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바람구름냇물
 
 
 
카페 게시글
시. 수필 체면없이 산 팔십 년
조희자 추천 0 조회 100 23.04.14 11: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4.14 11:44

    첫댓글 가슴 아픈 추억입니다. 저도 동생을 다섯이나 잃은 사람이라 선생님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 됩니다.
    나이 들어갈 수록 그리움은 짙어 간다는 것을..........

  • 23.04.14 16:49

  • 작성자 23.08.31 14:45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주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