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정되어 있는 것은 바로 과거인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귀신을 무당을 쫓아 다니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말 과거는 귀신같이 맞춥니다... 사실이까 있었던 일이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거기에 속아서 과거도 저렇게 잘 맞추니까 미래도 당연히 잘 맞출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미래는 맞출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미래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선택할수 있게 하셨고 그 선택으로 인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따를것인지... 아니면 내 마음대로 살것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고정되어 있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우리 4남매 가족 8명이 모여서 정기모임을 가지고 특별하게 바비큐 파티를 하였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보고 싶은 사람들....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함이 참으로 행복이었습니다.. 맛난 음식들을 먹고 차 한잔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된 주제는 무겁기는 했지만 교회의 미래 였습니다.. 음향장비 얘기 목사님의 말씀의 힘에 대한 얘기 봉사에 대한 얘기 섬김에 대한 얘기 요즘 흘러가는 세상의 성령과 말씀의 흐름에 대한 그런 얘기들을 하였는데.... 결론이 나지를 않더라구요...정말 좋은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말씀과 비추어 볼 때 결론이 안난 것이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미래 가정의 미래 교회의 미래는 정해질수가 없고 어떻게 우리가 바꾸고 힘을 쏟고 봉사하고 섬기고 해도 그 가정을 교회를 나를 바꾸어 가실수 있는 유일한 핵심포인트는 겸손과 기도 그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그 믿음으로 이루어지고 완성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정이 아닌 자유의지를 주셔서 성령으로 자유롭게 해 주십니다... 닭장속에 매일 매일 갇혀서 살아가는 닭이랑 방생되어 온 산을 누비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먹고 그렇게 살아가는 닭이랑은 그 달걀이 품질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닭들의 육질도 다르다고 합니다... 이런 짐승도 그러한데 우리 인간들도 이렇게 마음껏 살라고 자유를 주셨는데 그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비결뒤에 감추어진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책임과 의무를 지킬수 있도록 주님은 언약의 말씀을 주시고 그 언약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고 주님이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노자의 정치론에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가장 최악의 정치는 군인정치로서 총과 칼로 겁박하는 정치 이 정치는 앞에서 완전히 100프로 순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아무도 따르지 않는 그런 정치이고 그 다음은 백성들이 왕을 온전히 따르는 정치로서 참으로 왕의 권위를 통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정치이며 최상의 정치는 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그런 정치 백성들에게 온전한 자유의지를 주어서 그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기하게 이런 정치가 나중에는 왕의 뜻대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큰 대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하나님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할수 있도록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그 자유의지를 통해 삶을 바르게 살수있도록 언약의 방법과 율법과 규례를 지킬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법으로 정해주셔서 그 언약을 따르면 주님이 주실려고 하는 영원한 은혜를 풍성히 주신다는 그 풍성히 주신 것을 받은 이들의 간증이 성경에 빼곡이 적혀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행복한가 내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온전한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라고 생각을 하면.... 음....... 이 온전한 자유는 온전한 예배가 되어야 하고 그 예배가 보는 즐기는 예배가 아닌 드리는 예배 내가 직접하는 예배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짝 주님의 임재앞에 엎드리는 그런 겸손한 예배자 참 예배자 참 제자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그날까지 항상 주님을 의지하면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겸손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때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고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도 그런 삶을 조금씩 이루어가기 위해 삶의 일터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주님의 음성에 주님의 말씀에 귀를 쫑긋 귀울이며 세밀한 주님의 음성에 즉각 반응하는 그런 한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바래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