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로 영어단어 찾기
sacrifice(세크리피스, 쌍그리삤어)
오늘은 “희생양”이라는 말을 듣고 “희생”을 뜻하는 “sacrifice"를 들고 약간의 사색을 해 봅니다.
1. sacrifice (새크리파이스, 희생, 제물, ~을 희생하다):
쌍그리 삤어, 짜그리삤어, 잘라버리다가 어원.
2. victimize (빅터마이즈, 괴롭히다, 손해를 주다):
바치삐제, 바쳐버리다가 어원.
* ㅁ ⇌ ㅂ으로 변환 됨.
고대한국어) 피-->비
돌베이 ⇌ 돌맹이
말하다 ⇌ 불다
맴맴 ⇌ 뱅뱅(돌다)
맞다 ⇌ 부수다
옛날 우리말에서 ㅂ은 ㅁ발음에서 나온 것이라지요. 그래서 “뱅뱅”도는 것을 “맴맴”돈다 라고 하지요. 영어는 고대의 우리말이었지요. 그래서 옛날 우리말을 잘 생각해 보면 답이 보여요. 얼마나 쉬워요?, 우리말일 뿐인데 어떤 사람들은 어거지라고 하는데 바보 멍충이들이예요.
eject(이젝트, 빼줬다, 내쫒다)
U-20이하 축구 월드컵에서 퇴출되는 사람에게 “ejection"이라고 하네요. ”퇴출“이라고 하는데, 왜 퇴출일까? 잠시 생각해보곤 픽 웃었습니다. 금방 “빼줬다”가 되었으니까요. “eject"를 가지고 인터넷을 검색합니다.
1. eject (이젝트, 배설하다, ~을 홱하고 꺼내다, 내 쫒다):
1. 빼줬다가 어원, (* ㅇ,ㅂ 변환 관계로 보임)
2. 내쫒다
2. exit (엑시트, 출구, 퇴장하다): 1. 내쫒다가 어원.
2. 뺐시다
3. outstead (아우스테드, 축출하다, 몰수하다):
1. 앗아갔다, 앗아가다가 어원
2. 뺐어가다
4. rid of (리드 오프, ~을 제거하다):
없애삐다, 없애버리다가 어원.
5. kicked out (킥드 아웃, 쫒아내다, 해고하다):
차버렸다, 차버리다가 어원.
* k와 c가 서로 호환된다.
“내 쫒다”가 "빼줬다", "나가다", "내치다", “앗아가다”, “없애삐다”, “차버리다”로 풀어지네요. 참으로 재미있어요. 안 풀어지는 것이 별로 없으니까요.
stucco-flex(스타코-플렉스, 철대반죽)
오늘은 건축내외장재로 쓰이는 “stucco-flex"를 가지고 생각을 해봤어요. 왜 “stucco"라고 하는지 또 궁금증이 도졌습니다.
1. mortar (몰타르, 박격포, 불꽃놀이용 포, 모르타르(접착제)):
* ㅁ ⇌ ㅂ으로 변환 됨.
예) 면목(面目): 맨보구 (일본어)
문화(文化): 분가 (일본어)
망년회(忘年會):보넨까이(일본어)
미국(米國): 베이고꾸
남미(南米): 낭베이
1. 불타, 불타다가 어원.
2. 붙여, 붙이다가 어원.
2. plaster (프레스터, 석고, 회반죽, 벽토, 고약):
발랐었다, 발랐다가 어원.
* ㅂ ⇌ ㅍ ⇌ ㅎ으로 변환 됨.
예) 판타-->환타,
판타지-->환타지,
프라이-->후라이
빠르다 ⇌ 하야이 (일본어)
뻥튀기 ⇌ 후카시 (일본어)
하바 ⇌ 폭 (일본어)
3. stucco (스타코우, 철쭉, 돌 틈 회반죽, ~회반죽을 바르다):
* ㄱ,ㄲ ⇌ ㅈ ⇌ ㅊ으로 변환됨.
예) 김치 ⇌ 짐치
칭개다리 ⇌ 층층다리
기름 ⇌ 지름
길다 ⇌ 질다
기다리다 ⇌ 지다리다
1. 쳤주, 쳤다가 어원.
2. 철쭈 ⇌ 철죽
3. 철대반죽= 엄청나게 많이 있는 모습
4. stucco-flex (스타코-플렉스, 내외장 마감재): 철쭈(대)반죽
“stucco"가 ”철쭉“, ”(메)쳤어“, ”바르다“, 등으로 나오고 “바르다”로 검색을 하니 “불타다”, “붙이다”등으로 나옵니다. 전혀 모르는 단어로 또 한 건 했습니다.
whale(웨일, 고래)
오늘은 드라마를 보다가 울산은 고래가 유명하다고 하는 것을 보고 “고래”를 다시 생각해 봤어요. 옛날엔 그냥 “고래”라고 하던 것이 요즘 “웨일”이라고 소리가 나는 것은 완전히 달라 보이지만 고대어를 가지고 추적해 보면 “고래”는 그냥 “고래”예요.
1. whale (웨일, 고래, 즐거운, 열심인):
1. 클, 크다가 어원.
* 鯨 (고래 경): 클 경, 크다가 어원.
* 고대영어 hwael (흐벌): 고래
* ㄱ ⇌ ㅎ으로 변환됨.
예) 가득 ⇌ 한거석
했다 ⇌ 캤다,
뭐라카노? ⇌ 뭐라하노?
힘빼다 ⇌ 김빼다
하모 ⇌ 기다
~하고 ⇌ ~쿳고(경상도 사투리)
휘다 ⇌ 굽다
2. 고래 (발음 그대로)
3. 흐벌나 (전라도 사투리), 크다의 뜻,
10C 이전에는 ㅎ발음이 ㄱ발음으로 났다고 합니다. 그러니 고대발음 kh에서 k가 사라지고 h가 남은 것이지요. 예를 들면, 징기스칸의 칸(khan)이 나중에 황(凰)이나 왕(王)으로 바뀌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본다면 h와 w도 비슷한 발음으로 보면 kwhale이 되겠지요. 그러면 발음이 그대로 “고래”가 되네요. 그러니 원래 "whale"은 “고래”였다는 것이지요. 격언에 기분좋으면 “고래도 춤춘다”는 말도 “고래 고래 외친다”는 말도 옛날부터 쓰던 말일 것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독일어 Walfisch (h가 생략), 흐벌 고기-->허벌라게 큰 물고기
* 프랑스어 baleine (h생략 ,l은 n과 호환), 흐벌나네
* 그리스어 φάλαινα: 발레나, 흐벌라네
* 라틴어 ceti: (c는 k와 호환), 크디⇒크지
* 일본어 쿠지라 -->커지라~커당께로 커지럴~ 크다는 뜻
* 몽골어 халимны, халим (하림니 혹은 가림):
* (l발음은 반모음 이으 혹은 생략), ㅎ⇒ㅋ 호환,
* 카임⇒큼 혹은 커서, 가림 가리네요(가리다⇒숨기다)
* 헝가리어 bálna: (h혹은 k생략) 흐벌나
* 터키어 Balina: (h혹은 k생략), 흐벌나
* 중국어 鲸鱼: (징위 라 발음),
* 고래 경(鯨), (경은 우리말 큼에서 만들어진 단어), 물고기 어,
* 러시아어 Кит (키트): 크다
* 베트남어 Cá voi (커 뿌이): 크다의 경상도사투리의 한 표현
* 알바니아어 balenë: (h생략) 흐벌라네
* 포르투갈어 baleia: (h생략), 흐벌라이아
* 스페인어 ballena: (h생략), 흐벌라
* 인도네시아어 paus: ㅍ⇒ㅎ⇒ㅋ 커뿌스, 커버렸어의 경상도사투리
uptown(업타운, 없다는)
오늘 “uptown girl"이라는 팝송을 듣다가 과연 이 단어도 우리말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없다는 걸”은 아닐까요? 그런 생각으로 그냥 생각해 봤어요.
1. country man (칸츄리맨, 촌놈): 촌스러우면,
* c에는 h의 향기가 나니 합하면 ch가 되지요
ㄱ이나 ㅊ발음으로 변형되기도 합니다.
2. country girl (칸츄리걸, 촌아가씨): 촌스러운 걸.
3. downtown girl (다운타운걸, 도심지 여자): 당당한 걸,
4. downtown man (다운타운 맨, 도심지 남자): 당당하면
5. uptown girl (업타운 걸, 변두리 여자): 없다는 걸,
6. uptown man (업타운 맨, 변두리 남자): 없다면
아니래도 할 수 없어요. 그냥 맞을 것 같네요
overwatch(오버워치, 넘봤지)
우연히 overwatch란 단어를 책에서 봤어요. 무식한 제가 무슨 뜻인가 싶어서 검색을 즉시 해 봤습니다. “감시하다”, “망보다”라고 하네요. 드디어, 또 다시 무서운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못 알아낸 미제단어였거든요. 그래도 어쩝니까. 그냥 또 해봅니다. 그런데 금방 알아냈어요. 영어에서 L, N, O는 같은 음가라고 하잖아요.그러니 “넘보다”가 되네요. 이제 드디어 해결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영어는 1,500년 전의 독일어를 기원으로 보잖아요.
독일어에서 w발음은 B발음이 나지요. 예를들면 BMW를 비엠베라고 발음하지요. W단어를 B발음으로 바꿔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V발음의 과거발음이 ㅁ리라는 사실을 적용하면 “over"는 그냥 ”넘어“가 됩니다. 예를들면, “고추먹고 맴맴”이나 삥삥도는 “뱅뱅”이나 사실은 같은 말이라는 것이지요.
1. over (오버, ~위에, ~이상, ~위에):
넘봐, 넘보다가 어원.
* 고대영어 ofer (넘봐): above 위에
2. overwatch (오버워치, 감시하다, 망보다):
넘봤지, 넘보다가 어원.
3. overwhelming (오버웰밍, 압도적인, 당황하게 하는):
넘어버리면, 넘어버리다가 어원.
4. over-worked (오버워크드, 과로한): 넘어벌까,
* 고대영어 worc: 벌까, 벌다
* 원시인도 유럽어 werg
* 고대영어 wyrcan
* 원시 게르만어 werkan
pattern(패턴, 봤던)
블로그가 뭔지 잘 몰라서 조금씩 배우고 있는데 “pattern"을 가지면 안 된다고 하는데 과연 “패턴”은 무슨 뜻일까요. 그런데 우스운 것은 그냥 그대로의 발음이라는 것이지요. 비교적 쉽게 찾아냈습니다.
* ㅂ ⇌ ㅍ ⇌ ㅎ은 쉽게 발음이 변환됩니다.
예) 판타-->환타,
판타지-->환타지,
프라이-->후라이
빠르다 ⇌ 하야이 (일본어)
뻥튀기 ⇌ 후카시 (일본어)
하바 ⇌ 폭 (일본어)
1. pattern (패턴, 모양, 형태, 양상):
1. 했던, 했다, (따라)하다가 어원.
2. 봤던, 봤다가 어원.
3. 받아들인, 받아들이다가 어원.
* 라틴어 patronus (받아 들었어, 받다): 모방, 모형
2. condition (컨디션, 사정, 조건, 상태, ~를 조절하다):
1. 감잡았음. 감잡다가 어원.
2. 손대다가 어원.
* 라틴어 dicere (잡아, 잡을까): speak (말하다)
3. appearance (어피어런스, 나타내다):
앞에 나온 거, 앞에 나왔어
* 라틴어 perere: 보이다.
4. phase (페이즈, 상(相), 면, 양상, 현상, 단계, 시가):
보이지, 보이다가 어원.
* 그리스어 phainein (보이네): 보여주다
5. aspect (애스펙트, 면, 외관, 관점, 용모):
와서 봤다. 와서 보다가 어원.
6. model (모델, 모형, 모범, 본보기): 보이다가 어원.
* 고대한국어) 피-->비
돌베이 ⇌ 돌맹이
말하다 ⇌ 불다
맴맴 ⇌ 뱅뱅(돌다)
맞다 ⇌ 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