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입니다
오늘 낮에 잠깐 공원에 다녀왔어요
운동도 할 겸 공원을 뛰다가 문득 단풍이 눈에 들어왔는데, 12월 말 겨울인데도 아직 빨갛게 남아 있더라고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단풍은 꼭 가을에만 있어야 하는 게 아니구나..
저 잎도 지금의 색이 되기까지 분명 긴 시간이 있었을 텐데 조급해하지 않고 자기 시간에 맞춰 여기까지 온 거겠죠..?
그걸 보면서 우리도 아직 과정 중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당장 완성되지 않아도 열심히 준비하고 버티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만의 가장 좋은 순간이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요한 건 언제 나타나느냐보다, 어느 순간에 나타나도
제 몫을 다할 수 있는 상태로 서 있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저도 조금씩 나이를 먹고 있구나 싶습니다 하하
ㅋ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아직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더 멋있게 성장해 나가고 있겠습니닷!
남은 연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잘 마무리하시고
몸도 마음도 꼭 챙기시면서
하루하루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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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빠 여긴 진짜 추우ㅏ여... 오늘 아침 영하 7도였어
데뷔 할 때까지 열시미 기다맄게여
연말도 잘 보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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