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유스와같이 빨리 지나가네여. 벌써 16차수업을 마쳤습니다.
먼저 아브라함 박사님의.축복의 기도시간이 있었습니다.
기도재목을 나누고 박사님이 기도해주시는데 박사님 손에서 무지개 레이져가 저에게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시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내맘으로 전달되어져 너무 감격 스러웠습니다.
아브라함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번주 붙든 말씀은 고전1장 11절 말씀입니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사람에게 나누어주시는 것이니라."
지식의 말씀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하나님과 내가 아는 어떤것이.풀어져 그것으로 내게 밑겨주신 영혼을 세우는 것이라 이해 했습니다.
그리고 사모하는 누구에게나 후히 주시는 하나님아버지를 믿고 구하면 주신다는것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지식의 말씀을 주시는 포인트를 꼭집어내는것이 신의 한수라고 에미꼬 선교사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제 맘에 깊이 와닿은 단어는 불일듯하다(아나조퓌레오)라는 단어였습니다.
내 맘의 심지를.더욱 정결하고 견고하게 하여 평강을 이루는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식의 기름부음을 더욱 순전한 맘으로 사모합니다. 이런 고백이 나오더라구여.
저알 지식의 기름부으심이 깊어지려면 주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고 나는 완전히 즉고 예수님의 생명을 나타내야한다는 깊은 믿음이 왔고, 사모함이 왔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나라는 신비하고 몰라운 곳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보물창고를 후히 열어주시는 아버지 사랑이 너무 감사합니다.
몇주동안 제 맘이 어떤 특정한 사건과 사람으로 인해 불편했었습니다. 소화하기 힘든 사건이었지만 미라클스쿨을 하며 이겨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이 꼭찔러서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반장이라는 부담감과 돌파에 대한 부감감도 생겨졌습니다. 그런데 이것또한 내가 할 수 없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음을 이번.수업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에미꼬 선교사님의 지식의 말씀 기름부으심이 정말 탁월하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저에게 순전한 믿음을 회복시켜 달라는 기도가 간절히 나왔습니다.
정말 선교사님처럼 목숨걸고 순전하게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로, 말씀으로 격려해주시는 두분 간사님 감사합니다.
최강 에하드반 식구들이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단정되어져가는것이 너무 행복하고 기쁨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