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 황농문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zyba8_B2f1I
몰입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나
3328 최수혁
인문학 강의를 들을려고 여러 강의를 찾아보던 중 요즘 과연 내가 내가 누굴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고민을 가진 나에게 딱 맞는 제목을 보았다. 바로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였다. 결론적으로 나는 진짜 최수혁이란 누굴까? 나를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강의를 들어보게 되었다.
우선 이 강의를 하신 황농문 교수님은 ‘후회’라는 단어를 먼저 짚고 가셨는데 교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후회’ 라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후회는 절대 되돌릴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후회는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삶을 사는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교수님은 몰입하는 삶을 사시라고 하셨는데 ‘몰입’이란 집녑없이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만 채워진 상태를 뜻하는데 즉 몰입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쏟으며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한다는 뜻 인거 같았다. 이로 인해 삶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 많은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게 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씀 하나를 추가하셨는데 어떠한 상황이 있어도 절대로 성장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말씀이 제일 공감이 갔다. 왜냐하면 나는 일에 커다란 벽이라는 난관에 부딪히면 한번 부딪혀보며 최선을 다하는 편인데 경험상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난관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문제를 해결하면 불가능이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추가되어 한층 더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공감이 갔다.
그리고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숙고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이 말은 즉 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숙고하는 것 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숙고하는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선 숙고하는 학습이란 생각하며 능력을 키우는 것이란 뜻인데 숙고하는 삶이란 항상 질문하며 답을하며 도전과 응전을 통해 성장하는 삶을 사란 뜻이었다. 아인슈타인은 ‘나는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오래 생각하는 것 뿐이다’. 결론은 숙고하고 생각하는 삶을 사란 뜻이다. 나는 이 숙고하는 삶을 사라는 말을 통해 사람의 창의성과 사고력은 생각하는 것을 통해 후천적으로 발달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선진국들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직접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며 창의력 발달 위주의 교육을 하는데 이 차이점을 빨리 공통점으로 만들어 우리나라도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력 발달 위주의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의 의견을 뒷받침 해줄 명언 존 패트릭은 말했다. ‘고통은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고 생각은 사람들 지혜롭게 만든다 그리고 지혜가 생기면 인생은 견딜만하다.’라고
결론은
1.한번뿐인 삶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2.몰입을 통하여 생존, 행복, 자아실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3.지적 재능은 후천적이다.
4.‘숙고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4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나는 강의를 듣고 황농문 교수님이 말씀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공감할 수 있게 되었고, 나도 항상 매일매일 나의 인생에 몰입하고, 숙고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며 나날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 있는 나 최수혁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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