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08. 05~6 찬익이 속초행

[최선미]

친구들과 속초에 간댔다. 해수욕도 안하고 걍 1박 하구 왔다. 사진을 보니 꼬막도 고기도 맛있게 보인다.

20.09.16 우리 찬익이 덕에 산다.말도 없이 병특
복무 하며 생활비 보태 주고..착한 아들위해 닭이랑
새우랑 구워서 먹었다.

20.09.20 찬익이랑 떡볶이 ~추릅

더티초코

게넣고..

20.10.11 운평리 평전양식장에서 박봉서랑 찬익이랑~

새우가 비싸다 kg에 35000원

찬익아빠가 다섯박스나 얻어 왔다.
헬레나언니 한박스 드리고 오빠 한박스 줘야지..

20.10.24.토요일에 도배,장판 끝난 뒤 정리하다가
찬익이 아빠가 매운족발 먹고 싶대서..아줌마가 주문을
잘 못 듣고 보쌈을 보내는 바람에 7000원 더 썼다 ㅠ

에어프라이어에 순살닭이랑 치즈볼 해서 아침에 줬더니..잘 먹는다

착한 찬익이랑 점심 먹으러 윤트로에..

난 점심특선 중 시금치파스타..뜨끈한것이 맛있었다.

아들은 돈까스

다쿠아즈 폭신,달콤

찬익이 생일 축하하는 의미로 좋아하는 초콜렛을사주고 살 찌니 아껴 먹으랬더니 그러고 있다.

냉동와플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면 잘 먹는다.
아이스크림을 얹어주면 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