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 ; 9월 28일 1~4교시
* 곳 ; 대구 해안초등학교 해안도서관
* 참석 ; 이양미(1~2교시), 우윤희(3~4교시)
* 마치고.
해안초등학교는 동구 부동에 있는 학년에 2학급이고 학급당 인원수도 20명이 되지 않는 작은 학교이다.
주변에 K2가 있어 관사가 가까이 있다.
학부모 도우미가 세분이 오셔서 도와주셧고
우리 회원은 이양미, 우윤희 강사 2명이 번갈아 가며 수업과 도우미를 했다.
도서관에 책이 많지 않았지만 주제에 맞게 책을 잘 찾아 서로 도와주며 진행했다. 2반은 수업 후에 자료집 메모장에 소감을 짧게 적어 달라고 했더니 모두들 성의껏 소감을 적어 주었다.
외부강사에 대한 학교측의 배려가 없어 시작 전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아쉬웠다.
첫댓글 잘 하셨어요? 전 어제 종일 정신이 없었네요
하진가 그래도 잘 놀아줘서 좀 걱정이 덜되긴 하는데 머리라서 당분간 잘 지켜봐야 한다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머리 다쳤다고 얘기 들었어요.. 많이 놀랐겠어요.. 연수땜에 걱정이 많으시다고 너무 걱정마세요~
네~ 잘 했답니다.ㅎㅎ
하진이 간호 잘 해주세요. 저희 집 큰 녀석도 어릴 때 머리 다쳐서 꿰맸는데... 별 탈 없이 잘 자라고 있답니다. ㅎㅎ
연휴가 끝나자 마자 고생많으셧어요
넵~ 감사합니다.
대표님 고생하시는 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