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함” 히 10:35
https://youtu.be/c4y44406lM0
1. 당신은 담대한 편입니까? 언제 담대함이 생기십니까? 돈이나 일이 잘되면 사람은 담대해집니다. 믿음의 사람은 좀 다릅니다. 담대함에 대해 조금 다른 세 가지 이유를 가집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담대합니다. 성소 자체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하늘 성소 그것도 지성소에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대제사장직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큰 상을 주시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담대한 자를 더 큰 생명의 자리로 인도해 주십니다.
2. 빛 좋은 개살구란 말이 있습니다. 그럴듯한데 먹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너희 담대함”이라고 말씀합니다. 개인적이고 대단히 직접적입니다. 실제로 말할 수 있는 대상을 말합니다. 성령은 구체적으로 그 사람에 말합니다. 교회가 때론 목사님이 개인적으로 부탁해도 괜찮나요? 예수님의 피를 확신한 자들에게 빛 좋은 개살구는 없습니다. 생명 열매만 있을 뿐입니다.
3. 교인들은 에르메스 가방 하나씩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경에도 나오거든요. 제우스가 신의 뜻을 사람에게 전달하라고 사용하는 신이 헤르메스입니다. 그런데 신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에게 어떻게 전할까 하다가 만들어진 것이 언어라고 신화는 말합니다.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바나바와 함께 복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놀라운 것은 두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음을 봅니다.
4. “네 발로 일어서라”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메시를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그랬더니 그가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이를 보고 바나바를 제우스, 말을 한 바울을 헤르메스라고 부릅니다. “네 발로 일어서라.” 당신은 설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담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린 담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