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서정창)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능단체 정책토론회」를 오는 12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 완도군청년센터 완생 3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완도군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및 회원을 비롯해 완도군청 경제교통과 소상공인지원팀, 외식업지부, 중앙시장상인회, 전통시장상인회, 남양시장상인회 등 직능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인사말에 이어 외부 초청 강사로 문유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장이 ‘골목형상점가 육성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였고, 양영애 완도군 관광정책팀장이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2026년 치유페이 시책’을 소개하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박성규 완도군의회 부의장과 함께하는 직능단체 간담회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전통시장 해수 유입 시설 문제 해결 ▲원도심 벼룩시장 상설화 추진 ▲시공업체 선정 시 지역 장비업체 우선 선정 ▲읍·면 도심 폐간판 정비사업 실시 등이 논의되었다.
완도군소상공인연합회 서정창 회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직능단체와 행정, 의회가 함께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종합해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 등 후속 정책 추진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