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못 끝내’…태영호, ‘남로당지령서 분석’ 들고 윤리위 출석/"윤석열차 쉼없이 달려…절벽 향하던 대한민국 바로 세워"

[정론직필]

(엉터리 가짜 찌라시 기사들은.....읽어볼 필요조차도 없죠. 그냥 네티즌들의 댓글들만 보아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찌라시 기사들을 읽지 않습니다. 그저 포털 메인에서 제목을 클릭하여 댓글수 대체로 1000개 이상 기사의 댓글들만 찬반순으로 눌러 살펴봅니다)

https://v.daum.net/v/20230509111018527

‘이대로 못 끝내’…태영호, ‘남로당지령서 분석’ 들고 윤리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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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509183503272

"윤석열차 쉼없이 달려…절벽 향하던 대한민국 바로 세워"

[세리랑]

북한이 제작한 서적이 남한에서 그대로 배포되는 것은
보는 시각차이로 인하여 그 가능성에는 피차가 한계를 지니겠죠.
그런 일면을 가진자도 있다는 정도이고
남한 국민들이 북한의 지령을 전적으로 수용했다는 것도 그렇고
만약에 지령을 했다고 해도 그걸 받은자가 자기신념에 차서 행태를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문제의 근원을 찾자면 남한에 무력진주한 미군들이
일본통치행태를 그대로 전달받았다는 것이고
혹시라도 민중봉기가 일어날 것에 대비하여 극심한 감시를 하던 중에
조금이라도 자기들에게 반감을 가진자들이 있다면 무조건 적으로 몰아서
이유불문 가혹한처벌을 하는 과정에서 시대상 독립운동이 극에 달한 세계지류에서
저항이 만만치 않았을 것이고 그들이 한 것은 역시 한국인을 통한 용병처리로
국민들을 대량학살하는 참극이 벌어졌다고 보이죠.
그게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북한에서 지령을 받은자도 끼었을지 모르지만
그건 반란사태를 진압하기위한 트집에 불과하지 북한 지령을 받고 그렇게 했다고
보기는 매우 부족하다고 보여지죠.
행여라도 그런자가 있다면 대량참살이 연이어 이어지는 상황에서
누가 거기에 가담을 하게되는지는 의문이어서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누명을 뒤집어 쓴거죠.

[우봉]

쓰레기 설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