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세무사회에서 2023. 12. 13.(수)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오선복지재단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1. 인천일보 기사
인천지역세무사회는 최근 인천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연말 이웃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선홍 인천지역세무사회장과 유광수 간사, 이국화 세무사, 운영위원인 신용정·장병기 세무사를 비롯해 성금 후원을 주선한 배준영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인천지역세무사회는 인천세무서 관할 세무사 92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김선홍 회장은 “인천지역세무사회가 나눔 실천의 하나로 송년회 대신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재가 노인 안전 등을 살피고 안심폰 사업을 통해 홀몸노인을 돕는 시설이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2. 중부일보 기사
인천지역세무사회(인천세무서 관할회원 92명)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김선홍 회장과 유광수 간사, 이국화세무사, 신용정 운영위원, 장병기세무사는 지난 13일 인천 중구 신포동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배준영 국회의원(중구·옹진군·강화군) 의원실을 통해 센터 김구 원장에게 전달됐다.
김 원장은 "1999년부터 계속해서 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지만 이처럼의 고액기부는 거의 없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타는 재가노인을 방문해 노인분들의 안전등을 확인하고, 안심폰사업을 통해 홀로된 노인분들을 돕는 곳이다.
이날은 배준영 의원도 전달식에 참석해 김 회장과 세무사들에게 감사의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공익법인을 통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구재이 회장 및 1만6천여 회원이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인천지역세무사회는 지난해 이어 나눔을 실천했고, 올해 송년회를 대신해 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