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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이 말하는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과 그 성도들의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구체적 계시요, 그 나타나심이다(고전 12:7). 은사는 선물이요(고전 12:11), 그 선물 주심의 주된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벧전 4:11). 그러므로 성령의 은사(카리스마)를 받은 것은 하나님의 각양 은혜(카리스)를 맡은 청지기 됨을 의미한다(벧전 4:10). 따라서 은사 받은 자의 사명은 봉사하는 것이고(벧전 4:10),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이다(고전 14:12). 이것은 모든 은사를 하나님의 부르심, 즉 소명과 직결시키고 있는 본문들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롬 11:29; 고전 7:17). 은사를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지만 여기에서도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과의 의지의 일치 속에서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서는 은사의 공급자가 하나님(롬 6:23; 11:29; 고전 7:7; 딤후 1:6)과 예수 그리스도로도 나타난다(고전 7:17). 성령의 은사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는 예수님을 믿고 세례받은 성도에게 주어진 보편적인 은사요,
둘째는 개개 성도들에게 성령이 그 뜻대로 나눠주시는 개별적인 은사이다.
세례와 말씀선포를 통해서 모든 성도에게 주어지는 일반적인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요, 칭의요, 영생이다(롬 6:23;15:27; 고전 1:4). 신약성경에서는 또한 예수님을 주(主)로 고백하고 믿는 성도들에게 세례를 통해서 주어지는 성령을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로 보고 있다. 이 선물은 은혜 입은 자들에게 주어지는 처음 익은 열매요(롬 8:23), 부활과 영생의 보증으로서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마음에 주신 것이다(고후 1:22, 5:5). 이때 은사는 현재 눈에 띄게 역사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성도들의 몸 안에서 부활과 생명의 원동력으로 역사하게 된다. 그러나 신약성경에 나타난 은사의 대부분은 성령이 믿는 성도 각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주시는 은혜의 선물로서의 은사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은사와 은사 사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신약성경에는 대체로 다음 27가지의 은사들이 언급되고 있다.
(1) 예언의 은사 (2) 가르치는 은사 (3) 지혜의 은사 (4) 지식의 은사 (5) 믿음의 은사 (6) 사랑의 은사 (7) 찬양의 은사 (8) 방언찬양의 은사 (9) 영분별의 은사 (10) 구제(나눔)의 은사 (11) 능력 행함의 은사 (12) 신유의 은사 (13) 방언의 은사 (14) 방언 통역의 은사 (15) 계시의 은사 (16) 귀신 추방(축귀)의 은사 (17) 환상을 보는 은사 (18) 꿈·꿈 해석의 은사 (19) 섬김의 은사 (20) 목자직의 은사 (21) 권면의 은사 (22) 긍휼의 은사 (23) 돕는 은사 (24) 전도의 은사 (25) 지도력의 은사 (26) 사도직의 은사 (27) 독신생활의 은사. 어떤 사람들은 여기에 선교의 은사, 손님 대접하는 은사, 행정력의 은사, 중보기도의 은사, 순교의 은사, 자원하여 궁핍하게 사는 은사 등을 추가시키기도 하고 또 혹자는 여기에서 언급된 은사들 중 사랑의 은사, 찬양의 은사, 방언찬양의 은사, 환상을 보는 은사, 꿈 해석의 은사, 귀신 추방의 은사, 계시의 은사 등을 은사 속에 포함시키지 않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는 가급적 성경 본문에 충실하게 종합적인 고찰을 해보고자 시도했다. 사랑의 은사, 찬양의 은사, 방언찬양(영으로 하는 찬양)의 은사, 계시의 은사 등은 본문들을 통해서 충분히 뒷받침되는 성령의 은사들이고 환상을 보는 은사, 꿈 해석의 은사, 귀신추방의 은사는 내용적으로는 은사에 속하나 본문의 뒷받침이 불충분하거나 덜 명료하기 때문에 논란이 될 수 있는 은사들이다. 성령은 자유의 영이시다. 따라서 성령의 사역은 과거나 지금이나 다양한 사람들 중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신약성경이 성령의 은사에 대해 진술하는 과정에서 어떤 확정된 틀을 제시하지 않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신약성경은 어디에서도 완벽한 성령의 은사 목록을 제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표적인 은사의 장인 로마서 12장은 예언, 섬김, 가르침, 권면, 구제, 다스림, 긍휼 베풂 등 7가지 은사를 언급하고 있고, 고린도전서 12장은 지혜, 지식,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영 분별, 방언, 방언통역, 사도, 교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등 13가지를, 그리고 에베소서 4장은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등 5가지 은사를 언급하고 있다. 모든 은사는 한 성령으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벧전 4:11), 그리고 교회의 덕과 개인의 신앙생활의 유익을 위해서(고전 14:1-4) 주어진 것이다. 모든 은사자들은 받은 은사를 선한 청지기의 자세로 관리하여 사용하여야 한다(벧전 4:10).
성령은 자신의 뜻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지 그리고 누구에게나 은사를 주시지만 대체로 (1)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2) 말씀(복음)을 들을 때 (3) 은사를 사모하며 간구(기도)할 때 (4) 성령 충만함을 받을 때 (5) 하나님께서 교회의 부흥과 개인의 신앙 성장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여기실 때에 각자에게 가장 적절하고 요긴한 은사를 주신다. 성령이 주시는 은사와 인간의 일반적인 재능은 구분된다. 은사를 주신 성령께서는 그 은사를 다시 거두어 가실 수도 있고, 또 성령의 활동은 제도화된 집단이나 조직으로부터 억눌림을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며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고 권면한다(살전 5:19-21).
요한일서 기자는 모든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고 분별할 것을 경고한다(요일 4:1).
신약성경에 나타난 성령의 사역들 성령은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신다(행 2:22, 43). 성령은 사도들로 하여금 옥중에서도 찬양케 하신다(고전 14:15). 성령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갈 5:22-23). 성령은 성도들의 몸 속에 내주하신다(롬 8:9; 고전 3:16; 6:19; 요일 4:13). 성령은 성도들의 연약함을 도우신다(마 10:19-20; 막 13:11; 롬 8:26; 엡 3:16) 성령은 성도들을 인치신다(엡 4:30). 성령은 성도들을 가르치신다(요 14:26). 성령은 능력과 권능을 주신다(행 1:8;고전 2:4). 성령은 죄를 깨닫게 하며 책망하신다(요 16:8). 성령은 성도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요 16:13). 성령은 장래일을 알리신다(요 16:13). 성령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됨을 증거하신다(롬 8:16). 성령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화답하게 하신다(엡 5:19). 성령은 각종 은사를 주신다(롬 12:6-8; 고전 12:7-11).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신다(행 1:8). 성령은 예수를 살리신 것처럼 성도들의 몸도 다시 살리실 것이다(롬 1:4; 8:11). 성령은 각종 병을 고치신다(마 4:23; 9:35; 눅 9:1-2; 10:17-20; 행 3:6; 5:15-16; 8:7) 성령은 성도들을 기도하게 하신다(고전 14:15; 엡 6:18). 성령은 성도들을 위해서 간구하신다(롬 8:27). 성령은 교회를 세우시고 부흥하게 하신다(행 2:42-47; 11:19-26). 성령은 교회를 하나 되게 하신다(엡 4:3, 4-6). 성령은 교회를 권면하신다(계 2:7; 3:6). 성령은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감동케 하신다(막 12:36; 계 1:10; 4:2). 성령은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게 하신다(행 14:3; 23:11; 28:30-31; 고전 12:8). 성령은 마귀를 대적하게 하신다(마 4:10; 눅 10:17-20; 엡 6:10-17;벧전 5:8-9 ). 성령은 육체의 소욕과 싸우게 하신다(롬 8:5-8, 13; 갈 5:17) 성령은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신다(롬 15:16; 고전 6:11; 살후 2:13; 벧전 1:2).
[성령의 열매(Fruit of the Spirit)] 성령의 열매는 성령이 성도 안에 내재하시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성령 충만한 삶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갈 5:22-23). 바울은 성령의 열매를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9가지로 말하고 있지만 이 성령의 열매는 복수가 아니라 단수로 제시되고 있다. 이것은 성령의 열매로 제시된 속성들이 서로 연합되어 있으며 모두가 성령의 지배 아래 살아가는 성도에게서 발견되어야 할 것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열매란 그리스도인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의 삶을 말하며 신자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자기 형상을 이루시는 방법을 가리키는 것이다(고후 3:18; 빌 1:21). 다시 말하면 열매란 성도 자신의 소산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의 사역이라는 것이다(요 15:1-8).
그런데 성령의 열매는 은사처럼 하나님이 자신의 뜻대로 나누어주시는 불가피한 은총이기보다는 성도 개개인이 그리스도와 생명의 연합 관계 가운데 성령을 따라 자신의 육체적인 정욕과 싸워 이기는 전투적이고 순종적인 삶을 통해 맺는 것이다. 열매로 사용된 헬라어 ‘카르포스’(karpos)는 어떤 행동의 결과나 산물로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좋은 열매가 좋은 나무를 말해주고 나쁜 열매가 나쁜 나무를 말해주는 것처럼 어떤 사람이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느냐 육체의 열매(갈 5:19-21)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그리고 성도 개개인에게서 보여지는 성령의 열매의 풍성함의 정도에 따라 그가 어느 정도까지 성령의 다스림을 받으며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영성의 표지는 그가 성령의 열매를 맺음으로써 나타나는 예수 닮음에 있는 것이다.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하여 처음 세 가지 덕목인 사랑, 희락, 화평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래된 마음의 습관을 말한다. 특히 사랑은 다른 덕목들의 기초가 된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죄인들을 위해 자기 아들을 보내 죽게 하신 자기 희생적인 사랑이야말로 성령에 의해 지배받는 신자들이 맺어야 할 첫 번째 열매인 것이다. 희락은 성령의 기쁨(살전 1:6)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약속된 심오한 내면적인 기쁨, 구원의 기쁨을 말한다. 그것은 만사를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근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것이다. 화평은 평안, 평화, 평강 등을 말한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적 안식과 평정을 말하는 것으로 믿음 안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다(롬 5:1; 빌 4:7).
다음의 세 가지 덕목인 오래 참음, 자비, 양선은 사랑, 희락, 화평으로 무장되어 이웃에게 나아가는 것이다. 오래 참음은 감정을 거스리는 일을 견뎌내는 속성이다(고후 6:6; 골 1:11; 3:12). 이는 해치려는 악의에 대해 단순히 참는 것이 아니라 안정된 마음으로 오래 참는 것을 말한다(약 5:7). 자비는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보여 주신 것과 같은 박애적인 행위를 가리킨다. 남에 대해 부드럽고 관용하고 인자하고 친절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자비로 번역된 헬라어가 로마서 3:12에는 ‘선’으로 번역되었다. 양선은 강퍅한 영혼과 부자격자에게까지 선행을 베푸는 것을 말한다. 자비보다 능동적인 선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신자의 일반적인 행동 강령이 충성, 온유, 절제이다. 충성은 신실하고 믿음직스러운 것을 뜻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속성이며(약 1:17)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을 말하며 누가복음 16:10-12에 나오는 종과 같이 남들로 하여금 자신을 신뢰하게 만드는 신실성을 말한다. 온유는 회개와 겸손에서 오는 부드러운 마음을 말하며 남에 대해 상냥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의 대표적인 성품 중 하나이며(마 11:29) 예수님을 본받는 마음이다(빌 2:5-8).
절제는 사물이나 스스로를 지배하는 힘을 말한다. 이것은 자제하는 능력으로 특히 육체적인 충동을 억제하는 것을 말한다(고전 9:25).
성령 세례와 성령의 내주 : 신약성경에는 (1) 세례 요한의 세례(물 세례) (2) 예수 제자들의 세례(요 4:1-2) (3) 불 세례(마 3:11; 눅 3:16) 그리고 (4) 성령의 세례(막 1:8; 행 1:5)가 언급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물 세례는 회개와 정결, 불 세례는 심판과 능력, 그리고 성령 세례는 메시아의 구원과 영적 무장의 의미와 연결되어 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세례(물 세례)와 성령 세례(막 1:9-11)를 받으셨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세례 요한의 세례(물 세례)와 오순절 성령 세례를 받았다(행 2:1-4). 예루살렘 교회가 탄생되고 십자가의 복음이 전파된 이후부터 모든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행 2:38) 혹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마 28:19)으로 (물)세례를 받는다. 그런데 여기에서 신학적으로 논란이 되는 것은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도에게 주는 (물)세례와 성령 세례의 관계성 문제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물 세례)를 받는 성도는 그와 동시에 성령 세례도 함께 받는가, 즉 (물)세례와 성령의 오심이 불가분의 관계인가 아니면 별개의 분리적 관계인가 하는 점이다.
신약성경은 여기에 대해서 몇 가지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베드로는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죄용서를 얻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선포하였다(행 2:38). 여기에서는 (물)세례와 성령받음이 불가분의 결합적 관계로 나타난다. 그러나 사도행전 8장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물)세례를 받고도 성령을 받지 못한 사마리아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들은 사도들을 통해서 안수를 받음으로써 비로소 성령을 받게 되었다(행 8:14-17). 여기에서 (물)세례와 성령받음(성령 세례)은 별개의 분리적 관계로 나타난다. 사도행전 10장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세례를 받기도 전에 성령 세례를 먼저 받은 이방인 고넬료 집안 사람들에 대한 보도가 나오는데 이것은 성령이 (물)세례를 받기 이전에도 임할 수 있다는 것을 강력히 시사해 주고 있다(행 10:44-48). 이러한 본문들은 우리의 물음에 대한 양자택일식의 답 찾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듯하다.
그러나 바울서신에서는 이러한 갈등이 어느 정도 해결되고 있다. 사도 바울은 크게 사도행전 2:38에서 선포되고 있는 베드로의 입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바울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 받는 자는 예수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자라고 말하고(롬 6:3), 그의 모든 과거의 죄를 용서받아 이제 은혜 아래 있는 자요(롬 6:14),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받은 자라고 선언하였다(롬 8:15).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성령)
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보았다(롬 8:9). 고린도전서 3:16과 6:19에서 바울은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은 성도들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전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사도 바울의 입장은 신약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대변해 주고 있다. 따라서 신약성경의 주된 입장은 누구나 예수를 믿고 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며 그를 구주로 영접한 자에게는 성령이 임하셔서 그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이다. 이 성령의 내주는 반드시 성령 충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성령의 내주 현상은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성령 충만의 현상은 성령이 임하시는 성령 세례 시에 혹은 성령이 내주하신 이후에 나타날 수도 있다. 성령 충만의 현상은 여러 성령의 은사를 수반해서 나타나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경우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이다(그 밖에도 행 4:23-27; 10:34-48 참고).
[신약의 세례들]
▶요한의 세례에 대한 구절들 마 3:1-16 / 마 21:25 / 막 1:4-11 / 막 11:30 / 눅 3:3-21 / 눅 7:29, 30 / 눅 20:4 / 요 1:26 / 요 3:22, 23 / 행 1:5 / 행 10:37 / 행 13:24 / 행 18:25 / 행 19:3, 4
▶물세례에 관한 구절들 막 16:16 / 요 4:2 / 행 2:38-41 / 행 8:12-16 / 행 9:18 / 행 10:47, 48 / 행 16:15, 33 / 행 18:8 / 행 19:5 / 행 22:16 / 고전 1:13-17 / 히 6:2 / 벧전 3:21
▶영적인 세례에 관한 구절들 마 3:11 / 막 1:8 / 눅 3:16 / 눅 3:16 / 행 2:38, 39 / 행 8:16 / 행 11:16 / 롬 6:3,4 / 고전 10:2 / 고전 12:13 / 갈 3:27 / 엡 4:5 / 골 2:12 / 벧전 3:21
[성령 충만(Full of the Holy Spirit)] 성령 세례는 성도가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 받는 것으로 단회적인 것이라면(고전 12:13) 성령의 충만은 성도가 계속해서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충만이란 표현은 ‘무엇이 마음을 사로잡을 때’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이란 성령으로 완전히 다스림 받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성령이 그 사람의 생각과 느낌과 말과 행동을 완전히 지배하는 것, 즉 성령의 감화로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성령 충만한 삶이 성도가 제어할 수 없는 무아지경의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시면서도 인격체이신 분으로 성도 안에 인격적으로 내주하신다. 그러므로 성령은 성도가 인격적으로 순종하고 따를 때만이 역사하시는 분이신 것이다. 그래서 성령 충만은 스데반이나 바나바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성품을 묘사할 때도 쓰였다(행 6:10; 7:55;11:24). 오히려 성령 충만하면 자신을 바로 알고 성령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사람은 사물에 대한 바른 이해와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을 향해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말하였다(엡 5:18).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성도가 순종해야 할 명령인 것이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이며 그 결과로 죄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이다(골 3:5). 성령 충만을 받으라(be filled by Spirit-NIV)고 표현된 헬라어(플레루스테- plerouste)는 현재 수동 명령형을 취하고 있다. 이것은 성령의 계속적인 지배와 인도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명령형은 수동적으로 기다려야 할 것이 아니라 성도의 능동적인 책임이 있음을 뜻한다. 또한 이것은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계속되어야 함을 말한다. 그리고 이 단어는 복수형으로 일부 소수 정예 성도가 아니라 모든 성도들을 향해 말하고 있다. 수동태로 기록되어 있는 것은 ‘성령이 성도를 충만케 하는 것’(NEB)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성령에게 자신을 내어 맡길 때 어느 것도 성령이 충만하게 하시는 것을 방해하지 못한다. 결론적으로 성령 충만한 삶이란 감정적인 황홀경을 말하기보다는 성령을 좇아 거룩하게 사는 것을 말한다(갈 5:16, 25).
[다시 말해 성령 충만하면]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말하고 찬양하게 된다(엡 5:19). 이것을 바울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19)라고 표현하였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는 아름다운 교제 관계를 이루게 되며 주님을 진심으로 찬양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된다(엡 5:20).
셋째는 믿는 자간에 서로 복종하는 삶을 살게 된다(엡 5:21). 성령 충만한 사람은 그리스도께 복종할 뿐 아니라 성도들 간에도 서로 복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넷째, 성령 충만하면 담대함이 생기고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게 된다(행 4:31). 마지막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갈 5:22-23). 성령 충만을 받으려면 첫째는 성령 충만 받기를 간절히 사모해야 한다(눅 11:13; 요 7:37-39).
둘째로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요일 1:9). 성령은 거룩하신 영으로 더러운 죄 가운데 있는 사람 안에서는 역사하시지 않는다.
셋째는 믿음으로 성령충만을 구해야 한다(요일 5:14-15; 갈 3:14). 성령 충만을 구했을 때 어떤 감정적인 느낌이 반드시 따르는 것은 아니다.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약속이므로 믿음으로 그의 약속을 붙들고(롬 14:22-23; 히 11:6) 믿음으로(요 7:39) 기도하면(행 4:31) 되는 것이다.
넷째로 성령 충만을 받으려면 나 자신과 나의 삶을 그분께 맡기고 전적으로 성령을 의지하며 순종하는(행 5:32) 삶을 살아야 한다(갈 5:16).
[성령 안에서 사는 비결]
1.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성결해야 한다(살전 4:3). 성결이란 단순히 행위의 죄 없음이 아니라 마음속의 분노, 시기, 질투, 혈기까지도 내버리는 것을 말한다.
2.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갈 5:16). 순종하지 못하면 성령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깨진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는 믿음 안에 거해야 한다(골 3:16).
4. 계속적인 기도 생활이 있어야 한다(골 4:2).
5. 성령을 소멸하지 말아야 한다(살전 5:19). 성령을 소멸한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때 의지와 판단으로 무시하거나 방해하는 것을 말한다.
6. 하나님의 사랑을 품어야 한다(요일 4:11-12). 에스겔이 말한 ‘성령’ 이스라엘 백성들은 의를 행하기 원했지만 끊임없이 죄를 지었다. 이렇게 죄에 대해 항상 실패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에스겔 선지자는 정결케 될 수 있다는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에스겔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실(요 16:7-8) ‘보혜사 성령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시는 분’임을 미리 말하였던 것이다(겔 36:31). 그는 성령께서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미워하게 하시고 회개하도록 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겔 36:32). 다시 말해 성령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셔서 더러운 모든 것을 정결케 하고 그들 안에 더러운 죄나 우상이 들어설 자리가 없게 하신다고 선포하였다(겔 36:25). 성령은 죄로 인해 굳은 마음을 녹여서 부드럽게 하시고 새로운 마음을 주시는 분이라고 하였다(겔 11:19; 36:26). 그리고 성령은 사람들을 인도하시고 지도하셔서(갈 5:18)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순종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설명하였다(겔 36:27). 에스겔을 통해 선포된 성령은 사람들이 자신의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하시는 분이다(겔 36:28).
[GOOD TV 온라인 성경찬송 사전에서 일 발취]
사단 [Satan]
하나님께 대적하는 "악마"를 말한다. 히브리어에서 이 단어가 관사 없이 쓰일 때는 일반적으로 ‘적대자, 대적, 원수’ 등을 의미하였다(삼상 29:4; 삼하 19:22; 왕상 11:14; 시 38:20). 후에 대개는 관사가 붙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 "마귀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사탄의 별명들]
사탄은 여러 별명들을 갖고 있다. "귀신의 왕"(마 9:34), "시험하는 자"(마 4:3), "바알세불"(마 12:24, 27), "원수"(마 13:39), "악한 자"(마 13:19), "벨리알"(고후 6:15), "대적자"(벧전 5:8), "속이는 자"(계 12:9), "큰 용"(계 12:3), "거짓의 아비"(요 8:44), "살인자"(요 8:44), "죄를 짓는 자"(요일 3:8), "무저갱의 사자, 아볼루온"(계 9:11), "옛 뱀"(계 12:9),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사 27:1), "이 세상 신"(고후 4:4), "공중 권세 잡은 자"(엡 2:2),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히 2:14), "이 세상 임금"(요 12:31),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엡 6:12), "시험하는 자"(살전 3:5) 등이다.
"이런 별명들은 사탄의 성품과 활동상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사탄의 기원에 대하여 사탄은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였다. 천사가 언제 타락하였는지는 성경에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으나 에덴 동산에서 뱀의 모습으로 나타난 사탄의 모습으로 보아 창세기 3:1 이전에 사탄이 존재했음을 알게 된다. 어떤 사람은 창세기 1:2의 혼돈과 흑암을 천사의 타락과 연결시켜 해석하기도 하는데 천사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창조가 혼돈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고 보고 천사의 타락 시기를 창세기 1:1과 1:2 사이로 생각한다.
사탄은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교만"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남용함으로써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대항하는 죄를 짓고 타락한 존재"가 되었다(사 14:12-14; 겔 28:11-19). 사탄은 자기만 타락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항하는 일에 다른 천사들까지 미혹하여 같이 타락하게 하여 "악령, 귀신들(demons)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사탄의 하는 일]
성경에서 사탄에 대해 인칭대명사를 사용하고 있는(욥 1:8, 12; 2:2-3, 6; 슥 3:2; 마 4:10; 요 8:44) 것을 볼 때 사탄은 "인격을 가진 영적 존재임"을 알게 된다. "사탄은 지, 정, 의의 세 요소를 갖춘 인격적인 존재로 단순히 어떤 악한 힘, 악한 세력이나 악한 성향"이 아니다. "사탄은 지적인 능력이 있어 성도를 속이고"(고후 2:11) 시편 구절도 인용할 정도로 "기억력도 가진 존재"이다(마 4:6). 또한 "사탄은 분노하며"(계 12:12, 17) "자기를 높이는 교만한 마음도 가진 감정적인 존재"이다(겔 28:2; 딤전 3:6). 그리고 "의지를 가지고 베드로를 타락하게 하려고 하였으며"(눅 22:31) "예수님을 시험"하고(마 4:1-11) "구속 사역을 방해"하려고 하였다(마 16:23).
"하나님께 죄를 범함으로써 본래의 지위에서 쫓겨나 공중 권세 잡은 자"가 된(엡 2:2) "사탄은 악령을 부려 세상에서 활동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들을 타락하게 하고 있다"(엡 6:12). "사탄은 사람들에게 경배받고자" 하며(눅 4:6-8; 계 16:13) "이적을 행하여 성도들을 미혹"한다(마 24:24; 살후 2:9).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을 가져와 사람에게 고통을 주며"(욥 2:7; 행 10:38)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여 온갖 범죄와 악을 유발하게 한다"(대상 21:1; 눅 22:3, 31; 요 13:2; 행 5:3; 고전 7:5; 고후 2:10-11; 엡 4:26-27; 계 12:9).
마귀 [Devil]
사탄의 또 다른 이름으로(계 12:9), 성경에는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한 자로 나타난다==>“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마귀의 성격에 대해서 예수님은==>“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고 말씀하셨다.
"마귀가 하와를 범죄케 하려고 사용한 최초의 전략도 거짓말"이었다(창 3:1-5). "마귀는 40일 간 금식하신 예수님을 시험하여 그의 사역을 좌절시키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마 4:1-11; 막 1:13 ; 눅 4:2-13). 하지만 얼마 동안 떠나 있었던 마귀는(눅 4:13)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가룟 유다를 통해 기회"를 잡았으며(요 6:70; 13:2)
마귀의 궤계는 또다시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무너지고 말았다(히 2:14). 지금도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다"(벧전 5:8).
[마귀에 대항하는 방법]
마귀의 ‘거짓말’과 ‘속임수’ 전략에 맞서 그리스도인들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함으로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엡 4:25-2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엡 6:11). 또한 바울의 기독교를 대적하고 거역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 것을 소망 가운데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딤후 2:25-26). → 사단을 참고하라. 마귀의 뜻,==> 훼방자? 마귀는 사탄의 또 다른 이름으로(계 12:9), 이를 가리키는 헬라어 디아볼로스(diabolos)는 ‘중상자’, ‘훼방자’ 또는 ‘고소자’를 뜻한다.
귀신 [Demon]
"악신, 악령, 사신, 사귀"와 동일한 말로, 구약성경에는 ‘귀신’에 해당하는 특별한 용어가 없다. 그러나 구약 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귀신의 존재를 믿고, 귀신이 사람들에게 재난을 가져온다고 알고 있었기에, 재난을 피하기 위해서 악한 신(demon)에게 제물을 드렸으며(신 32:17; 삿 9:23; 삼상 19:9 참고) 때로 인신제사를 드리기도 했다(시 106:37). 하지만 이런 일들은 하나님께서 금하셨던 것들이었다(신 18:9-14).
신약에서 귀신(헬라어로 ‘daimonion’,‘daimon’)은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여러 번 언급되었다. "귀신은 사람에게 들어가 정신을 이상하게 하거나"(막 5:15) "심한 경련"(눅 9:37-42)을 일으키고 "벙어리"(마 9:32)나 "눈먼 벙어리"(마 12:22)로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성경은 "귀신을 사탄(바알세불)의 대리자," 앞잡이(마 12:24-30)라고 말한다.
"귀신은 더러웠고"(마 10:1) "사람으로 하여금 괴력을 발휘하게 만들었으며"(눅 8:29), "많은 수의 귀신이 함께 거하기도 했다"(막 5:8-9). "또한 사람을 지배하고"(마 8:29) "사람을 초월하는 능력"(행 19:13-16)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보았고"(막 1:24) "자신이 어떤 운명인지 알고" 있었다(마 8:29). "때로 경배를 받기도 했고"(고전 10:20) "사람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딤전 4:1).
귀신들림 [demon possession]
‘귀신들림’은 악령의 지배를 받는 것을 말하며, ‘귀신의 권능 아래 빠졌다’, ‘귀신에게 사로잡혔다’, ‘귀신들렸다’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귀신들림의 경우를 통해 귀신이 귀신들린 사람의 신체에 주는 영향력과 정신에 주는 영향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때로 "귀신들린 사람은 초자연적 지식을 증거하고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사한다"(막 5:4). "또한 마술을 행하고"(행 8:9-11) "신체적 질병의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즉 말을 못하거나 듣지 못하거나 보지 못하거나 간질병 증상이 나타나는 등"이다(마 9:32; 막 9:25; 눅 9:39; 11:14).
또한 "다른 목소리를 사용하거나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갖지 못하게 만든다"(벌거벗고 돌아다니거나 자기 몸을 자해함(눅 8:27-30). 이렇듯 "귀신들린 사람은 거칠고 폭력적인 행위, 기괴한 행위를 하며, 전혀 다른 인격이 수시로 반복되어 나타나기도 하며 저항할 수 없는 악의 느낌을 준다."
[성경 속의 귀신들림의 예]
사울 왕==>사울은 죄의 직접적인 결과로 하나님의 신이 떠나고 강력한 악신에게 사로잡혔다(삼상 16:14).
가버나움 회당의 귀신들린 자==>여기서 귀신은 초자연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즉 예수님이 누구시며, 궁극적으로 사탄과 그 사자들을 무너뜨리고 승리하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육체적으로 사람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었다(막 1:24).
거라사 지방의 군대 귀신들린 자==>예수님에 대한 초자연적 지식과 괴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었다. 여기에서 귀신은 사람에게 들어가고 싶어하고 떠나기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다(마 8:29; 막 5:15).
벙어리 귀신들린 사람==>귀신은 쉴 곳을 찾고 방황하다가 다시 원래 장소로 돌아왔다. 귀신이 나간 곳이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져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눅 11:25-26).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정확한 귀신의 활동을 알 수는 없으나 어머니의 설명을 통해 흉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 딸의 모습을 추측할 수 있다(마 15:22-28; 막 7:25-30)
귀신들린 소년==>소년은 귀신의 영향으로 인해 자해했다. 제자들은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으나 예수님은 쫓아내셨다. 제자들이 쫓아내지 못했던 이유를 예수님은 믿음의 부족 때문이라고 하셨다(마 17:18).
빌립보 성의 여자 노예==>귀신은 여자 노예에게 초자연적인 지식을 주어 그녀의 주인을 물질적으로 유익하게 했다. 하지만 그녀를 주인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지는 못했다(행 16:16-18).
스게와의 아들들==>유대인의 제사장이던 스게와의 아들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려고 했으나 도리어 수치만 당했다. 이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없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음을 알게 한다(행 19:15-16).
[아나니아라와 그의 아내 삽비라의 참혹한 최후]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행5:1-10)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가득: 무엇이 어떤 장소나 범위에 꽉 차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하는 말에는 아나니아는 사단이 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의 불의 불법의 사악한 이기적인 마음으로 꽉 찬 성품에서 나오는 행위를 따라 "성령을 속이고" 거짓말로 베드로와 사도들을 속이고 하나님의 나라의 의와 사랑의 역사하는 믿음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함에도 불국하고 하나님나라를 대적하고 더럽히려는 사단의 전략에 종노릇하여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영적인 타향에서 객사[客死:객지에서죽음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아버지의 품에 들어가는 것이 본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고 원치 안는 지옥으로 멸망을 받은 것을 영적인 객사라고 정리 하는 것입니다.]를 한 것"입니다. 역적인 객사라는 의미는 우리의 본향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 하나가 되어 아버지 안에 거하여 영원히 영생복락의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향이라는 내용은 사람이 하나님의 품에서 즉 마음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을 받아 우리가 육신의 계보를 따라 어머니뱃속에서 잉태가 될 때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로 나아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한 인격을 가진 존재로 영과 혼과 몸으로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다윗이 시편에서 말하기를“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편51:5) 이 내용은 어머니가 육의 계보가운데 아담의 원죄 가운데 잉태되어 다윗의 어머니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통치와 보호아래 영이 새롭게 되었다 할지라도 혼과 몸의 구원은 이루지 못한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신약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신약 성경의 기록된 천국복음으로 설명합니다.]
우리의 영은“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엡2:1-5)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과 죄의 뜻은 그릇된 실수와 과실과 반역과 범죄로 하나님의 뜻에서 과역에서 벗어난 것을 의미합니다. 결과 죽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죽었던 너희를 실리셨도다. 우리의 영이 허물과 죄로 죽었던 것을 하나님께서 언약에
따라 이 언약은 하나님의 의와 사랑의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하나님의 의와 사랑 앞에 하나님의 존재의 전 인격을 가지시고 언약하신 편무계약입니다. 이 내용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셔서 에덴에 하나님과 함께 거닐고 함께 거하였는데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범하였을 때 영적인 존재인 영의 기능이 허물과 죄로 죽은 것입니다. "죄는 불법으로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것을 악마의 자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악마의 성품으로 악마가 주는 생각을 마음으로 받아 마귀가 원하는 것을 대행합니다." 이 일이 "천하보다 존귀한 사람의 인권을 박탈시켜 영혼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켜 지옥몰이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청와대 국회 사법부 언론. 미디어 교육 축전 파탄 난 가정에서 일어나는 "악마의 악의 축제"입니다. 가증한 궤어축제 지옥을 선호하는 저주입니다.
악마의 자식들입니다. 마귀에 속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죄를 깨달게 될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요한1서3:4,8)
둘째==>[똑똑한데 어리석은 놈]
민병삼 대령 '상관 모욕죄' 처벌 검토 기무사령관 경질에 이어?_기강잡기냐 보복이냐 논란
게시일: 2018. 8. 13.
기사원문 https://news.v.daum.net/v/2018081404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서3:4, 8)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 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렘17:9-11)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롬10: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막10:18)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롬3:30)
“의가 주의 앞에 앞서 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시편85:13)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시편89:14)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시편97:2)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롬5:17)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3-34)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롬5:21)
대한민국에 자신이 똑똑하다고 의롭다고 다들 말하고 자신을 변명합니다. 위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진실 공방을 벌인 민병삼 육군 대령의 답변 및 증언에 두 사람 자신들의 양심에 진실하지 못함이 있고 하나님의 의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청문회에서 질의 하는 국회의원들도 같습니다. 억울하다고요. 아닙니다. 진리입니다. 위에 말씀을 보십시오. 죄인이며 거짓말쟁이들입니다. 물론 세상적인 진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 많이 진실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진리로 말하는 것은 지혜자를 설명할 때와 결론에서 나올 것입니다. 아래 말씀에 붙잡히면 거짓을 말하는 자요 마귀의 종이요 악마의 자식이요. 하나님의 원수가 되며 대한민국을 혼란하게 하며 헤치는 자들일 뿐입니다. ==>(요한서3:4, 8) (렘17:9-11) (요8:44) (롬10:3) (막10:18) (롬3:30) (시편85:1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의로움에 이르지 못하였다. 그러나 죄를 깨달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하시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사는 거짓말로 도배를 했고 현 문재인가짜 정부도 (렘17:9-11)(요8:44)세워 졌습니다. 구역질나는 통치입니다. 평화 김대중이 말하던 거짓평화를 말해도 우민화로 훈련받은 국민들 대다수가 지지합니다. 이 어리석음이 지옥을 부릅니다. 그때 아~내가 어리석었군아!!!!!!! ㅠ원망할 틈도 없이 지옥의 형벌의 고통에 자신을 한탄하며 원망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내용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으로 정리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믿음으로 나아가며 믿음에 따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신뢰로 찬양을 드립니다. 저의 카페는 첫 번째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다음이 저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대한민국의 애국자와 단체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촛불집회 태극기집회 모두 애국자가 아닙니다. (롬10:3)을 벗어난 애국자라는 자신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요한서3:4, 8) (렘17:9-11) (요8:44)벗어난 애국자가 없고 진실한자가 없는 것입니다. 다 마귀의 종이며 악마의 자식으로 대한민국을 헤칠 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한1서5:3-5)
이 말씀은 죄 가운데서 죄 정욕 욕심 자아 육신의 생각 옛 사람의 타락한 가운데 살아가는 이들은 하나님의 ‘의’에 거하지 못하고 계명을 지킬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다 세상의 죄의 종노릇하여 마귀의 종으로 악마의 자식일 뿐이다. 이들이 결국 대한민국에서 애국을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주신 인권의 권리 안에서 화평함과 거룩함으로 의를 이루지 못하고 송영무와 민병삼의 충돌같이 사회를 혼란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영적인 건국이 이루어질 때 민병삼에 억울함이 있으면 신원하고 상줄 것이 있으면 베풀 것입니다.
그러나 "송영무는 문재인의 사악함에 협력한 죄로 엄하게 다스릴 것"입니다. 단연코[斷然-:두말할 것도 없이 매우 분명하게] "송영무는 민족의 반역자 매국노입니다. 북괴에 협력한 종북 또는 간첩으로 확실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김정은이 주적입니다. 판문점에 왔을 때 체포해야 하여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처벌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 국가 요직에 있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직무유기한 것"입니다. "영적인 건국에서 다스릴 것입니다. 국회 사법 행정 언론. 미디어. 동일"합니다.
"김영철이 살인자입니다. 남한에 왔을 때 체포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문재인이 주적 김정은과 밀담을 할 때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서라고 체포하여 처벌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면 송영무는 들으시오 별4개가 장관이 거짓말 하겠습니까? 송영무가 하나님 앞에서 거짓이 아니라면 나를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발하시오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이 옳으면 죄를 국민 앞에 용서를 빌고 감옥으로 가시오. 못하면 영적인 건국 때 문재인 가짜 정부요직에서 종북을 돕고 협력한 죄로 엄하게 뼈가 쑤시도록 처벌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인권은 존중할 것입니다. 만약에 인권을 존중 못하면 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10-24)
두 번째를 정리합니다.
대한민국에 거짓의 왕국입니다. 청와대 국회 사법부 언론. 미디어 학교교육 경제계 축전행사 궤어축제를 허가하는 박원순 이를 지지하고 협력하는 청와대 이 같은 악을 국회에서 방관하는 어리석음 이를 지지하고 협력하는 국민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아니한 모든 것은 마귀와 함께 하는 것이며 영적인 영역에서 악마의 자식의 길에서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기 전에는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촛불집회 태극기집회가 똑 같고 지옥가기는 퀘어축제와 같이 북괴 공산당이나 대한민국의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나 다 거짓되어 무익한 것이며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의롭고 참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의를 따라 말하고 행동하지 아니하면 죄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퀘어축제가 얼마나 가증스럽습니까? 그러나 죄질의 차이는 있어도 하나님의 의가 없는 태극기집회와 죄에서는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극기집회나 촛불집회나 퀘어축제나 북괴 인민들의축제나 다 육신의 소욕을 따라 마귀에게 충성하고 악마의 자식으로 지옥의 간다는 것입니다.
건국 70주년 기념식 및 8.15 국가해체세력 규탄 범국민대회, 2018.8.15. 믿음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갑니다. 믿음을 따라 역사하시는 은혜로 위대한 대한민국의 영적인 건국에 시금석[試金石:어떤 사물의 가치나 어떤 사람의 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지혜자의 길]
지혜자는 하나님한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지혜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잠언8:22-31) (잠언3:19-20) (시편104:24-26)(렘10:12-14)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무궁하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십니다. 하나님은 영광의 왕이십니다. 신의 현현에서 나타난 광채 또는 빛남을 말한다. 하나님의 근본적인 성격 또는 그것의 현현을 말할 때 사용된다. 영광은 히브리어 ‘카보드’(kabod)의 기본 의미는 ‘무겁다’인데, 문자적 의미로는 드물게 사용되고 오히려 비유적인 용법으로 더 많이 사용된다. ‘명예로운, 존경스러운, 영광스러운, 미화된’ 등이 일반적인 번역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의와 사랑을 친히 십자가에서 드러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면서 하나님아버지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인류의 조상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범하여 죄의 삯은 사망으로 영원한 멸망을 받아야 할 언약의 자녀들의 죄를 친히 감당하시려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에 임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바로 그 마음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기에서 인간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언약은 편무계약입니다." 편무계약은 완전하신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에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이같이 완전하시며 의와 사랑의 목마름이 갈망의 소망이 완전할 때 많이 가능하신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줄 알겠습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불변하시고 무한과 무량과 완전하시며 유일하시며 영원하십니다. 이어 긍율과 자비와 거룩하심과 선하시고 참되신 사랑이십니다.
이 같은 의와 사랑의 완전하신 가운데 전지전능은 인간들이 타락할 것을 창세전에 알고 계셨습니다. 물론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하나님의 종이지 사랑의 관계는 못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은 홀로 영광가운데 그 아름다움을 빛가운데 누리십니다.
"문제는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그 완전하신 사랑을 쏟아 부어줄 대상은 없고 넓고 넓은 하나님의 나라에 하나가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라에서 아버지라고 불러줄 자녀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시고 그들을 의와 사랑으로 양육하여 생명을 얻고 풍성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 과정에서 자녀가 죄를 범할 때 아버지가 성육신하여 자녀의 죄를 대속할 것을 편무계약언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오셔서 받으셔야 할 수모 멸시 천대 핍박 채찍에 맞고 양손 양발에 못박히는 그 고통을 미리아시고 아버지의 의와 사랑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감당하실 그 의와 사랑의 완전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인간들이 쉽게 드러내는 육신의 오감을 통해 온갖 혈기 분냄 시기질투 이기심 불평불만 자랑 등에 무흠했고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제가 영으로 만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겠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주님은 두 가지의 고통이 있었습니다. 즉 양손 양발이 못에 박혀 임하는 육신의 오감의 밀려오는 고통입니다. 형용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임하는 고통을 표현을 다하지 못합니다. 저는 가끔 일을 하다가 몸에 피가 날 때 때로는 무엇에 부딪쳐서 통증이 일할 때 순간 지옥이 느껴지고 형벌을 받는 사람들이 떠올리며 감사를 합니다. 주님은 육신의 오감으로 임하시는 고통을 영으로 감당하셨습니다. 먼저 창세전에 편무계약을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께 의와 사랑의 공의를 완전하게 감당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육신의 오감으로 불평을 찰나라도 했다면 하나님아버지 앞에 "의"을 이루지 못한 것이 됩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온전하게 감당하시려고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5:7)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라는 내용을 세상적인 표현으로 합니다. 전인격적으로 하나님과 올인 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이같이 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이 장사 된지 3일 만에 살리셨습니다.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행5:30)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2:9-11)
하나님의 영광이 전지전능의 능력으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이 말씀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대속하시고 장사되어 3일 만에 부활하시어 언약에 따라 죄를 회개하고 죄를 십자가에 장사하고 의롭다 칭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대속하시고 장사되어 영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려고 부활하신 것을 믿음으로 연합하여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창세전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편무계약의 언약을 하나님 편에서 온전하게 다이루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는 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을 대면하여 그 영광을
먹고 마시며 장성한 분량으로 온전하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이같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아 영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자녀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예수 그리스도께 받은 사랑은 사랑의 매료에 하나가 되어 헌신과 희생과 충성으로 사랑의 화답을 할 때 항상 의가 먼저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죽기 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육신의 오감이 아나라 거듭난 심령에 임하신 성령의 소욕 즉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이같이 이 세상에서 신앙과 신앙과 일치한 생활과 나아가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부르심의 그 사명을 감당하고 천국에서 하나님아버지의 영광에 거하여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지혜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자유란 오직 한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와 함께 주어집니다.==>“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이 같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모든 인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을 인 치심을 받아 성령님께서 인도하신은 소욕 또는 영의 생각을 따라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는 영적인 영역에서 "영적인 오감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만큼 그리스도인으로 의와 사랑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행한 것만큼만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다른 자유는 없는 것입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엡2:4-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7-18)
결론을 맺습니다.
지혜는 악을 떠나는 것입니다. 악은 악마의 자식들이 가지고 있는 성품입니다. 악마의 자식은 죄악 가운데서 돌이키지 않은 고집쎈 놈 미련한 놈 똑똑하지만 어리석은 놈 들입니다. 쉽게 설명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하는 또는 언론, 미디어 사법부 입법부 다양한 영역에서 자유와 평화 민주화를 부르짖은 자들은 모두 100%가 악마의 자식들이었고 악마의 자식입니다. 악마의 자식들 이었고==>이는 세상을 떠나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이 사악한 대한민국의 반역자 역적 매국노들을 의미하며 여기에 민주화 열사 100%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마의 자식은 문재인정부와 주적북괴를 추종하고 협력하며 평화 민주화 자유 썩어빠진 헛소리하는 모두를 말하며 대한민국에서 정치에서 여당이나 야당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러 심령에 샬롬이 온전하게 이루어졌고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천국이 이루어졌는가? 심령의 천국이 이루어져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같은 영역에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이같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아 영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자녀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예수 그리스도께 받은 사랑은 사랑의 매료에 하나가 되어 헌신과 희생과 충성으로 사랑의 화답을 할 때 항상 의가 먼저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죽기 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육신의 오감이 아나라 거듭난 심령에 임하신 성령의 소욕 즉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이같이 이 세상에서 신앙과 신앙과 일치한 생활과 나아가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부르심의 그 사명을 감당하고 천국에서 하나님아버지의 영광에 거하여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지혜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자유란 오직 한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와 함께 주어집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이 같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모든 인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을 인 치심을 받아 성령님께서 인도하신은 소욕 또는 영의 생각을 따라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는 영적인 영역에서 "영적인 오감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만큼 그리스도인으로 의와 사랑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행한 것만큼만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다른 자유는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라고 하나님의 의와 사랑의 공의를 충족하지 못한 민주화 자유 평화 거짓이며 기만이며 불의 불법 안에서 자유는 방종[放縱: 아무 거리낌이 없이 제멋대로 함부로 행동 함]입니다. "이 방종은 저주의 길입니다. 악마의 자식이 받는 지옥 형벌을 영원히 받는 것"입니다.
자유란 표현은 이때만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자유가 임할 때 평강이 임하는 것입니다. 평강이 임할 때 심령의 오감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워져 샬롬이 이루지고 이 샬롬은 하나님아버지 안에 있는 신령한 복입니다. 이 복을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편무계약으로 약속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이루시어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이 같인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의와 사랑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는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인도를 받지 못하면 죄악 가운데 있고 마귀의 종으로 악마의 성품으로 파탄난 인격으로 악을 밥 먹듯이 하는 것을 악마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민주화 운동 100%가 이렇게 악마의 성품으로 마귀의 종노릇을 했다고 공표 [公表: 사실이나 일 따위를 여러 사람에게 공개하여 널리 알림]하는 것입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가 부르짖은 민주화 평화는 구호뿐 의와 사랑의 대한 책임과 의무를 버리고 역기능으로 불의 불법으로 죄를 짓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죄는 마귀에 속한 것이 죄인이며 죄인 속에서 악마가 역사하므로 악마의 자식들이나 하는 짓을 했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저는 NAP를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이유! |한반도 영적전쟁
에서 문재인과 그 악마의 자식들을 영의 세계에서 넉넉하게 승리를 했고 이 대한민국과
우리의 자녀들 후손들에게 물려줄 영적인 건국을 위하여 매일 같이 승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가련해서 비판을 하지 않고 영혼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지체로 하나가 되기만 기도하려 했으나 문제를 공개하고 영적인 분별과 진단을 할 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문재인은 불쌍합니다. 죗값으로 감옥에 가야 행복이 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감옥에 갈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계속 불의 불법으로 악마의 자식으로 대한민국에서 매국 반역만 하다가 죽으면 불과 유황 못입니다. 그렇지 않고 죄값이 크기 때문에 의와 공의 길에서 감옥이 필수입니다. 물론 감옥에 가도 인권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죗값은 뼈가 쑤시도록 엄하게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의하게 받은 재물은 100% 회수합니다 못하면 자식 에게 대 물림으로 이어갑니다. 문재인과 수많은 반역자들이 매국노들이 역적들이 감옥에 갈 것입니다. 홍준표도 동일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내일 광화문 하나님을 모시고 영적인 전쟁을 하려고 갑니다.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이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저를 더욱 주님의 온유 겸손으로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오소서!
2018년 8월 15일 12시35분 조근주 마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하고 은혜에 은혜 받으시길 원합니다. 자료에 이해에 도움을 더하여 줄 것입니다.
[무지렁이 조근주의 트레이드마크]
무지렁이==>[일이나 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해 한글 문법도 모르고 단어도 조금 알고 표현을 바르게 다하지 못하고 사람 앞에 군림할 용기나 지혜나 지식이나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 그럼에도 죄를 청산되지 않으면 똥 고집으로 망할 수밖에 없는 미련한 자]트레이드마크[trademark:특징을 나타내는 신체의 일부나 성향]를 사용하는것은 저의 부족과 연약함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 안에서 저의 부르심의 영역의 목적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 거짓 없이 진실하게 영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선포하고 또는 문서를 보내거나 카페에 글을 올리고 믿음으로 말하고 선포할 때 그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려면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첫째==>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갈2:20) 말씀 안에서 하나님아버지의 뜻과 일치해야 합니 다. 이같이 영으로 하나가 되고 진리 안에서 자유 함이 있어야 합니다. (고전6:17)(고후3:17)
둘째==>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빌2:5-8) 제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하나가 된 것같이 성령으로 인도받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들어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행10:38)
셋째==>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으로 하나님을 대면하여 영광을 대면하며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도록 주의 영으로 인도를 받아 그 마음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아버지의 영광과 아버지의 마음에 있는 뜻을 영으로 인도받아 마음에 품고 아버지의 뜻이 기쁨으로 안에서(벤전4:1-2) 하나님의 나락 내 가정과 대한민국과 북녘과 열방가운데 이루지기를 자기 십자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화답으로 기쁘고 즐거워 할 때 하나님께서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시어 기도하고 구한 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 과정 여러 방법이 있지만 대략 이렇게 정리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6-29) 끝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한1서3: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3:8)
“언제나 죄를 짓는 자는 악마에게 속해 있습니다. 사실 죄는 처음부터 악마의 짓입니다.”(요한1서3:8) 공동번역
“ 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을 드러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요8:44)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출애굽기 15:18)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시편 10:16)
“여호와여 주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무궁하시리이다.”(시편 93:5)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1:17)
하나님은 세상을 ‘지혜’와 함께 창조하셨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잠언8:22-31)
즉,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들기 이전에 이미 이 지혜는 존재했었고, 이 지혜를 통해서 천지가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잠언3:19-20)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시편104:24-26)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은장이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렘10:12-14)
<교통사고 죽음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시편91편14절)“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실제[實際]로 4명이 겪었던 사건[事件]입니다. 2008년도 쯤 인천에서 전남 장흥군 관산읍 신동리 56-1관산동부교회로 장로교 합동예합 총회로 내려가던 도중[途中]에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있는 율포해수녹차탕에 들렸다 가기로 하고 도착 30분전 지점에서 제가 타고 가는 자동차가 시속 60Km - 80Km 달리던 중 상대방 차가 갑자기 편도[片道]1차선에서 앞지르기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그때 운전을 수십 년간 한 베테랑급이신 믿음교회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 정문 앞에 있는 인천시 서구 심곡동 302번지 한국상가 3층 301호 믿음교회담임 목사님이 운전을 하셨는데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이 없어 어~어 하는 순간 밖에서는 끽~~끽하고 굉장히 큰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자동차는 자기 차선으로 들어갔습니다. 동시에 창 너머로 상대방 차선에 몇 대의 차가 유유히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도 없었고 밟아서도 안 되는 은혜였습니다. 이 모두가 짧은 순간[瞬間]에 있었던 그 찰나[刹那]이었습니다.‘그 즉시 운전하신 목사님의 첫마디가 여기에 하나님의 귀한 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쫓아 내려오셔서 상대방차 바퀴에 와이어 줄로 묶어 그들의 차선으로 밀어 넣었다’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지 않았으면 앞에 두 사람은 운전하시던 믿음교회 목사님 자신과 그리고 총회장이신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562- 5호 천문교회 담임목사님은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두 분들은 평생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눌하게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저입니다 그리고 한분은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솔밭마을 APT 상가 206호 인천은혜교회 담임목사님이셨습니다. 그 후 아무런 관심도 없이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잊어버리고 지냈습니다. 그 와중[渦中]에 2013년도에 더럽고 추악한 부산WCC총회를 무식한 정부지도자의 국고 23억의 지원까지 받으며 유치를 할 때 저는 총회장과 노회장에게 장로교의 칼빈의 5대교리는 하나님의 ‘의와 공의’일치한 교리가 아니며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라는 그 예지 예정이 편무계약입니다. 즉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의 십자가 고난을 미리아시고 하나님의‘의’로우신 가운데 예정하신 그 사랑이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그분들은 아니다. 라는 의견이 상충[相衝:서로 맞지 않고 어긋남]된 가운데 유예기간을 두고 그 기간 안에 장로교 칼빈5대교 리를 수용 못하면 떠나가세요. 그 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칼빈5대 교리를 반박하고 나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성도들에게 가르칠 수 없습니다! 이 같은 총회질의서를 작성하고 보내고 시간이 되어 노회 탈 퇴서를 작성 할 때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전하도록 하거라! (사49:15)“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시89:14)“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노회에서 탈퇴할 때 하나님이 자동차 사건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성경 말씀의 약속대로“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나의 표식[表式==>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겉에 나타내 보이는 일정한 방식]표식[表式]표식[表式]이라고 음성으로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들은 수천만만가지로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죽은 자가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온 자료와 다양한 것들을 증거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것들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끝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36: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시편 147:5)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전도서 12:1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언 1:7)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잠언 3:19)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잠언 3:15)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잠언 3:1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열왕기상 3:28)
“이는 하나님이 지혜를 베풀지 아니하셨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라.”(욥기 39:17)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로마서 11:33)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린도전서 1:21)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린도전서 1:24)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린도전서 2:7)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고린도전서 3:19)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37:30-31)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시편 111:10)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시편119:98)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잠언 1:5)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잠언 2:10)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잠언 3:1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잠언 8: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9:10)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잠언12:15-17)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잠언13:20-21)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잠14:16)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잠언15:33)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잠언 17:2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잠언 18:4)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잠언 19:8)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잠언 20:15)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잠언 21:11)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잠언 29:15)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이사야 11:2)
하나님의 천지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1:1-5)
서 론
보통사람들보다 생각을 깊이 하는 철인들은 "만물의 근원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의 해답을 얻으려고 연구와 노력과 생각을 많이 하여 자기들 나름대로의 해답을 얻어 발표를 하였습니다.
1) 탈레스는 우주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하였고
2) 아낙시메네스는 만물의 근원은 '공기'라고 하였고
3) 헤라클레이토스는 만물의 근원은 '불'이라고 하였고
4)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은 '수'라고 하였고
5) 엠페도클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흙, 물, 공기, 불'이라 하였고
6) 아낙시만드로스는 만물의 근원의 존재는 죽지도 않고 특성도 없고 변화하지 않는 신적인 존재인 '무한자'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고대철학자들 가운데 자연탐구의 철학자들인데 아낙시만드로스만이 근사치에 접근한 해답을 말하였을 뿐 나머지 5명은 정답과 전혀 무관한 답을 발표하였습니다.
만물의 근원이 무엇일까? 누구가 천지만물을 만드셨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줄 책은 영원한 진리인 성경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하였는데 이 말씀만이 가장 정확한 해답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 론
1.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때는 태초입니다
창1:1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태초”란 말은 히브리어로 “베레쉬트”인데 이 단어의 뜻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개시함으로 시작된 “시간의 출발점”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더 쉽게 말씀드리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셔서 만물이 존재하기 시작한 때를 의미합니다.
요1:1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말씀하였는데 이 말씀의 “태초”는 천지만물 창조 훨씬 이전 하나님께서 스스로 존재하시기 시작하신 그 때를 의미합니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
1) 하늘과 땅과 바다와 천체
2) 동물과 식물과 어류, 조류, 사람, 모든 동물, 만유.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 하나님께서 만들지 않은 것이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우주 만물과 생태계를 보면 신기해 아니할 수 없고 감격하지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3. 하나님의 창조 방법
1)말씀으로 창조를 하셨습니다
창1:3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6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창1:9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1:11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1:14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창1:20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라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2) 흙으로 창조를 하셨습니다.
창2:7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19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4.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기간
하나님께서는 6일간에 걸쳐 천지만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므로 이것이 가능 합니다
창2:2에 보면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5.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순서
1) 빛(창1:1-5)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2) 궁창(창1:6-8)
창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1: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3) 바다, 육지, 식물(창1:9-13)
창1:9-10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4) 해, 달, 별(창1:14-19)
창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5) 새, 물고기(창1:20-23)
창1:20-21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6) 짐승, 사람(창1:24-31)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더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순서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조명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1) 태양과 달과 별 창조하시기 전에 사람을 창조하셨다면 ?
2) 야채와 과일과 곡식 창조하시기 전에 사람을 창조하셨다면?
3) 그늘이 되는 나무나 식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사람을 창조하셨다면?
4) 사람을 만물을 다스리는 자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면?
6. 하나님의 창조 수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 만물은 온전하고 완전하므로 더 이상의 진화나 발전이 필요치 않습니다.
창1:4, 10, 12, 18, 21, 25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31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좋았더라”는 히브리어로 “토브”인데 이 말의 뜻은 “위대한” “놀라운” “완벽한” “아름다운”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수준은 위대하고, 아름답고, 놀라웁고, 완벽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진화나 발전이 필요 없습니다.
7.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신 목적
1) 사람을 위해서
창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창9: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들은 너희 손에 붙이웠음이라”
8.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
1) 천지 만물을 다스리고 관리하고 보존하는 사역을 위해서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히13:15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사43:7)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4:8)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리로 예배할찌니라”(요4:23-24)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이유도 하나님의 예배도구로 쓰시기 위함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사람만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이유는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영적인자만이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을 할 수 있고 예배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훈구 목사
[모세오경 레위기 보면 동성애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18:22)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레20:23)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왕상14:24)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왕상15:12)
“저가 그 부친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왕상22:46)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고전6:9)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딤전1:10)
“또 제비뽑아 내 백성을 취하고 동남으로 기생을 바꾸며 동녀로 술을 바꾸어 마셨음이니라.”(요엘3:3)
“그 성읍 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스가랴8:5)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창13:13)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창18:20)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창19:5)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창세기 13:13)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창세기 18:20)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창세기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