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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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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아카데미 26기 초점을 맞추다 /심묘락 4
심묘락 추천 1 조회 69 26.04.24 13: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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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4 19:08

    첫댓글 또 하나의 일 앞에 서, 전공과는 다르게 오랫동안 주변으로 머물러 있어야 하는 마음을 봄꽃보는 자세로 글을 만드셨네요. 기본 수상의 경험도 많으신데 겸손의 글이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런 똑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중심에 서는 일은 만분의 일에 불과한 일인데 굳이 중심에 서야할까요? 그저 차곡차곡 걸어갈 뿐입니다. 글쓰면서 얻는 나의 기쁨과 깨달음을 사랑할 뿐이구요.

    나아가기로 하셨기에 다져질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사진도 수필도 삶에 대한 태도와 철학이 있어야한다는 말에 공감 120%입니다. 전 글쓰면서 자신의 태도를 많이 고치고 있거든요.

  • 작성자 26.04.24 21:46

    감사합니다.
    중심에 서기 보다는 합류한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사진이든 글쓰기던 모두 초점이 딱 맞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부끄러울 뿐입니다.

  • 26.04.27 10:50

    @심묘락 합류... 좋습니다.

  • 26.04.25 13:52

    사진 취미도 있어시군요.
    글쓰기와 함께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고뇌하며 열심히 하시려 애쓰는
    마음이 애뜻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6.04.26 15:59

    "늘 주변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은 나를 더욱 부끄럽게 했다.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갔다."
    ~~
    "이제 마음속 불씨를 다시 살려 보려 한다."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늦게 뛰어든 사람은 주변에 머물기만 하는 사람도 부럽지요.
    저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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