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鄕愁) 우종국 어둠을 밝혀주는 호롱불 졸고 있고 할머니 옛이야기 밤 깊은 줄 몰랐네 뒷마당 귀뚜리 소리 아직 귀에 선하다 그리워 나도 몰래 달비골 찾아 드니 비슬산 솔향 내음 지금도 여전한데 그 옛날 내가 살던 집 흔적 조차 없구나
첫댓글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詩人님께서 귀한 걸음하셨네요,신나고!재미나고!에 글 올리기가 되지 않아서Q&A게시판에서 가입인사를 하시겠지요 ?홈페이지의 좀 답답한 부분이 언제 시정될지 기다려 봅시다.앞으로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동감입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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