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 명과 함께 식사를 했다.
친구가 실수로 생선가시가 걸려 목이 메었다.
"그래서 손을 들어보라고 제안하자!
생선가시는 정말 쉽게 뱉어냈다.
➡️사물이 목에 걸리면 손을 들어 올려라!
젤리 한 조각이 목구멍에 걸렸고, 그녀는 복부를 자구책으로 쥐어짜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어 말을 잇지 못 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치켜들었더니 젤리를 정말 뱉어냈다.
➡️왼발에 쥐가 나면 오른손을 들고, 오른발에 쥐가 날 때 왼손을 드는 등, 발에 난 쥐를 예방할 수 있는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면, 여러 번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손을 드는 것은 생명의 수단이다."'
➡️심근경색에 더 유용하다.
이 수는 가슴이 답답하고 협심증에도 효과적이다!
➡️한 친구가 도로를 걷다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팠을 때, 의도치 않게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늘을 우러러 "아, 나 죽을 것 같아~"했더니, 결국 쿵 하고 숨을 내쉬었다!
가까스로 구급차가 달려오니, 그는 이미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예외라고 생각 마시고, 간단한 상식이지만 기억해 두었다가 응급 시 적절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화상치료 방법을 기억하십시요.
소방관 초심자 자습서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잔디 농약을 살포하던 젊은 남성이 농약 통안에 남은 농약을 살펴보기 위해 뚜껑을 열고 라이터 불을 켜는 순간 농약 유증기에 불이 붙어 그를 집어 삼켰다,
그는 트럭에서 뛰어내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때 이웃집 여자가 그의 집에 달려 와서
빨리 달걀 좀 갖다주세요! 라고 소리쳤다.
그녀는 달걀을 깨고 흰자의 단백질을 분리해서 화상을 입은 젊은이의 얼굴에 달걀 흰자를 발라줬다.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호요원들은 젊은이의 상황을 보았고, 누가 이렇게 처치했는지 물었다.
모두들 말하건대,
이웃집의 숙녀라고 말했다.
구급차 구호요원들은 축하의 말을 전하며 당신이 그의 얼굴을 구했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이 끝날 무렵, 그 젊은이는 이웃 여자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전하면서 감사를 표하였다.
그의 얼굴은 아기의 피부처럼 잘 아물었다.
➡️끓는 물에 손을 데인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고통을 참으며 수도꼭지를 틀고 찬물로 계속 자신의 손을 헹군 뒤, 2개의 달걀 흰자를 분리해 자신의 손에 "흰자 단백질"을 발랐다.
흰자 단백질이 건조되면 보호층이 형성된다. 달걀 흰자는 천연 콜라겐으로 달걀 흰자 층은 피부 보호에 응용할 수 있다.
오후가 되자 그녀는 더 이상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못 했고,
다음날에는 일말의 화상의 흔적도 거의 없었다. 10일 후 그녀의 피부는 정상의 색을 되찾았다.
▣ 여고동기카페에서 모셔온 글인데 확실성은 모르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