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주소는 B.A.P '배드맨(bad man)'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분석이 조금 늦었습니다.
먼저 분석된 자료는 밑에 주소로 가시면 볼 수 있고,
가급적이면 먼저 분석된 자료와는 겹치지 않는 방향에서 분석하겠습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B.A.P 그룹원들이 알카에다 조직원들처럼 꾸며서 화보 촬영을 하였으며,
화보는 2013.8.6에 발매되었는데, 2013.8.6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1945.8.6) 68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즉, 화보는 알카에다에 의한 핵테러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앨범 표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미키 마우스가 방독면을 쓰고 있는 형상입니다.
핵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더욱 노골적으로 암시해주는 셈입니다.
미키 마우스는 나그네쥐(Lemming)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입니다.
나그네쥐는 우두머리를 따라 집단자살을 하는 동물로서 유명한 동물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나그네쥐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즉, 미키 마우스는 유명인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다가 다 같이 파멸의 길로 들어서는 '디토헤드(Dittohead)'들을 비웃을 목적으로 만든 캐릭터입니다.
참고로, 미키 마우스는 1928.11.18에 공개된 캐릭터인데, 1928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인 28은 두번째 완전수로서 완벽하다는 뜻을 가진 숫자이며, 11월 18일은 평년을 기준으로 322번째 날인데, 322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의 상징숫자입니다.
앨범이 공개된 날인 2013.8.6은 미키 마우스가 출현한지 84년+36주일째가 가득차는 날인데, 84는 84=28×3로서 28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28은 유명한 좀비 영화인 '28일 후', '28주 후'라는 영화와 관련된 숫자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28일 후' 및 '28주 후' 영화를 만든 감독은 '대니 보일(Danny Boyle)' 감독인데, 이 감독이 런던 올림픽 개막식 총연출 감독을 맡았습니다.
36은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1945.8.9) 및 체르노빌 원전사고 발생일(1986.4.26)을 떼어서 더한 값이며(36 = 1+9+4+5+8+9 = 1+9+8+6+4+2+6), 36번째 삼각수는 사탄의 숫자 666입니다.
즉, 미키 마우스가 방독면을 쓴 형상을 앨범 표지로 쓴 이유는 핵테러와 대규모 좀비 사태를 동시에 암시하기 위함인 듯합니다.
한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도 2013.2.27에 방독면을 쓰고 런던 시내를 활보함으로써 핵테러를 암시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2013.2.27에 저스틴 비버가 방독면을 쓰고 들렀던 상점은 'ACNE'라는 명칭의 상점인데, ACNE는 숫자화하여 더하면 A(1)+C(3)+N(14)+E(5)=23이 되며, 23은 런던 올림픽 당시 사용된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Be not afeard, the isle is full of noises)'라는 불길한 문구가 적힌 23톤 짜리의 종이 암시하는 숫자입니다.
스샷에 보면, 종 옆에 사람이 서 있는데, 이 사람이 위에서 소개된 '대니 보일' 감독입니다.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2013.8.5에 게시하였습니다.
같은 날에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라는 그룹이 '헤이츄(Hate You)'라는 뮤비를 게시했었는데, 이 뮤비도 핵테러를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뮤비였습니다.
밑에 주소의 분석글 참조.
상영시간은 3분 57초 즉, 237초입니다.
237은 79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7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79는 금[Au]의 원자번호이자 22번째 소수인데, 22는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가 되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즉, 상영시간은 일루미나티의 카발라 의식이 큰 가치를 발하게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한편, 뮤비의 게시일인 2013.8.5는 일루미나티 창설일인 1776.5.1과 237년+96일 차이가 나는데, 237은 위와 같은 뜻이 있는 숫자이며, 96은 96=32×3로서 32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32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합친 수이므로 게시일 및 상영시간에 '일루미나티의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를 의도적으로 부여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의 첫 장면부터, 건물의 옥상이 파괴되어 있는 형상이며 붕괴 조짐을 보입니다.
최근에 발생한 대형 붕괴사고라 하면 2013.4.24에 발생한 방글라데시 다카 근교에 위치한 '라나 플라자'라는 의류공장이 붕괴된 사건이 떠오릅니다.
'배드맨' 뮤비 게시일인 2013.8.5는 라나 플라자 붕괴사고가 발생일인 2013.4.24와 103일 차이가 나며,
올해의 103번째 날은 2013.4.13이며, 이 날은 싸이가 '해프닝(Happening)' 콘서트를 개최한 날입니다.
'배드맨' 뮤비 게시일인 2013.8.5와 싸이가 해프닝 콘서트를 한 날인 2013.4.13은 114일 차이가 나는데,
올해의 114번째 날이 바로 라나 플라자 붕괴사고 발생일인 2013.4.24가 됨으로써 묘하게 연결이 됩니다.
114는 이슬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입니다.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꾸란)이 총 114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라나 플라자 붕괴사고와 해프닝 콘서트의 의미를 합치면 '무슬림에 의한 갑작스러운 테러'라는 의미가 되며,
결국, 뮤비의 첫 장면은 무슬림에 의해 갑작스러운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이 됩니다.
H2, HS, Bia가 적혀 있는 건물 앞에서 해골이 그려진 깃발을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H2는 두 개의 H 즉, 태양의 신 호루스(Horus)와 그의 아내이자 하늘·사랑·기쁨·결혼·춤의 여신인 하토르(Hathor)의 이니셜입니다.
HS는 H와 S 즉, 죽음의 신 오시리스의 복수를 하려는 호루스(Horus)와 오시리스를 죽여서 14토막으로 조각내어 이집트 전역으로 흩어놓았던 악의 신 세트(Seth)의 이니셜입니다. 호루스와 세트는 원수지간이자 숙질(叔姪) 관계에 있는 신입니다.
Bia(비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폭력의 신입니다.
결국, H2, HS, Bia가 적혀 있는 건물 앞에서 해골이 그려진 깃발을 휘두르는 퍼포먼스는 이들 신 앞에서 죽음을 각오한 충성을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바티칸에 있는 성베드로성당(San Pietro Basilica) 내부의 모습과 흡사한 곳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춤을 추고 있는 장소가 폐허가 된 듯한 설정을 하였습니다.
즉, 이 장면은 요한계시록 17장 16절 내용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및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제세기 2장 56편 내용 "전쟁도 전염병도 살해하지 못한자. 한 언덕 위에서 죽으리라. 사제는 하늘에 얻어맞아 죽으리라. 그때 보리라. 교황청의 기반을 잠식한 사람들의 멸망을."
내용이 뜻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티칸의 종말'을 암시합니다.
BBBBB가 적힌 옷을 입고 있습니다.
B는 로마자 2번째 문자이므로 BBBBB는 10(=2+2+2+2+2) 혹은 32(=2×2×2×2×2)를 의미하는 셈이며,
10은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를 상징하는 수이자 10개의 연방으로 이루어진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수, 32는 10개의 세피로트들과 그것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모두 합친 수로서 '현명한 길'이라는 뜻이 있는 수입니다.
즉, BBBBB가 적힌 옷을 입음으로써 세계단일정부(사탄의 왕국)를 수립하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는 교묘한 암시를 한 셈입니다.
9.11테러의 주요 표적이 되었던 쌍둥이빌딩(WTC)과 흡사하게 생긴 건물이 등장하며, 배경이 빨간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제2의 9.11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노골적으로 암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9.11테러 발생으로 인해 유명해진 'Terrorist Nuke'라는 일루미나티 카드를 살펴보면, 'Terrorist Nuke'는 '핵테러'라는 뜻입니다.
즉, 이 카드는 카드 하나로 두 개의 대형 테러를 암시하는 카드이며, 제2의 9.11테러는 핵테러가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폐허가 된 건물 밑을 비추고 있습니다. 건물의 밑은 캄캄합니다. 마치 땅에서 무언가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같아보입니다.
이러한 퍼포면스는 요한계시록 13장 11절 내용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에서 언급되는 어린 양처럼 두 뿔을 가진 짐승을 기다리는 퍼포먼스로 풀이됩니다.
이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우상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주먹을 불끈 쥔 모습의 조형물이 등장합니다.
'Power for Its Own Sake(자기자신을 위한 권력)'이라는 카드를 떠올리게 하며, 이러한 개인주의 및 이기주의의 팽배는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목표(Goal) 중 하나입니다.
직각자를 닮은 조형물과 사다리가 보입니다.
직각자는 정확한 작도를 위해 필요한 용구 중 하나로서 프리메이슨의 중요한 상징물 중 하나이며,
사다리는 루시퍼의 빛을 찾아 하늘로 올라가고 싶은 프리메이슨의 염원을 담은 상징물입니다.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
농구(Basket Ball)의 이니셜인 BB는 빅브라더(Big Brother, 정보의 독점으로 사회를 통제하는 관리 권력, 혹은 그러한 사회체계를 일컫는 말)의 이니셜과 같습니다.
즉, 농구를 하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빅브라더 세상을 꿈꾸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속내를 드러낸 셈입니다.
배경에 보이는 건물이 프리메이슨 롯지(Freemason Lodge)를 닮은 형태입니다.
도시의 깡패(Urban Gang)들끼리 어설픈 접촉(Botched Contact)을 시도합니다.
[ZOREDER]라는 글자가 얼굴에 적혀 있습니다.
두 단어로 나누어서 조사해보면,
'zore'는 슬로베이아어로 '새벽'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der'는 독일어로 '이, 그, 저' 등등의 뜻으로서 다른 단어를 강조하는 데 쓰이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ZOREDER'는 새벽의 의미를 강조한 말인데, 새벽에 가장 빛나는 별은 계명성이며, 이는 곳 루시퍼를 가리키는 또다른 말입니다.
즉, 교묘하게 루시퍼를 찬양하기 위하여 적어놓은 단어로 풀이됩니다.
샤넬(Chanel)사의 로고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샤넬 사의 로고는 두 개의 C를 이용하여 눈알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눈알은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의미하고,
C는 로마자 3번째 문자이므로, 두 개의 C는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를 상징하는 숫자인 33을 의미하게 됩니다.
옷에 있는 문양이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 중 46번째 현자인 비프론스(Bifrons)의 상징문양을 응용하여 만든 형태입니다.
옷에 있는 문양이 일루미나티의 시초격 조직인 템플 기사단(Knight Templar)의 상징 문양인 몰타 십자가(Malta Cross)와 비슷합니다.
남녀 둘이서 키스를 합니다. 뮤비의 분위기상 어울리지 않는 장면입니다. 왜 넣었을까요?
키스를 하는 장면이 왜 들어 있는지 추측해보면,
B.A.P 그룹원들의 생년월일인 방용국(1990.3.31), 힘찬(1990.4.19), 대현(
1993.6.28), 영재(1994.1.24), 종업(1995.2.6), 젤로(1996.10.15)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은 191(=1+9+9+0+3+3+1+1+9+9+0+4+1+9+1+9+9+3+6+2+8+1+9+9+4+1+2+4+1+9+9+5+2+6+1+9+9+6+1+0+1+5)인데,
도출된 숫자 191을 '배드맨' 앨범 발매일인 2013.8.6에 적용하여 2013.8.6의 191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27이 도출되며, 이 날에 브라질 산타마리아 위치한 있는 '키스(KISS)' 나이트 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수백명의 사상자 및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배드맨' 뮤비에서 키스하는 장면은 '키스(KISS) 나이트클럽에서의 화재가 일루미나티의 소행임을 암시하기 위해서 삽입한 장면으로 추정됩니다.
키스 나이트 클럽 화재 발생일인 2013.1.27의 달과 일을 붙이면 127이 되는데, 127은 26과 26번째 소수인 101을 더하여 26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Z는 로마자 26번째 문자이자 마지막 문자이며, 일반적인 주계열성에서 핵융합으로 생성되는 가장 무거운 물질은 철[Fe]인데, 철의 원자번호는 26이므로 26은 끝, 종말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127과 관련된 영화로는 '127시간'이라는 생존 영화가 있는데, 수비학적으로 종말의 의미가 강한 숫자를 생존 영화의 제목으로 쓴다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이 '127시간'이라는 영화는 위에서 소개된 '대니 보일' 감독의 작품입니다. 뮤비에 등장하는 남녀가 키스하는 장면으로 여러가지 사건들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테디베어가 사악한 웃음을 짓고 있으며, 배에는 무지개가 그려져 있고, 옆에는 STOP(멈추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테디베어는 언론에 세뇌된 우둔한 대중들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캐릭터이며,
무지개는 다양성을 상징하는 문양이자, 게이(Gay)들이 자신들의 성적 취향을 존중해달라는 의미에서 사용하는 문양이기도 합니다.
즉, 일루미나티가 계획한 동성애 조장 프로그램에 세뇌되어 바람직하지 못한 성적 취향을 갖게 되어서 순결을 잃은 우둔한 게이들이 자신들에게 가해지는 탄압과 싸늘한 시선을 멈춰달라(STOP)고 호소하는 장면을 뮤비의 한 장면에 담아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거래 후에 상대를 총으로 쏘고 거래된 물건을 되찾아 도망가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뮤비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배신(Double-Cross)과 타락(Corruption)을 조장합니다.
뮤비의 마지막 장면에서 왼쪽에는 TS 엔터테인먼트 사의 로고가 뜨고, 오른쪽에는 자니브로스(ZANYBROS)의 로고가 뜹니다.
자니브로스의 로고는 타락한 후 두 뿔을 가지게 된 니므롯(Nimrod)의 모습을 본뜬 형상이며, TS 엔터테인먼트의 T는 담무즈(Tammuz)의 이니셜과 같고, S는 세미라미스(Semiramis)의 이니셜과 같습니다.
교묘하게 바벨론의 3대 신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배드맨' 뮤비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종합해보면, 핵테러와 대규모 좀비 사태 이후에 등장할 '어린 양처럼 두 뿔을 가진 짐승'의 출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 연구가들은 대부분 이 두 뿔 달린 짐승이 '거짓 선지자(False Prophet)' 역할을 할 것이며, 적그리스도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역대 교황들의 특징을 간결하게 표현하여 예언한 '성 말라키(Saint Malachy)' 대주교의 예언에 의하면 '올리브의 영광'에 해당하는 '베네딕토 16세'가 실질적으로 마지막 교황이며, 교황청의 마지막 통치자는(말라키는 이 자를 교황으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로마인 베드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교황청 궁무처장의 이름이 '타르치시오 피에트로 에바지오 베르토네(Tarcisio Pietro Evasio Bertone)'인데,
이탈리아 출신이므로 로마인에 부합하고,
두번째 이름은 피에트로(Pietro)인데, 'Pietro'는 베드로(Peter)를 이탈리아식으로 쓴 이름이며,
첫번째 이름인 타르치시오(Tarcisio)의 철자를 재배열하면, 놀랍게도 이스가리옷(Iscariot)이 됩니다.
즉, 예수님을 은전 30냥에 팔아넘긴 '배반의 키스'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갸룟 유다'의 출신지명입니다.
참고로, 이스가리옷(iscariot)은 배반자라는 뜻이 있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명이었고 돈에 관심이 많아서 회계업무를 맡았었는데, 타르치시오는 지금 궁무처장으로서 회계업무를 맡고 있는 중입니다.
타르치시오 베르토네의 생년월일은 1934.12.2인데,
생년에 해당하는 숫자 34는 34=17×2로 나타낼 수 있으며, 17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상징하는 수, 2는 증언을 상징하는 수이므로, 타르치시오 베르토네의 생년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의 증언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생년월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22는 122=11+111로 나타낼 수 있고, 11은 파괴 및 마귀, 111은 삼위일체된 파괴 및 마귀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11+111'은 다섯 개의 직선이라는 의미가 되기도 하는데, 다섯 개의 직선으로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 짐승인 바포메트의 상징인 오망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편, 타르치시오 베르토네가 궁무처장으로 서임된 날은 2003.10.21인데, 10월 21일은 평년의 294번째 날이며 294는 294=42×7로 나타낼 수 있으며, 42는 7년 대환난의 후반기 3년 6개월을 상징하는 수, 7은 음녀가 앉은 일곱 언덕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이처럼, 현재 교황인 프란치스코 1세는 성 말라키가 말하는 '로마인 베드로'가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로 프란치스코 1세가 물러나게 되고, 그 상태에서 세상이 어수선해져서 교황을 새롭게 선출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현재 교황청 서열 2위인 타르치시오 베르토네가 교황청을 집권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된다면 말 그대로 '교황이 아니면서 교황청을 통치하는 자'가 됩니다.
밑에 스샷은 2013.2.11에 베네딕토 16세가 사임 의사를 발표한 날에 교황청에 떨어진 벼락입니다. 벼락은 하나님께 대적하다가 추락한 루시퍼를 상징하며,
2월 11일의 달과 일을 붙인 후에 거꾸로 하면 112가 되는데, 성 말라키 대주교는 '로마인 베드로'가 112번째 교황청의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저베이비인데멤버까지연관사카는건좀억지같아요
저도 비에이피 팬 베이비인데 진짜 많은 팬들이 숨은 뜻을 모르고 노래를 좋아하고 들으니 많이 안타깝네요ㅜ
비에이피도 노래도 많이 연습하고 뜻도 알게 되니까 나쁜길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조금이라도 그 쪽으로 가게 되니 많이 슬프고 안타깝네요ㅠㅜ 진짜 깨어있어야겠습니다!! 감사힙니다!!
비에이피에 관심이 있는 팬입니다만 죄송하지만 조금 틀린부분도 있어서 고쳐봅시다.
젤로 생일은 1996년 10월 14일이 아니라 프로필에 나와있듯이 10월 15일입니다!!
그리고 미키마우스가 아니라 마토끼라는 B.A.P의 마스코트인 토끼구요
여러맞는부분도 있는게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아무래도 힙합이다 보니 더욱 그런거밭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