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낚시박람회에 가서 시작부터 마감까지 2박 3일간 활동하고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생방송, 강좌, 사인회 등 1분을 쪼개가면서 뛰었지요. 제가 소속한 주관방송사인 FTV와 사외홍보이사로 있는 아피스, 자문위원인 체리피시, 글을 연재하는 낚시춘추 그리고 제 방송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아피스, 자자손손, 이지코리아, 메세타, 군계일학, 우경레저 등의 부스와 사람들을 두루 만났습니다. 제가 2006년 박람회부터 매년 참석해 온 이래 역대 최대의 인파가 몰린 박람회였습니다. 킨텍스 전경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 전시장 부스배치 FTV 현장 생방송 낚시교실 강좌 아피스부스 강의 CF에 출연한 고강마루 좌대 아피스부스 추첨행사 아피스부스 팬사인회 체리피시 한강부스 시험개발에 직접 참여한 신제품 옥수수글루텐 설명 저자사인 만남 그리고 반가운 사람들과 사진촬영
멀리에서 찾아 온 팬들과 FTV 임영리아나운서랑 함께 |
출처: 평산 송귀섭의 낚시힐링 원문보기 글쓴이: 평산
첫댓글 3일간의 힘든 여정을 피곤함도 없이 멎지게 치루시는 선생님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틀간이나 수고했어요. 고맙♡♡
아..저 자리에 갔어야 했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얘기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