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 요 슈베르트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은 대부분 가정에서 연주하기 위한 곡들로 <바이올린 소나타A장조,D. 574>가 그 일례이다. 그런데 이<환상곡C장조>와 <론도 브릴란테>는 처음부터 대중을 위한 공연을 염두에 둔 작품이다.두 작품 모두 유명한 음악가 집안 출신이었던 보헤미아의 젊은 바이올린 비르투오소 요셉 슬라비크로(Josef Slavik)부터 자극을 받아 썼다고 한다. 프란츠 슈베르트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판타지C장조, Op. 159, D 934>를 1827년 12월에 작곡했는데,이 곡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1828년 1월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슬라빅과 피아니스트 칼 마리아 폰 보클레가 빈의 란트하우살(Landhaussaal)에서 초연됬다.
이 어려운 작품은 "슬라비크의 비르투오소(바이올린)기교를 보여주기 위해 계산 된" 작품으로 두 악기 모두에 요구되는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루간스키(Nikolai Lugansky)에 따르면 판타지는 "피아노를 위해 작곡된 음악 중 가장 어려운 음악"이며 "라흐마니노프의 모든 피아노 협주곡을 합친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 악장 구성 이 환상곡은 연속된 네 개의 독특한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이 네 부분이 느리게-빠르게-느리게-빠르게의 순서로 연주된다. 전체 작품에 슈베르트가 1822년 작곡한 뤼케르트 가곡 <입 맞춤을 보내리라(Sei mir gegrüßt)>의 선율이 배어 있으며, 3악장에서는 이 멜로디가 다양하게 변주된다.연주할 때 두 악기의 소리를 완벽하게 조절해야 하면서도 표면 아래 숨겨져 있는 곡의 정수를 표현해야 한다는 점에서 연주자들에게 상당히 까다로운 곡이다.
◆ 1악장 Andante molto ,C장조, 6/8박자 피아노의 트레몰로를 배경으로 바이올린이 주제적 동기를 제시한다.진행후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차례로 카덴차를 연주한 다음에 E장조의 화음을 연주하며 다음 부분으로 연결한다.
◆ 2악장 Allegretto, a단조, 2/4박자 정열적이고 동구적인 자유로운 소나타 형식의 악장이다.싱커페이션 리듬의 피아노 반주 위로 바이올린이 주제를 제시하고 피아노에 의해 주제가 반복된 후,분위기가 밝아지며 A장조의 2주제가 피아노로 제시된다.이어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주인을 바꾸며 진행한 후 전개풍의 진행을 지나,피아노로 1주제가 카논풍으로 재현된 후 2주제가 C장조로 재현된다.코다에서 1주제의 동기를 다루며 1마디의 페르마타가 붙은휴지로 종결된다.
◆ 3악장 Andantino, Ab장조, 3/4박자 변주곡,뤼케르트의 시에 곡을 붙인 ‘입 맞춤을 보내리라’의 선율을 가져온 주제를 서정적인 피아노로 제시한 후 바이올린이 이를 이어받는다. 그리고4개의 변주로 진행된다. Tema e Variazioni - Andantino-Adagio (Ab Major, 3/4 time) - Tempo I (C major, 6/8 time)
◆ 4악장 Andante molto, C장조, 6/8박자 1악장과 같은 모습으로 시작한다. 주부는Allegro vivce, C장조, 2/2박자.피아노의 행진곡풍 주제로 시작하여 자유롭게 전개된다. 이 주제는 3악장의 변주 주제와 연관성을 가진다. A장조로 옮겨 계속해서 전개되고,이후 Allegretto, Ab장조, 3/4박자가 되었다가 Prestp,C장조, 2/2빅자가 되며,코다에서 힘차게 고조된 후 종결된다.
<출처: wikipedia & 죽기전에 들어야 할 클래식101곡 & 필유린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