긴 파4 홀인데 아름다운 호수와운하 우측을 따라 형성 되어있는 홀로서
블루티 또는 불랙티에서는 호수 근처까지 Shot을 날려야 한다. 전략적으로 배치
된 3개의 큰 벙커가 있으며 그린에도 벙커가 있고 그린의 오른쪽 및 뒤쪽 측면을
따라 둘러싸여 있는 홀이다. 8번홀(Par5, 623yard)긴 파5 홀로서 왼쪽으로 숨어
있는 도굴래 함께 볼이 떨어지는 지역에는 워터해저드와 폐어웨이 양쪽 모두 벙커
가 배치되어 있는 형태로 매우 좁은 홀이다. 12번홀(Par3, 188yard)은 아일랜드
홀로서 3개의 벙커로 (그린 우측에 하나, 뒤에 하나, 좌측에 하나)둘러 싸여있는
홀이며 13번홀(Par5, 535yard)이 홀은 길며 난이도 면에서도 아려운 홀로 알려
져 있는데 너무 짧게도 길게도 안되는 전략을 깊이 생각하여야 하는 형태의
홀로서 PGA 악동인 존 댈 리가 290야드의 거리인 호수를 넘겨 보겠다고
드라이버를 잡고 기적적으로 넘겼다고 한다. 그러나 보통 이 홀에서 드라이버
를 잡은 골퍼들 거의 모두가 호수로 볼이 떨어졌다고 한다. 마지막 홀인 18번홀
(Par4, 523yard) 이 홀도 긴 홀로서 좌측 측면을 공략해야 하는 도그레 홀로서
볼이 떠어지는 지점은 매우 안정적으로 되어 있으나 문제는 정확한 Shot을
필요로 한다. 만일 잘못 맞으면 큰 벙커와 해저드로 볼은 착룍하게 될것이다.
<8번홀 Par4, 496yard>
아요디아 CC는 250명의 회원이 즐겨 찾는 곳으로 대통령 골프 친다는 애기가
나오는 클럽으로서 클럽 하우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심플함을 느낄수 있으
며 신선한 유기농 야채들로 구성지게 만들어진 음식은 최고라고 하며 직원들
또한 최고의 서비스 정신으로 골퍼들을 대한다고 한다. 아직 까지는 많은
한국의 매니아 골퍼들이 찻지 않은 곳 중 한 곳일 것이다. 아유타유에는 수준
높은 골프코스가 많은데 한국에 잘 알려진 아유타유CC, 노턴량샷CC등이
있어 다채 로운 코스를 느껴 볼수가 있는 곳으로 필자는 강추 드리고 싶다.
<9번홀 Par4, 496yard>
<12번홀 Par3, 188yard>
<13번홀 Par5, 535yard>
<15번홀 Par4, 400yard>
<17번홀 Par5, 566yard>
<18번홀 Par4, 523y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