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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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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잘 먹었습니다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91 24.03.31 03:1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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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12:21

    첫댓글 숨 쉬고 이야기하신 거 맞죠?

  • 작성자 24.04.02 11:08

    예, 충분히 쉬었어요. 하하.

  • 24.03.31 12:54

    하하, 결국은 자랑질이었네요. 얼마 전 9층 할머니가 묻지도 않았는데 맥락 없이 아들이 치과 의사라고 하더라구요. 자랑하고 싶었나 봐요.

  • 작성자 24.04.02 11:14

    하하하. 정말요?

  • 24.03.31 14:57

    다양한 형태로 글을 쓰는 능력이 있으시군요. 전 언제 이렇게 될까요...

  • 작성자 24.04.02 11:15

    아니에요. 어떤 단편 읽고 따라 해봤어요. 하하.
    고맙습니다!

  • 24.03.31 17:13

    하하! 좋은 일 한 걸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02 11:09

    고맙습니다!

  • 24.03.31 21:32

    하하하. 재밌네요.

  • 작성자 24.04.02 11:09

    고맙습니다!

  • 24.03.31 23:10

    그 할머니 참 부럽네요. 자랑 안 하고는 못 참겠는데요? 담엔 돈 내고 하라고 하세요. 하하.
    너무 재밌게 잘 쓰십니다.

  • 작성자 24.04.02 11:18

    자랑할 거 많으면 좋죠.

  • 24.04.01 01:02

    늘 새로운 글 쓰기 시도를 하시네요. 자랑 단지가 늘어지는 할머니를 잘 그렸습니다.

  • 작성자 24.04.02 11:09

    고맙습니다!

  • 24.04.01 08:34

    맛있는 거 먹고 체했겠어요. 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신선한데요.

  • 작성자 24.04.02 11:12

    체 안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 24.04.01 10:34

    자랑하고 싶은데, 대상을 잘도 고르셨네요! 하하하

  • 작성자 24.04.02 11:12

    오메, 진짜 그렇네요.

  • 24.04.01 14:31

    재미난 글입니다.
    새로운 형식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황 선생님, 멋져요.

  • 작성자 24.04.02 11:13

    고맙습니다!

  • 24.04.01 19:15

    잘 읽었어요. 새롭군요.

  • 작성자 24.04.02 11:13

    고맙습니다!

  • 24.04.02 06:15

    무궁무진 하네요. 맛깔난 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나 재밌어요.

  • 작성자 24.04.02 11:13

    고맙습니다!

  • 24.04.02 16:42

    글이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24.04.04 09:33

    고맙습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죠?
    글이 안 올라와서 궁금하던 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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