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킬러 문항 배제 및 특목·자사고 존치
최근 교육부의 2028대입 개편 발표"
1) 수행평가 논. 서술형 평가 확대
2) IB 발판 마련
3)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권 보장
4) 고1 공통과목 9등급제 나머지는 성취평가 (ABCDE)
로 학부모님과 2024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에서부터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둔 초중등에게도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7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공부의 철인 화정학원
수학을 잘하는 방법과 이유를
선행과 타고난 머리로 알고 있던 어머님들께
충격뿐 아니라 해답이 되어 줄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드는 법」
위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1부: 대치동식 수학 선행의 불편한 진실>
중고등학교에서 전교권과 최상위권을 결정하는
과목은 수학입니다. 특히나 의대를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수능 수학 만점은 절대 목표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선행학습을 불문율로 여기고
초등 3학년부터 중학 수학을, 심지어 고등수학까지
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하지만 수고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선행으로 성공하는
아이들은 극히 일부일 뿐 대부분 공부했던 선행과정은
구경 학습이 되고 현행 과정의 심화문제는 도전해 볼
엄두도 못내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기를 반복하며 결국엔 수학영재들은
대부분 타고난 아이들이라며 그간 들인 비용과
아이들이 노력한 시간을 애써 위로합니다.
과연 수학영재는 타고난 아이들일까요?
그렇다면 너무 불공평하지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수학영재는 타고난 아이들이 아니라,
만들어진 아이들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선행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성장시킨 아이들입니다.
<2부 수포자는 어머니가 만든다!>
남들보다 많이, 빨리 아는 것을 선점하는 것이
우위에 설 수 있는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영재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가 아니라,
공부를 잘하는 아이입니다.
공부를 미친 듯이 열심히 해서 특목고나 자사고에
혹 입학은 가능할 수 있지만 좀처럼 이기기 어려운
진짜 공부 영재들을 만나 좌절을 경험하며
다시 일반고로 전향하는 아이들을 봅니다.
그래서 역량이 되지 않은 아이들이
남들이 가는 그 길을 따라가다
시기에 차이만 있을 뿐 결국 수포자가 됩니다.
수학을 두려운 아이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수학이 강력한 무기가 되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급변하는 교육과정과 평가에도
흔들림 없는 [공부의 완전체]로 만들어 주세요.
이 강연을 들으시면 그 해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세상엔 공부를 안 하는 아이가 있을 뿐
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없다는 사실도 아시게 됩니다.
■ 대상 : 초3 - 예비 중 최상위, 특목·자사고 목표 학부모
■ 일시 : 7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광주 서구 화정동 616-2 공부의 철인 화정학원 2층
■신청 : https://naver.me/FLKbwgye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시간입니다.
반드시 참석하실 분들만 신청해 주십시오.
참석이 불확실하다면
참석을 원하시는 다른 분들께 양보해 주십시오.
(※ OT 당일 취소 시, 추후 신청 제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 010-2933-4222
참석 신청을 하셨다면,
자녀의 포텐셜 프리뷰를 사전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수학선행은 결국 수포자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