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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꽃지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20년 4월 4일 광덕산 백운산 (모데미풀 히어리)
양산박 추천 0 조회 325 20.04.08 15: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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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8 17:42

    첫댓글 증금옹이라는 시를 보니 어느 시대의 인간상이 가장 인간적일까?궁금증이 드는걸 왜 일까요.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4.08 18:00

    나는 양사언 선생이 어째서 한글로 쓴 시를 한 수도 남기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ㅎ 그 시대에는 한글이 천대받았으니 한자로 써야 멋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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