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시신2구를 냉장고에 숨긴 엄마!!!
딸의 시신을 어떻게 집 냉장고에 3년이나 술길생각했을까
이것두 둘이나!!!
한국 부산에 있었던일입니다.
애엄마의 동거남 여동생이 놀라와서 냉장고에 먹을게있나고 찾던중
애기시체를 발견하고 신고하였답니다 !!
애엄마는 경창에 붙잡혔고
원인을 물어보니 자기가 결혼전인데 애 낳다는걸 숨기기 위해서 이런 행동을 했다고합니다.
이럴거면 낳지나 말지 .
그리고 계속 되는 진술이 더욱 충격이였슴니다.
첫째를 낳고 키울 능력이 되지 않아 이틀간 방에 두고 방치했더니 숨졌다는 것입니다.
밖에다 유기하면 쉽게 들킬것 같아 냉동실에 넣어 보관했다는 겁니다.
단지 결혼전에 애낳은걸 누구도 모르게 하려고 ...... 자기 자식을 ...
그리고 둘째는 샤워하던중에 출산하고 본인이 두시간정도 기절하여
깨여나보니 아이가 죽어 있었담다.
현재 동거한 남자와는 안지는 5년이고 3년전에 연인관계로 발전하여 동거!
게다가 더 끔찍한건 동거남의 집으로 이사올때 아기의 시체를 직접 라면박스에 담아 옮겼다고 함다.
경찰은 영아살해및 사체유기 혐으로 애엄마를 체포했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재 국과수를 통해 영아 두시체를 부검하고 있으며 애엄마가 자신의
딸들을 살해한것인지 사고인지 그결과가 곧 나올것이다.
정말 끔찍하고 애들 너무 불쌍합니다...
첫댓글 어쩌다 한번씩 해외토픽으로 일어나는 끔찍한 일이 한국에서 일어 났다는 것이 더욱더 충격적이네요
아무리 생각이 짧아도 그렇지 어떻게 둘씩이나 .....
본인 행복 찾기 위해 죄없는 아기들을 희생히키다니 아주 독하고 모성애가 전혀 없는 나쁜 엄마네요
그것도 겁없이 어떻게 냉동실에 3년씩이나 자기 자식을.....
상상만 해도 끔찍하고 무섭네요
너무 무지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냉동고에 3년씩이나...
세상에나~ 이런 끔찍한 일이..ㅡ.ㅡ
어떻게 자기 자식을 냉동고에 넣는다는 생각을 했는지...끔찍합니다 ~
헐~~~~ 꿈에 애들이 엄마 추워 추워 하고 안나타났나보네.
네....생각만 해 ㅠ
동물도 자기 자식을 위해서는 목숨을 내놓으는데 ~~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이,
하물며 엄마가~
기가 막히고 끔찍한 사건입니다 ~~~
감사합니다 `
있을수가 있는일인지?
네...소중한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똑같은 벌을 받아야합니다. 왜, 어째서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놀랍기전에 서글픕니다.
맞아요. 똑같이 벌을 받아야하는데....
어떻게 엄마가 이럴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