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 영양제 좋은 건 다르네!

[이우찬]

여러분들 요새 핫하다고 하는

비오틴,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수용성 비타민으로 잘 알려져 있는

비오틴입니다

매일매일 먹어주는 비오틴 영양제이니만큼

꼼꼼하게 비교해보면서 잘 고르는 게 중요하겠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저의 비오틴 고르는 꿀팁!

어릴 때부터 워낙 숱이 많고

고무줄 터뜨리는 사람이라서

탈모로 인한 고민이 올 거라고

1도 상상하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풍성한 숱을 자랑해고

전부다 머리 한 번씩 만져보고 갈 정도로

머리숱 많다고 자부를 했었죠

그때 당시만 해도,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무줄이 잘 안 맞다며, 앓는 소리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복에 겨웠던 것 같아요

어느 날부터 빠지기 시작한 머리는

많은 머리숱만큼 감당 안되게 빠지기

시작했죠

그때 당시에 워낙 힘들어했었고

체력, 정신이 모두 다 바닥인 상태라

그냥 스트레스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

머리숱이 꽤 휑한 걸 느꼈습니다

평생에 느껴보지 못했던

머리의 빈자리를 느낀 거죠

이런 걱정을 해보지 않아서 더욱더 무서웠던 저

그제야 바로바로 검색을 하면서

비오틴 영양제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일단 비오틴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간단하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타민B의 한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타민B 복합체 중에서도

비타민B7에 해당하는 영양소로써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랍니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건 물론이고

제가 특히나 필요한 모발건강은 물론

손발톱의 건강까지도 챙기기 때문에

지금은 꽤 많은 분들이 챙기고 있는

영양제이기도 하죠

그리고 앞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에너지 공급에도 필요하면서,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체내에서 쓸 만큼 쓰고 배출이 된다는 점

충분한 섭취가 너무나도 중요한

영양소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비오틴 영양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요?

좋을수록 많은 브랜드에서

출시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브 랜드 중에서도 좋은 것을

고르는 게 우리의 몫이더라고요

제가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바로 원료

바로 주원료나 부원료를 살펴보는 거죠

거기다가 유기농 인증까지도 필수!

제가 선택한 제품을

리얼그램에서 나온 비오틴 제품이에요

유기농으로 인정받은 유기농

건저 효모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먼저 유기농이라는 점은 합격

유기농이라고 해서,

그냥 단순히 농약 안 뿌렸어~

하는 걸로 인정되는 게 아니라

3년 이상의 화학비료,

유기합성농약을 일절 쓰지 않은

땅에서 재배를 하는 것은 기본

원료의 보관부터 시작해서 취급,

제조설비와 공정, 위생까지도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검증된 식품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랍니다

이걸 인증해주는 게 유기가공식품마크인데

당연히 리얼그램의 제품에는

유기가공식품마크가 당당하게

붙어있어요!

그리고 전성분들과 함께 들어간

함량 또한 너무나도 중요한데

하루 영양기준치에 2000%의

비오틴을 가득하게 채운 제품이라는 점

주원료와 함께 유기농 셀렌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여러 가지

영양소도 함께 채울 수 있고요

부원료로는 모발건강에 좋다고 하는

블랙푸드 3종, 콜라겐 함께 넣었고요

유기농 어성초와 함께 서리태,

블랙푸드로 유명한 유기농 아로니아,

피시콜라겐 펩타이드까지도 알차게!

좋다고 하는 건 진짜 다 챙겨 넣었죠?!

물론, 원산지가 중국이거나,

일본인 원료는 일절 쓰지 않았으며,

건강을 위해서 정성스레 만든 제품

요즘 흔히 사용한다고 하는

첨가물 부형제도 절대 사용하지 않았답니다

한마디로 진짜 좋은 것만

가득하게 담은 제품이라는 점

제가 또 이렇게 알아보기 시작하면

제대로 선택하고 첫걸음부터

잘하려고 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알아봤죠

덕분에 유기농이면서 하루하루

챙겨 먹어도 건강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한 거고요

하루에 딱 한번 1알만 먹어주면

2000%의 비오틴과 함께

부원료까지도 섭취해주는 거니까

진짜 든든해요

개별 PTP포장으로

직장 다니고, 학교 다니시는 분들에게도

가볍게 챙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

저도 늘 까먹는 타입인데

가방에 한팩 넣어 다니니까

점심쯤에 생각나도 먹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에 생각나도 먹고

덕분에 하루도 거르는 일없이

잘 먹고 있네요

그리고 알약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좀 부담스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비오틴 영양제, 그것까지도 챙겼습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알약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건 안 따져 볼 수가 없었어요

가로 1.7cm 세로 0.9cm로

사이즈가 굉장히 작은 편

보통의 알약보다 훨신 더 작아서

약 먹기 전에 부담가지도 않고

지금은 거의 안 보고 훌쩍 삼킨답니다!

저도 감기약 먹을 때 가장 걱정하는데

알약 일정도로 목 넘김이 서툰 편이에요

여태까지 먹으면서 한 번도

걸린 적이 없으니, 그만큼

잘 넘어가게 만들었다는 거겠죠?!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던 저의 비오틴

물론 드라마틱한 반응이

확 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느꼈을 때 관리하는 게 가장 빠르다고 하니

저는 잘 시작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머리 한번 감고 나면

하수구가 막힐 정도로 머리가 빠졌는데

먹기 시작하고 한 달 지나면서부터

확실히 덜 빠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몸으로 느끼기도 하고

눈으로도 보이니까,

더없이 만족!

그전에도 머리가 걱정돼서

꾸준하게 챙겨 먹고 있었지만,

좋은 변화들을 확인한 후에는

무조건 기억하려고 노력한답니다

덕분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알차게 챙기는 중!

한국 영양학회 영양소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한국인의 89.5% 정도가

비오틴 부족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에도 영양소가 있긴 하지만

하루 영양소를 딱딱 맞춰서 먹는 건

너무나도 힘든 것 같아요

간편하게, 비오틴 영양제로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가득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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