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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읍 주도리(장보고대로)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화흥초등학교?
섶팽이 추천 0 조회 5 07.11.18 22: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고정 관념?  굳어저버린생각?

유년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살았든 그날들로 굳어저버린 고향사람들?

그렇다, 예전 그랫는데..하며   출향하여 아무리 성공하엿 다하여도  눈에 손에 잡히질 않으면 무슨?하며  나름의 잣대로 저울로 재며 달며  나름의 논평과 시기를하며   혹평이 주도하는게  보편적 시골인심이다,

 

보거나  접하여 과연 높은 관직이나 성공함을 보면은 그때서야  인색한  평을 하며  어떤이는 칭찬을 시기를 멈추질 못하며  편향된 시각에  자기에게 어떤 보탬이 없으면 고개를 돌리거나  나름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잣대를 대어  논하기 십상이다,무슨 그사람이그런일을?  한다.

 

이런경우 보면 주어진 부모의  유산을 탕진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보편적 성향이다, 시골이라는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비약적 자기발전및 유산을 증폭할수있는 여건이 더욱 많은게  자기에게 주어진  최고의 자산인편이다, 헌데도   유산을 증폭하지 못하고 그대로 살아간다함 자체가 후퇴인편이다 헌데 도려 유산이  줄어들었다함은  한마디로 망해먹은 후손인것이다,

 

누구나  자기나름의 삶의 현장에서  주어진 자기를 십분 던지면서 최선의 자기길을 찾아가려고 후천적 노력으로  하루를 맞는게 낮선곳에 길을 여는 사람들의 노력이다,  고향지킴이..  모든 자기 발전과 도전을 어쩌면  외면하고서

두려워 고향을 등지지못하고  도약의 길을 못가고서 안주해버리는  부류가

 

고향이라는 곳에서 주어진 자연여건으로만 살아가는 양상을 가진 사람들이 그런편이다. 때론 타향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가진 자산으로 고향에서 다시 비약적인 자기 사업을 완성해가는 이도 있다.유년시절 어릴적 꿈을 성취키위한 꿈을 향한  노력에 자기의 전력을 던지며 노력하는 사람.

 

역으로 다시 고향보단 타향에서 치열한 삶의현장에서 패배하여 낙향하여

노후를 맏는 경우또한 허다하고  고향방문으로 어떤이가 고향지키면서 어떤  단체장을 맡앗다하면  무슨 그사람이 그럴능력하며 사람이그렇게 없나하는  비판으로 이어짐을 흔히 듣게된다. 가장 무서운게 고정관념이라싶다,.

 

굳어진 자기생각을 풀지못하고  가슴열지못하고 가는 ?은 인생사중에  촬라를 우리는 오늘도 살아가며 체득하고  생의 고행을 치른다.,성공한 사람들 거개 고향에서 천대받고 멸시받으며  어렵게 살가든 후예들일수록  각고의 노력으로 성공한 프로테이지에서  높음을 우리는 본다,

 

나또한 고향에서 안주하며 살아간 게으르고 멍청한 한사람일것이다 철저하게 관의 지배의  사업? 수십년의 세월동안 사업을 하면서 느낀바는 이곳이 주인없는 무주공산이라는 용어를 난 자주써왓다 .왜?  큰인물이없어  밑거름이없는 이곳에서  결국은 수탈이라는 관의 지배속에 시련을 오랜동안 겪어왔기 때문에 뼈저리게 사람있어야함을 경험한 나다.

 

이고장 작은 실업학교 하나뿐이었든 과거시절.  오대양을 누비는  바다사나이들이 가장 많으면서도 힘이 없어  사람이 없는 육지에 수산전문대학을 빼앗기고도  유치하는데 힘을 얻지 못하였든 과거의 우리고장이었다,

사욕에 집착한  졸부일수록 먼후일은 안중에도 없이 행동하는게 양상이다,

우물안에 갇힌 개구리인것이다,.또한 요강군수라 칭하기도하는 우리지역의 방언이다,

 

잘되가는 이를 보면  헐뜯고 비판하며  왕따시키는데 앞장서는 소인배들이 어느지역에나 있다.이런일을 하며 여기에 기고하면 다시받아 이분의 생각처럼 나도 이렇게하는 생각이 아니라 우선 헐뜯어 무슨 그사람이 그런일 하며

 

비판적 양상으로 분위기를 흐려 호도하는이들 결국은 자기발전및 나아가 큰그릇이 못됨을   스스로가 자인하는 행동을 자행하며 아직도 고향지킴이라고 살아가는 부류가 우리주위에  존재함을 본다,

 

오늘 이곳 화흥학교의 모교앞에 자리한 교회에서 신학대학의 총장님께서

예배를 보는 시간이 마련되여  찾아 강의받는 오늘이었다, 예배도중  앞에 나아가 춤을 추는  우리의 이웃자녀들의 밝은 모습에서 난 큰 기쁨을 얻어왓다 헌데

담임목사님 말씀중엔 돋보이는 행사중에하며  성가에?춰 춤을 추는애들하니

 

어느행사건 그애들이 나가면 큰대상을 받아온다한다. 그 능력들을 키워주는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웃.그렇다 최경주 선수처럼 자기가 하고자하는 것을 밀어주는 부모가 되엇음하는 바램에 고정관념이라는 글로 여기 동문의 창을 두둘겨본다,

 

강제로 너는 이것을 하는 고리타분한 세대는 이제 지나갔다. 애들이 하려고 하는 것을 키워주는 부모, 무슨일이든지 자기가 즐거워하는 것은 비약적인 발전및  신의 경지까지 힘을 쏟게 한게  그들이 좋아하여 하는것일 것이다,

 

이달 20일 최경주 세계적골퍼가 고향방문을 한다한다.완도를 알렷고  화흥초등교를 세계에 알린  여려분의 후배요 조카요 동생인 금의 환향하는 최경주선수가..10여분만에 이렇게 넉두리를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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