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언론 대서특필 ㅋㅋㅋ

[Goraa]

자고 일어 나면 인명살상 대형사고,

대한민국 국격이 쿵~ 쿵~ 곤두박질 치고있다!!

日언론, 한국의 '中공문서 위조' 대서특필

"국정원 깊게 관여했으나 입수 루트 밝히지 않고 있어"

일본언론이 17일 중국 공문서 위조 파문을 대서특필하는 등, 파문이 본격적으로 국제사회로 번지기 시작했다.

일본 <지지통신>은 이날 오후 <한국당국, 중국 공문서 위조?-북한 간첩사건으로 파문>이라는 서울발 기사를 통해 "한국에서 진행중인 서울시 직원(33)의 북한간첩 의혹 재판에서 검찰이 제출한 중국당국의 출입국 관리기록 등의 증거에 대해, 재한중국대사관이 '위조'라고 지적하는 이례적 사태가 발발했다"며 "자료는 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이 입수한 것이나 (입수) 경위가 불투명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우선 사건 경위에 대해 "탈북자 출신의 피고는 2011년 탈북자대책 담당으로 서울시에 채용됐다"며 "그러나 북한에 탈북자 정보를 제공했다며 2013년 2월에 기소됐다"고 상세히 전하기 시작했다.

통신은 "그해 8월 1심 재판은 무죄. 공소했던 검찰은 새로이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의 허룽시 공안국의 출입국 관리기록 등 중국 공문서 3건을, 피고가 북한에서 공작원 교육을 받은 증거로서 제출했다"며 "이에 대해 변호인측은 검찰의 증거가 날조라고 주장하며 내용이 다른 자치주 공안국의 출입국 관리기록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어 "변호인 측에 의하면 조회를 받은 주한중국대사관영사부는 지난 13일 피고측의 제출서류가 정규 서류인 반면, 검찰측 증거는 완조히 날조라고 회신하면서 공문서 위조 의혹에 대한 조사 의향을 드러내며 입수 루트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그후 상황 전개와 관련, "검찰이 제출한 서류에 대해서는 중국 심양의 한국 총영사관에 파견된 국정원이 깊게 관여된 것으로 보이나 입수 루트를 밝히지 않고 있다"며 국정원의 침묵을 강조했다.

통신은 또한 "황교안 법무장관도 17일 국회에서 비공식 루트로 입수한 자료를, 외교 루트를 통해 사실 확인을 했다며 절차상 정당성을 강조하면서도 경위를 재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최대 야당인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는 이날 '간첩을 만들기 위해 다른 나라의 외교문서까지 날조했다는 것은 믿기 힘들다. (박정희 정권의) 독재시대에도 없었던 일'이라고 지적하며, 국회에서 철저한 추궁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아베 정권이 역사왜곡, 영토문제 등을 놓고 극우행보를 계속하는 데 대한 한국과 중국의 연대전선 구축에 불편한 심기를 보여온 일본 언론 등이 본격적으로 중국 공문서 위조 파문을 타전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국격은 최악의 상황으로 곤두박질치는 양상이다.

16일 오전 롯데월드타워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촬영한 트위터리안의 사진.

서울시는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잠실 제2롯데월드 건설 현장에 철골공사 중지명령을 내렸다.

언론에 따르면, 석촌호수에서 악취나고 물이 빠지는데 15만톤 가량물이 사라지고, 롯데월드타워 지하에 하루 3백톤의 물이 샘물처럼 솟아나 그걸 물탱크에 모아 다시 한강에 버린다는 것이다. 롯데월드는 그 물이 전혀 석촌호수와 관계 없다면서, 석촌호수에 한강물을 퍼부어 수면을 유지. 전문가들은 지하수 유출이 심해지면 지반침하, 싱크홀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60층 이상을 더 올려야 하는데 그만큼 무게 하중이 엄청 늘어날 것. 롯데타워와 석촌호수거리는 불과 80미터. 안전불감중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전남 여수 앞바다 GS칼텍스 기름 유출사고 몇 일이나 됐다고?

 16일 부산 앞바다 사고선박 부근 해역에 유출된 기름이 파도와 함께 일렁이고 있다.

지난 15일 부산 생도 남서쪽 2.8마일 해상 묘박지에서 발생한 화물선 충돌사고 인한 기름 유출량이 전남 여수 원유 유출사고 보다 많은 237㎘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부산해경은 밝혔다.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10초만에 ‘폭삭’…“살려달라” 절규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회 날벼락 붕괴 참사...10명 사망 105명 부상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참사를 두고 예견된 인재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짓기는 쉽지만 안전성은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시설을 세워놓고 관리에 소홀했다는 것. 리조트 운영사인 마우나오션개발은 코오롱그룹의 계열사. 사고가 일어난 체육관은 2009년 세워진 이후 한 번도 안전점검을 받지 않았다.

서울 청계천 수표동 화재…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이어 또

쪽방에 저소득층 독거 노인 34명 거주, 대형참사로 이어 질 뻔했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7분쯤 서울 중구 수표동 화교사옥의 한 목조슬레이트에서 불이 나 추모(90) 할머니와 전모(81) 할머니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또 78살 김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주민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화재 직전 이 건물 1층에는 공구상가 31곳이 영업 중이었으며 2층에는 1평 남짓한 크기의 쪽방 42가구가 빽빽이 있었다. 이들 쪽방에는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독거 노인 등 저소득층 34명이 살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격 곤두박질은 둘째 치고, 연이은 대형사고로 대한민국이 아찔아찔하다~

국정원 직원에게 살해 협박을 받은 불쌍한 망치부인.

인터넷 방송 <망치부인의 시사수다> 진행자인 ‘망치부인’ 이경선 씨가 27일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건물 옆에서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이명박 특검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하며 눈물의 삭발식을 가졌다.

이씨는 이날 “김한길 지도부가 그동안 국정원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며 “국정원 사건은 검찰과 시민들이 진실을 밝혀내서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민주당 대표는 여야회담을 하러 가서는 특검 대신 특위를 합의하고 왔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국정조사를 방해하는 여당에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였고 국정조사 이후에 누구도 책임진 사람이 없다”고 성토했다.

앞서 이씨는 지난해 7월 자신의 딸 사진에 악성 댓글을 달았던 ID ‘좌익효수’가 국정원 직원의 것으로 밝혀지자 국정원 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항의의 행위로 머리카락을 자른 바 있다.

특히 이씨는 “내 딸을 작년 여름에도 납치하겠다, 성폭행하겠다,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받았지만, 경찰은 범인들이 도용한 주민번호를 이용, PC방에서 글을 올렸기에 무혐의 처리한다고 했다”며 “누가 주민번호를 도용해 남의 딸을 토막살해 하겠다고 하는데도 범인을 못 잡는다는 얘기가 나오느냐”며 격앙된 목소리로 강하게 비난했다.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국가공무원 국정원 직원의 댓글 공작.

근데 쥐명박은 자원외교 하면서 얼마나 꼬불친겨?

22조원 국민혈세 날린 멀쩡한 4대강 개삽질에 친인척, 측근 부정부패!

이런 것은 절대로 대한민국 체제파괴의 내란음모가 아니다?

박근혜 정부, 경인운하 아라뱃길 엿된거 계속 은폐해라.

한강에서 서해까지 연결되는 운하, 바로 경인아라뱃길인데요. 4대강과 함께 지난정부 역점사업이었습니다. 2조 원 넘게 투입해 개통한 지 1년 7개월이 지났지만 결과는 참담합니다. 최근에는 국내 해운사마저 철수해 우리 화물선은 한 척도 안 다닌다고 합니다. 

이명박 정부 4대강 사업의 전초전인 경인운하사업 시공에 참여했던 현대건설·동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천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 종북 내란음모 내각 ㅋㅋㅋㅋㅋ

[스물닷평]

땡삼이적 패턴과 똑겉네..
다리무너지고.가스폭발하고.지하철화재나고.백화점붕괴되고
경제도 무너젔지ㅡIMF

[유길호14]

서해 페리호 침몰 사고부터 시작했죠 목포공항인가? 비행기 추락 사고도 있었구요 지하철 화재는 더이후 일일 껄요?

[스물닷평]

지금 부동산발 경제도 불한한데
웬 사건사고가 이리도 많은가?

[인지부조화]

영삼이적이면 응답하라 1994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