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편(8-15)
8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9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10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12 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고
13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녔도다
14 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Prayer→주님, 세상의 그 무엇도 진정한 집, 또는 본향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이곳에서도 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이 땅에서도 주님께서 생명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심으로 영적 에너지를 얻기를 갈망합니다. 이토록 갈망하는 그 본향에 기쁨으로 주님께서 데려가실 것을 믿음으로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에워싼 여러 세력들에게서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서도 구원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아는 지식이 나를 움직여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 깊이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 피를 다 쏟은 자 -
입성하라 입성하라
성을 향해 진격하라
성문을 활짝 열라
왕이 들어가신다
찬양하라 찬양하라
왕의 왕께 찬양하라
엎드리라 엎드리라
왕 앞에 엎드리라
굴복하라 굴복하라
예수 왕께 굴복하라
굴복된 자 살게 되리
굴복된 자 평화 하리
피를 다 쏟은 자여
평화를 공포하라
통치를 받는 자여
예수왕국 세워가라
아멘~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