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동안 기다린 드럼통 그릴.... 준비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마침 아쉬운대로 대략 준비가 되었습니다.
달랑 드럼통에 아궁이 자리 자르고 구멍내고 솥뚜껑 덮고...지난 주말 시골 집에서 드람통으로 베이컨 한판.....
급하게 준비해서 대충 불붙혀 봤는데 생각보다 제품이 잘 나오네요.
이제 용접으로 밑 부분에 문도 달고... 윗부분에 고기 걸이도 용접해서 붙히고.......
구이용 석쇠도 장착해서 직화구이 간접구이 다 되도록 하나씩 준비할 생각 입니다.
첫댓글 멋있습니다^^
ㅎㅎㅎㅎ 상상도 못해봤는데.
오~~~~
요. 멎집니다.
ㅋㅋㅋ 두껑도 아주 멋집니다.^^
오~~^^
울트라대박입니다~~~^^
한마리 들어가겠습니다ㅎㅎ
와우~~
멋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