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눈 감고 있어보라며 응원패를 만들어 주더니 저녁식사 시간에는 꿈이 뭐였냐고 자꾸 물어보더라고요~ 노래와 춤 추는걸 좋아했던 엄마는 가수가 꿈이었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들고 싶었던 아빠는 과학자가 꿈이였다네요~
하랑이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 하더니 5분뒤에는 또 척척박사가 되고 싶다며 하랑이의 꿈은 앞으로도 계속 바뀔 예정인듯 하네요^^
첫댓글 다양한 꿈을 꾸는 멋진 하랑이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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