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주일 전
안성 덕봉서원이 있는 길에 입간판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출처: 경기도시낭송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닐스마왕(고일영)
첫댓글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좋습니다
충청도에서는 '그루터기'를 사투리로'고조백이'라고 하죠.
아, 그렇군요.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좋습니다
충청도에서는 '그루터기'를 사투리로
'고조백이'라고 하죠.
아, 그렇군요.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