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4년에 본 영화 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인상깊었다. 스파이더맨 삶에 완벽히 적응한 피터 파커는 미국 시민들을 본격적으로 구하기 시작한다. 스파이더맨이 구하준 맥스는 스파이더맨의 팬이 되고 작업하다가 전기뱀장어가 있는 물 속으로 빠져서 불행한 사고를 당했다. 그 사고 때문에 맥스는 엄청난 능력을 갔게 되고 그 능력은 전기 능력이었다. 스파이더맨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결국에는 스파이더맨과 싸움을 한다. 하지만 (맥스)일렉트로 스파이더맨에게 지게 되고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된다. 스파이더맨의 옛 친구 오스본은 스파이더맨이 피를 안 주자 일렉트로와 손을 잡아 거미의 독을 얻었지만 억효과를 얻어 괴물로 변하게 된다. 비슷한 시각 일렉트로는 다시 나와 위협적인 공격을 했지만 피터 파커와 그웬 스테이시는 학교에서 배운 과학의 힘으로 일렉트로를 물리쳤다.
오스본은 스파이더맨을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 그웬 스테이시를 잡아가고 스파이더맨과 대결을 해 스파이더맨이 이겼지만 여친 그웬 스테이시는 죽게 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해피엔딩이 아니어서 아쉬었다.
첫댓글 재미있겠다'
조금 슬프긴해!
나도 마지막이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아쉬웠어.
보고싶다
난 못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