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방 아지트
탄천 합수부. 팔뚝만한 숭어 1초 1마리 점프합니다. 훌칙 양반 보니까 세시간 6마리
잔차 발대식
잠실철교 잔차엘리베타
비박 보ㄸ리
잔차 전용도로 동서울 터미널
충주 중앙탑
탄금대에서 조정지댐 가는길
미개통 도로 성능테스트겸 질주
25년전 남한강 탐사때 비행기 소리에 쫄아서 뛰어가던 공군 사격장
목계대교
비박 생존장비
일몰직전
자동차 전용도로를 왕복한사람의 바퀴 포장끈 감김으로 고장
스위스 아미나이프 첨으로 요긴하게 사용
야밤에 길이 없어 3시간을 헤메다 비박 노숙
원래 목적지는 여주섬강.남한강 대교였으나
1년 365일 따라다니는 타프겸 비옷겸 텐트겸 돗자리겸 다용도 ...화일크립 대여섯개...약간의 끈.
일출....나의 잔디 정원
망할넘의 앙성 휴게소 ...어젯밤에 저도로를 왕복했다는거...내차도 차다.
넘 편하게 잠잔곳 다음에 또 오마....
참 이뻣는대 폰카가 구려서 개판
잔차 도로 안내판이 없어서 졸나게 힘들게....앙성중..
로드킬....
한가하고 보기좋은 도로지만...
사과나무도 무지 많지만 저기 쏙들어간대 보다 더 낮은곳에서...
졸나게 올라오다 보니
쓰벌 저기또 하얀 도로가 오르막....
오.....내리막 희미한 .........허연가로줄이 남한강 대교.
다시 제방위에서 충주방향 한컷
잔차 안장아래 2리터 패트병.
살찔까봐 물을 안마시는 체질인대 2/3 날라갔내
충주에서 부터 계속 이런모양의 강변조성....장마 한번지면 누가 다시 이 모양으로 복구 하나.
스벌넘들.....충주 출발 두번째 보는 이정표....이거 없어서 졸나게 고생했다.
남한강 대교에서 하류방향 쬐께 아래가 삼합리 섬강.
25년전에도 이곳에서 조난당해서 진짜찐자 조내개 고생하면서 잠잤던곳. 당시 기현이가 새파랗게 질려서 하룻밤을 보낸섬 지나고 나니 무지 무지 재미있었던 추억이 있었던곳.
내장비에 꼿혀있던 낙싯대가 계획대로여기서 비박 이라면 이자리에서 잉어 1미터짜리 잡았을텐대.
견지꾼들이 참 아름다운 흐르는 강물처럼...
이정표 쪼가리가 없어서 ....이렇게 잘못 들어온길이 한두번이 아녀....
오.....섬강과 한강이 만나는곳.
옆으로 앵글을 돌리니 문막쪽 섬강과 영동 고속도로.
섬강 합수머리....25년전 그폭우속에서 바다보다 더 넓은 졸나게 노를 저엇건만 ....알고 보니 섬강 방향으로 노를 저었다나.
세번재 이정표 고바위 400미터가면 여주가는 길이 있다는 말씀
닷둔리 3키로라는 .....10분이면 여주다....
ㅋㅋ2도정도 내리막....
o-u.. 골든 리버..ㅋㅋ
크---- 다락논에 소나무.....한국적이얌..........
아비요....
그이후 닷돈재라하여.....진짜 개가치 기고기어 올라갔다우...40분 걸렸나?
가장 아름답다는 강천섬......
공사판 인부와 중장비가 살벌히 머리위로 날라다니는곳을
당당하고 여유있게 통과하여....
잔디 조성중
엠티비 자전거 의 진수를 보이고....
고생 무지했다 잔차여...
언제 다시 올지 몰라 공사판인대 무리해서 들어왔다우...
나가는길 못찻아 돌고 돌다 공사중인 다리.......
ㅋㅋ...한점의 훍도 없는 쌤삥 아수팔트...
실은 절절 ........
마끄러져 자빠지면 X 된다.
남한강 공사판길
드디어 포기..
완전 진 빠져서..
대순진리회 고갯길로 국도로 우회
길옆에서 벤치에 누워 30분 뻗었다우...
신륵사 축제...
그냥 시가지가 보이니까 반가워...
가벼운 마음으로...
간단한 장비셋팅
오우...양수리길 .특공대
조--아래 물나오는곳 원케스팅 원 입질..
지금은 개미새끼 한마리못들어간다는곳..
팔당역 방면...
말로만 듯던 자동점등 턴널...
헐 .......저 절벽을 잔차를 끌고 올라온 라이더..
나두 동굴사진 한컷
좋아요....
기찻길이라 언덕도 별로 없고
아저씨 모드로...
어슬렁 어슬렁
수백번 지나갔지만 양수리 골목길은 첨
두물 머리 가는길...(한강 북한강 두물 만나는곳.)
가살바 물벗미...가살바 물벗미...스벌 뭔말이아...옴마니 밤배흠...
나름 뜻을 알려고 잠시머리를 굴렸다는거..........ㅠㅠㅠ
금강산이래요.
두물...
팔땅서 양평까지는 다산이 오야붕이여....
통키타 용마산 메아리의 본거지 티나세....요즘 본거지를 울집 바로 옆으로 옮긴것 같아..
8당역진입로 최초의 카페 티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