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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https://youtu.be/_pRZEBTH8t0
모든 만물은 주의말씀을 듣는다
마8:14 ¶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아내의 어머니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마8:15 그녀의 손에 손을 대시니 열병이 그녀에게서 떠나고 그녀가 일어나 그들을 섬기더라.
마8:16 ¶ 저녁이 되매 그들이 마귀 들린 많은 자들을 그분께 데려오거늘 그분께서 자신의 말씀으로 그 영들을 내쫓으시고 병든 모든 자를 고쳐 주시니
마8:17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도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베드로의 장모집에 들어가셨어요 베드로의 장모님이 열병이 나서 , 예수님을 영접해야되는데, 얼마나 심한 열병인지, 몸을 자유하게 가누지못합니다.
열병이 너무 힘듭니다. 몸도 수시고 아프고, 정신이 오락가락
오락가락할정도로 힘든병입니다. 예수께서 손을 데시자 마자, 열병이 딱 떠나는순간, 즉시 일어나서, 예수님께 수종들더라! 주님은 목소리로 베드로의 장모의 집에 가서 손으로 만졌으나 그보다 더 확실한 인격적인 목소리로 우리를 오늘만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적이 내게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멘'만 하지말고, 내가 무엇을 들고 주님으로 해결하여 오늘 이적을 만날까? 할수있는 제목을 딱 들고,오늘 주님의 목소리로 이적을 만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날이 저물었는데, 사람들이 ' 예수님이 장모의집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막~~ 귀신 들린사람들을 데리고 왔는데, 귀신이 들렸다고 해서, 귀신을 말씀으로 쫓아주고, 병을 고쳤다. 이 말을 말하면 귀신들린자라고 싸잡아서 말하고 거두었다고 할때는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고쳤다고 했는데,말씀으로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말씀은 우리가 들을때, 그냥 항상 우리는 듣고, 그런것도 있나보다 ~ 하는데,내게 적용이 되어지지 안해! 듣기는 듣는데,나하고는 들리는 소리지,내가 움직여되고 내가 책임져야 하고, 그 말씀을 순종해야되고, 내가 그 말씀을 듣는 당사자로서 그 말씀이 이루어가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하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가 동의를 안해! 그러니 이사람이 하나님은 모든것을 우리와 하나님의말씀 들을귀가 있는 인격가진 인간과 말씀으로 화답하는데, 주님이 아무리 말씀하셔도 듣기는 하는데 답이 없어! 우리는 답이 없어! 그렇게 살어 ! 내가 그래도 주일예배 안빠지는데, 신앙생활 잘하는거 아녀? 세상에서 제일 답답하는게 화답이여! 어째 너는 도대체 듣기만 하지 어떠게 답이 없냐? 그런데 우린 하나님말씀에 아무리 들어도 화답이 없어! 하나님 말씀에 화답은 아멘과 동시에 행동까지 화답인데, 화답을 안해! 그래서 예수께서 중풍병자에게 소자야 안심하라 네가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 그렇니까 화답하네 ! 일어나서 침상을 들고 걸어갑니다 !
이렇게 화답한데는 반드시 순종을 할때는 불가능이 가능케되고 불행한 자가 행복해라 할때 행복해지고 하나님말씀 그대로 믿고 행동하는자에게 행동할수 있는 능력을 말씀대로 이루어진다! 우리 예수 믿는사람들은 왜 듣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을까! 예수님이 말씀으로 모든 병자를 고치고, 오늘 모든 자들의 귀신을 쫓아낸것은, 그냥 갑작스럽게 상황이 그래서, 병자가 왔기 때문에 고쳐주었다라는 말씀이 아니라
마8:17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도다, 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선지자 이사야가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신분이야 하셨기때문에 ,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이와같은 베드로의 장모의집에서, 병으로 동네사람들이 다~~ 병든자들 귀신들린자들데리고 왔을때 쫓아주고 고쳐주셨다면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다함을 이미 이루어셨으니 우리것도 이미 이천년전에 다~ 이루었습니다. [마8:2 보라, 한 나병 환자가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주]여, 주께서 원하시면 나를 정결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매
마8: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너는 정결할지어다, 하신즉 곧 그의 나병이 정결하게 되니라.
마8:4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삼가 너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네 길로 가서 제사장에게 네 자신을 보이고 또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증거로 삼으라, 하시니라.
마8:5 ¶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께 간청하여
마8:6 이르되, [주]여, 내 종이 마비 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고통을 받나이다, 하매
마8: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리라, 하시니
마8:8 백부장이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오심을 내가 감당할 자격이 없사온즉 오직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이 낫겠나이다.
마8:9 나도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며 내 아래에도 군사들이 있어 내가 이 사람더러, 가라, 하면 그가 가고 저 사람더러, 오라, 하면 그가 오며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그가 그것을 하나이다, 하매
마8:10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놀라사 따르던 자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에서 이렇게 큰 믿음은 내가 결코 보지 못하였노라.
마8:13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네 길로 가라. 네가 믿은 그대로 네게 이루어질지어다, 하시니 바로 그 시각에 그의 종이 나으니라.
마8:14 ¶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아내의 어머니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마8:15 그녀의 손에 손을 대시니 열병이 그녀에게서 떠나고 그녀가 일어나 그들을 섬기더라.
마8:16 ¶ 저녁이 되매 그들이 마귀 들린 많은 자들을 그분께 데려오거늘 그분께서 자신의 말씀으로 그 영들을 내쫓으시고 병든 모든 자를 고쳐 주시니
마8:17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도다, 하였느니라. ] 묘한사람만 고쳐준 사건 아녀 이건? 이렇게 생각한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요! 이게 뭐냐? 교만해서!교만해서! 교만이 뭐냐? 무지가 교만이다! 하나님께서 오늘도사시고 어제도 사시고 그저깨도 사시고 작년에도 사시고 백년전에도 사시고 천년전에도 사시고 억년전에도 사시고 영원히 사시고 앞으로도 사시고 또 영원무궁토록사시는것은 영원한 유일한 생명이 있기때문에 영원히 사는겁니다. 우리가 병든것도 생명의 고갈이요. 내 영혼이 죄아래 사망아래죽는것도 생명의 고갈이니, 생명이 임할때, 질병도 고통도 다~ 해결될수있는능력입니다.그런데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영이시기때문에! 육안으로 볼수없고, 손으로 만져볼수없고, 또 영원하게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전혀 없으신 진리의 생명이시다. 그럼,볼수없어 만져볼수없어 물체가 아니니 회전하는 그림자도없으셔! 그럼 그 존재를 어떠게 인정하느냐? [말라기 3:6 "나 여호와는 변역지[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고 야고보서 1:17에는, "그는[하나님은]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변역지아니하시니:전혀 한번 하신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한번 하신 말씀은 절대 변역되지 않은다
그대르 이루어진다는것은 하나님이 계신거고 소멸되지 않은다고 하니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말입니다. 지금도 야곱의 자손들이 전세계에 800만명이 디아스포디아처럼 곳곳에 다 흩어져있고,여전히 유대민족들에게 되어져있는모습을 계속 보게 됩니다.
[약1: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오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약1:18 그분께서 자신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창조물 중의 첫 열매 종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이런 하나님을 우리가 어떠게 알고 믿느냐! 이 하나님은 인격을 가지고 계시기때문에 자신이 자기를 나타내 ! 누구에게 나타내느냐? 대상자가 있어야될꺼 아녀! 자기를 나타내려면 그 대상자가 있어야될꺼 아녀!
어마어마한 축복의 말씀을 나에게 하나님의 인격적인 말씀하신데도,나에게는아녀 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 이건 불순종의 죄이므로 받아들이지 않어!
그럼 자신을 나타낼때, 말씀을 들을수있는 인간에게 이 말씀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고도 그냥 지나가는바람인거같은가봐! 그냥 소리가 지나가는가보다! 내가 듣고 책임 질 이유가 없고, 나보고 하는 소리도아니고 의미가 없어요! 그러나 인격적으로 대상을 ' 나' 라는 존재, 사람이라는 존재에게 주님이 벌써 말씀하셨으면, 나는 그 말씀을 들을 대상자, 상대자 , 나는 화답해야된다는 말입니다!
본문에 질병도 화답하여 떠나갔고, 귀신도 화답하고 떠나갔다. 예수님 오신것도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화답하시려고 이루시려 오셨다 ! 천지에 있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에, 만물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만들어졌기에,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어요! [시100:3 {주} 그분께서 [하나님]이심을 너희는 알지어다. 우리를 만드신 이는 그분이시요, 우리 자신이 아니니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요, 그분의 초장의 양이로다. ]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지 못하면 살길이 없어요. 이리에게 갈기갈기 찢 겨서 아주 흔적조차 없어집니다. 목자의 음성을듣고!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고 우리안에 철저하게 보호를 받아야 양식을 얻어먹을수있다.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양이라고 할때! 그의 말씀이 양식이요 그의 생명이요 우리에게 축복이라할때! 그의 말씀을 듣고 그의 말씀대로 따라가야만이 내가 살길이다 ! 그것밖에는 대책이 없다!
양이 목자없이 대책없듯이 ! 우린 주님이 없이는 대책이 없다! 이러야 하는데, 견고하고 확실한 나의 책임자인! 나를 양같이 기르는 목자이신 주님의 목소리를 얼마나 절대화하며 우리가 듣느냐! 그러므로[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1: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요1:4 그분 안에 생명(예수)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요1: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 천지간 아담이후에 어디간 어디든 생명이 있어요? 다~ 아담에 의해 죄아래에서 죽으면 지옥!죽으면 지옥!
그런데 사람들은 생명을 찾어! 자~~ 지금도 돈이 있어야 산다 산다 산다!라는 말은, 돈이 있어야 생명이 있다 그 말이여! 자~~ 마니 배워야 산다 ! 이 말은 , 지식이 생명이란 차원이여! 야~~ 그래도 권력이 있어야 산다 ! 그것이 생명이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생명인척 했으나 생명이 아니야! 생명이 없는 허수아비와 똑같은 박제와 같은 것들이요! 우리는 진짜 생명이신 하나님말씀! 천지를 움직이도록 만든 생명체로 생산하신 그의 목소리가 생명체를 생산하는것은 생명이었다. 이 말이요!
말씀이 생명(예수)
이기때문에, 그 말씀대로 사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말씀했으니.
영원히 사는다는 말은 하도 자주 들어서 영원히 사는데 무슨 기쁨이 있것어! 별 희망이 없다 ! 그 소리는 영생이란 말은 날마다 듣긴 듣는데 그냥 막연한거야! 영생에 투자를 안해! 영생에 마음을 쏟지 안해! 영생에 기쁨이 없어! 영생에 희락이 없어! 영생에 절대화한 신앙생활이 없어! 왜 그러느냐? 죽어서 천국가면 너무 좋은것이지! 그러나 지옥은 가면 안되지! 그러나 영생엔 막연하쟌아요! 영생에 막연해! 누가 영생을 주신분이 영생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영생을 받아들였다고 하것어요? 그 사람은 안받아들인 사람이여! 받아들인 사람이면 그럴수 없어요! 그러니까 오직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생명은 영원전부터 계신분이 영원후까지 영원히 계신분이시니! 그가 주시는 생명은 영원하다는거죠! 그런데 그렇게 존재만 하느냐! 하나님은 없는것에게도 있는것같이 명령해! 그래서 천지만물이 있는거같이 생기는겁니다.여러분이 알고있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실존적 존재에 목소리다 생각할때에, 우리가 얼마나 능력의 목소리가 들려올때, 우리속에 엄청난 변화의 이적이 내 속에서 항상 있어야되는가! 그런데 없어도 아무 상관이 없어!그러나 하나님 말씀 속에 없는것을 있는것처럼 명령하셔서 나타내게 하시는 그 말씀에 !절대적 믿음에 대한 예식이 내게 어느 정도 있는가 보라! 말로는 "아멘 !" 믿어요! 그러나 내게 들려질때는 나는 안믿고요
그냥 주님 말씀 된다는거 그냥 상식선에서 그냥 믿어요 그런정도 하나의 종교적 개념이랑 똑같어! 하나님말씀 반드시 들려오거든요! 이방신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방 종교들이 믿는 신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느냐! 안들려온다! 그러나 주님의 목소리는 반드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들려온다 ! 그래서 그가 명령하심에 따라 그가 마음속에 있기에 무엇을 있게 하고 싶다하면 명령할때 하나님 원하는것이 생겨난다 얼마나 능력이요 권세요 창조의 목소리인가 보라!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절대 권세있는 목소리가 우리에게 들려지도록 들려오는데 왜 우리는 배타할까? 나는 배타안하는데요! 배타한적이 없는데요! 그런데 여러분에게 안이루어진것을 보면! '아멘 ' 했는데 실상은 속에선 배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안이루어진걸 보면 금새 안다 ! 죽어서 썩어서 냄새가 난다 [요11:20 그때에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가서 그분을 맞이하되 마리아는 여전히 집에 앉아 있더라.
요11:21 그때에 마르다가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요11:22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줄 내가 아나이다, 하니
요11:23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
요11:24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내가 아나이다, 하매
요11:2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요11:27 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니라.
요11:28 이렇게 말하고 그녀가 자기 길로 가서 은밀히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러 이르되, 선생님께서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요11:29 그녀가 그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그분께 가더라.
요11:30 이제 예수님께서는 아직 고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그분을 맞이했던 곳에 계시더라.
요11:31 그때에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그녀를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녀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그녀가 무덤에서 슬피 울려고 무덤에 간다, 하며 그녀를 따라가니라.
요11:32 그때에 마리아가 예수님 계신 곳에 와서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하더라.
요11:33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녀가 우는 것과 또 그녀와 함께 온 유대인들도 우는 것을 보시고 영으로 신음하시며 괴로워하시고
요11:34 이르시되, 너희가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와서 보시옵소서, 하매
요11:35 예수님께서 우시더라.
요11:36 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보라, 그분께서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고
요11:37 그들 중의 어떤 이들은 이르되, 눈먼 자의 눈을 열어 준 이 사람이 이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느냐? 하더라.
요11:38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시 속으로 신음하시며 무덤에 가셨는데 그 무덤은 동굴이며 그 위에 돌이 놓였더라.
요11:39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매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가 죽은 지 나흘이 되었으므로 지금은 그에게서 냄새가 나나이다, 하니
요11:40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말하기를, 네가 믿고자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라.
요11:41 그때에 그들이 죽은 자를 둔 곳에서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님께서 눈을 드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11:42 아버지께서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곁에 서 있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그것을 말하였사오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이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시니라.
요11:43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쳐,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니
요11:44 죽은 자가 수의로 손발이 묶인 채 나오는데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묶였더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풀어 주어 그가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 창조주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다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이렇게 주님의 말씀이 권세있고 능력있고, 그 목소리가 하고싶으신데로 다 하셨는데, 그 말씀으로 우리를 도와주시겠다고! 우리의 귀에 계속 들려오는데도!
'아멘' 하면서 속으로는 나는 안되 하고 문전박대 한다. 이렇게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무시를 당하시고 멸시를 당하시고 문전박대 당하셔 ! 왜? 듣는데 !그렇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은 그런분이시래! 그러면서도 나한테는 그런분이 아녀 ! 옛날엔 그런분이셨어! 가끔 그런분 사람 있어! 이 사람이 얼마나 스스로 자기 하나님을 소외시키고, 스스로 하나님에게서 분리시키고,세상말로 스스로 하나님에게서 자기를 돌아서게 만들어서! 그러면서도 난 열심히 잘 믿고 있어! 라고 한다면 , 이 사람은 스스로 속고 있는 사람이요!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롬4:17에 [(이것은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느니라,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들을 살리시며 없는 그것들을 마치 있었던 것처럼 부르시는 이시니라.
여기 아무도 없는데 "김 아무개야 이리 오너라" 불렀어! 여기 아무도 없는데 어떠게 와! 그런데, 예수님은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어!
윗물과 아랫물이 갈라져서 하나는 바다 하나는 육지가 되게 하라! 그대로 되! 이런 절대적인 하나님을 어떠게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은 믿음은 믿음이 아니야! 인정해야 믿음이여! 그런 절대적 크신 하나님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느냐! 그냥 상식적으로 전지하신분 전능하신분 그분은 절대적이신분 나를 사랑하신분 그런데 절대자요 전능자시고 전지하시고 나를 사랑하신분인데, 나하고 그가 사랑하신 생명의 말씀에 무슨 상관이 있었는가 잘 쳐다보세요! 아~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사랑하려고 나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내가 말씀을 거부하고 그 사랑을 받지 못했다 하는것이 나타낼때, 나쁜말로 말하면, 하나님을 깔보고 무시한것이요! 우리가 좋게 말하면, 몰라서, 무지해서,내가 환영하지 못한것이요! 어떠게 되었든지간에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으로 접근할때 접근력을 상실하게 만들어버리고, 이것이 얼마나 불신앙인가 !! 아주 큰 불신앙이지 ! 하나님은 영이시지만, 자신을 말씀으로 나타내시고, 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의 눈에 보이게 하셔서, 사람들이 예수를 마니 마니 봤습니다. 왜? 예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보이셨는가? 꼭 하실 일이 있으시지! 무슨 일이냐? 이사야선지자가 하신 말씀 있어! [사53:2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터이니 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사53:3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자라.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53:4 ¶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사53:5 그러나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노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7 그는 학대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였어도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도살장으로 향하는 어린양같이 끌려가며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사53:8 그는 감옥에도 가지 못하고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 그는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으며 내 백성의 범법으로 인하여 매를 맞았도다.
사53:9 또 그는 사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 무덤을 만들었으며 죽어서는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사53:10 ¶ 그러나 {주}께서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을 기뻐하사 그를 고통에 두셨은즉 주께서 그의 혼을 죄로 인한 헌물로 삼으실 때에 그가 자기 씨를 보고 자기 날들을 길게 하며 또 {주}의 기뻐하시는 일이 그의 손에서 번영하리로다. ]
이 말씀을 이루려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대로 ~~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영이셔서 피가 없어 ! 피흘리려면 육신이 있어야 되고 ! 상할려면 몸이 있어야 하고 ! 징계받으려면 몸이 있어야 하고 ! 저주를 받으려면 몸이 있어야 하고 ! 채찍에 맞으려면 몸이 있어야 하고 ! 십자가에 달려 잔인하게 피흘려 우리죄를 담당하고 구원하실 , 죽을 몸이 있어야 되니까! 하나님말씀대로 살고! 하나님말씀대로 일하고! 하나님말씀대로 이적행하고
하나님말씀대로 고통당하고 죽어서 부활하셔서! 우리 영육간의 죄와 사망을 무효시키기위해서 하나님말씀대로 시킨대로 하심이라
성경은 단 한가지도 말씀이 이루어지지않은것은 하나도 없다! 먼저 말씀하시고 이루었다. 우리도 말씀이 들리거든 이루어지게 하라! 말씀이 들리거든 나에게 이루어지게 하라! 이것이 순종입니다 [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1: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요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요1: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9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요1: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요1:11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
하나님께서 어느날 갑자기 "노아야 "
"네"
"방주를지어라"
"왜요?" 안물어봐 !
"아니 무슨 방주요?" 인간의 의문에서 전혀 하나님께 묻지 않아요!
우리의 믿음이 뭐냐?
추구와 말씀하시면 의문을 내서 묻지 않아! 그냥 수용하는거야! 일어나서 걸어가라하면 걸어가야되!손을 데시어 네가 깨끗함을 입으라 하면 깨끗함을 입어야되! 그냥 받아들이고 수용하는것인데! 우리는 항상 시간없음을 핑계를 되고 상황을 핑계되고, 지금 이때가 어느땐데 그렇게 해야 되느냐고 항상 육신의 한계안에서! 자기 자신이 육신에 손해올까봐 하나님 말씀에 손해끼치는가 싶어서 당장 유익된 생명을 배타하는거 보면 얼마나 안타까운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를 충만하게 주신것은 아버지에게 큰 영광이다! 왜? 마귀를 멸하시는 승리의 영광이요 !우리의 죄를 파괴시키시는 영광! 우리에게는 큰 구원의 은혜의 영광! 우리에게 피를 흘리시는 속죄의은총이 쏴악 변할수없는 진리 ! 하늘과 땅의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이루시기위해 육신을 입고 오셔서 그대로 사건성취하셨는데! 우리는 얼마나 그 성취가 내것이라고 주장하나! 이 사건을 얼마나 내것이라고 주장하나 생각해보시라! 예수께서는 그의 육신으로 인류를 구원하기위해서 하나님말씀하신 그대로 나타나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말씀하신이가 계시니 육신이 복종하셨다. 빌2:5~8에 [빌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빌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빌2:7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빌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 십자가의 피에 풍덩 빠져 모든 죄를 회개하고
다~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구원받는 큰 은혜가 넘치는데도! 몰라서 무지해서 ! 이 어마어마한 큰 은혜안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여기 모두 와 있는데 ! 자기 영혼이 들어오지 못해서! 심령이 들어오지 못해서!
생각이 들어오지 못해서!
여러분들이 원망하고 불평하고 짜증내고! 뭐!예수믿기 왜 이리힘드나 !
할 정도라면, 여러분 힘들지 말라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아서 병고쳤고,힘들지말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아주 힘들게 못박혀 피흘려죽으셔서, 여러분을 지옥에서 건져서 영생과 천국을 부여받았으면,예수 믿는게 힘든게 아니라,내가 예수이름으로 힘든것을 해결하는것이 예수믿는것이다.육체의 질병에 고통에 힘든것을 해결해주시고, 저주의 고통 힘든것을 해결해주시고,죽어서 지옥가 영영히 불타는 견딜수없는 힘든것을 해결해주신 은혜! 그런데 이것을 수용하기 힘들다 어렵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 본래의 본심속에 예수그리스도 육체를 주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내 죗값을 담당하고 해결해주셨다 이 믿음이 그 속에 있는가!!
항상 보면 정월초하루에 제사 지내기 바쁘잔아요! 우리 주님이 머라고 말했어요? 첫번째계명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섬김의 대상 기준을 두지말라는뜻! 어떤 섬김의 대상을 두지 마라!
천지 만물 창조자가 하나님이요 너를 지은자가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외에 아무도 없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두지 말라! 그런데 우리는 이 날이 되면 마음이 움직여!고향에 향수와 정통적인 일에 움직이게 만들어! 그래서 예수를 오래오래 믿은 사람도 하나님말씀통해서 자기가 절대 적용을 받지 않은 사람은 얼마든지 우상숭배를 해요!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 사실대로 그대로 믿어져! 내가 내게 적용되어 하나님 말씀이란 전체적 인격과 되어 있을때는 나는 하나님만 움직이게 하는 시람이지 다른 신이 날 움직일수 없어! 나를 움직이게 할 신은 하나님밖에 없다[출20:3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출20: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음받고
하나님이 주신 공기를 마시며 살고 태양에너지를 가지고 살고 우리가 양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땅속에 있는것과 모든 만물을 인간에게 다 주고 게다가 하나님 그 큰 은혜를 배신하는 아담부터 나의 일까지 배신하는데로 하나님은 배신하지 아니하시고 아들을 죽여서 나를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구원하신 그분앞에서 ! 그분이상! 내가 알 만한 모든것두 없고 섬길만한 분도 없고 기억할만한 없고 내 생애 숨쉬고 살게 하신 하나님뿐이요 나를 천국보내려고 영생주시려고 자기자신을 죽여서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만 내 속에 있다
그런데 어떠게 다른 신을 섬기겠어요 어림택도 없는일이지!! 도무지 다른 신대해서 이방신대해서 제사대해서 내속에 터럭만큼도 기억나지말아야되고 생각도 하지 말아야되고
그래서 일러주기를 삼사대까지 저주받어! 이게 무슨 말? 다른신을 내게 두지 말라고 하셨을땐,다른신을 둔자가 있다는 증거요. 선악과를 먹지 말아라 할때는 먹게 하는 원수가 있다는 증거다
우리가 하나님경배하기도 모질라
하나님 섬기기도 늘 울어도 눈물로서 갚을길 없고 내 몸 다 드려 갚을길 없고 죽도록 충성해도 속이 시원할만큼 갚을길 없는 은혜인데! 어디 다른 장난같은 장난이여! 그 분앞에서 못된짓 할 생각 터럭만큼 떠오르느냐! 만약 그런 생각이 또 떠오른다면 당신은 아직도 하나님은혜안에 장악당하지 못했고 하나님은혜에 지배당하지 못했고 아직도 하나님말씀이 당신에게 생명이 되지 못했고 하나님말씀이 앞으로 여러분이 살아가야 할 기본권리요 기본지식이요 기본상식이요 기본질서요 하나님과 나와 최고의 관계인데 이것마저 무시하겠다는 증거니, 마귀 사단 귀신은 이것을 무시해서 타락시켜 다른신에게 돌아가게 만드는것이 마귀의 역사이다
저주와 질병과 사망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피흘려 죽으시려 오셨다
절대 망각해선 아니되오
빌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빌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빌2:7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뭣때문에?
뭣때문에?
뭣때문에?
성경66권 전체가
나 하나 상대하려고 기록했나?
모든 인류 각자 자기에게 들려진 책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상대하시려고 오셨어
성경을 읽지 안해
들어도 들어도 잊어버려
은혜는 말씀속에 그 큰 은혜에 아멘 했는데
큰 은혜에 감동이 없어
감화가 없어
감사가 없어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 읽지 안해
그럼 이 사람은 예수를 왜 믿는건가!
우리 예수믿는것은 하나의 미신적인 행동인같어 내가 신을 찾아서 어떠게 하다 이 신을 결국 찾았네 ! 아 ~ 이 신은 둥근나무속에 있네 이 둥근나무가 오래 오래 산거 보니 이 신이 아주 귀한가보네 이 속에 있나보네 떡주고 절하면 복 주것네 우린 이런 신을 찾은거 아니오
내가 신을 찾은게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찾으셨어
내가 너희를 택했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햇다 하나님이 너희를 택하여 부르셨다
얼마나 감사한일인가!!
[히2:3 우리가 이렇게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어찌 피할 수 있으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이요 그분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것인데
히2:4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뜻에 따라 표적들과 이적들과 다양한 기적들과 [성령님]의 선물들로 그들에 대하여 증언하셨느니라. ]
성경구절모음 - 주께서 통치하시니
잠22:2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만나거니와 {주}는 그들 모두를 만드신 분이시니라.
시89:9 주께서 바다의 맹렬함을 다스리시며 바다의 파도들이 일어날 때에 그것들을 잔잔하게 하시나이다.
시89:11 하늘들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니이다. 세상과 거기의 충만한 것으로 말하건대 주께서 그것들을 세우셨나이다.
시89:12 북쪽과 남쪽을 주께서 창조하셨사오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기뻐하리이다.
시90:2 산들이 생기기 전 혹은 주께서 땅과 세상을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74: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들 가운데 있는 용들의 머리들을 깨뜨리시며
시74:15 샘과 큰물을 쪼개어 가르시고 거센 강들을 마르게 하셨나이다.
시74:1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시74:17 땅의 모든 경계를 정하시고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시78:45 여러 종류의 파리를 그들 가운데 보내사 그들을 삼키게 하시고 개구리들을 보내사 그들을 멸하게 하셨도다.
시78:46 그분께서 또한 그들의 소출을 쐐기벌레에게 주시고 그들의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
시92:5 오 {주}여, 주의 일들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들은 매우 깊으시니이다.
시92:6 짐승 같은 자는 알지 못하며 어리석은 자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나이다.
시95:3 {주}는 위대한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위에 계신 위대한 [왕]이시로다.
시95:4 땅의 깊은 곳들이 그분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능력도 그분의 것이로다.
시95:5 바다도 그분의 것이니 그분께서 그것을 만드셨으며 마른 땅도 그분의 손이 조성하셨도다.
시103:22 그분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작품들아, {주}를 찬송하라.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시47:2지극히 높으신 주는 두려우신 분이시니 그는 온 땅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왕이시라.
시93:1 {주}께서 통치하시니 그분은 위엄을 입으셨도다. {주}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그것으로 친히 띠를 띠셨으므로 세상도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시97:1 {주}께서 통치하시니 땅은 기뻐하며 땅의 많은 섬들은 그것을 즐거워할지어다.
시99:1 {주}께서 통치하시니 백성들은 떨지어다. 그분께서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시니 땅은 흔들릴지어다.
시145:13 주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오니 주의 통치는 모든 세대에 두루 지속되리이다.
시146:3 통치자들을 신뢰하지 말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의 아들도 신뢰하지 말라.
시146:4 그의 숨이 떠나가면 그가 자기 땅으로 돌아가고 바로 그 날에 그의 생각들이 사라지는도다.
시146: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주} 자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행복하도다.
시146:6 그분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시고
시146:7 학대받는 자들을 위하여 판단의 공의를 집행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음식을 주시는 이시로다. {주}께서 갇힌 자들을 놓아주시고
시146:8 {주}께서 눈먼 자들의 눈을 여시며 {주}께서 굴복당한 자들을 일으키시고 {주}께서 의로운 자들을 사랑하시며
시146:9 {주}께서 나그네들을 보존하시고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는 구제하시나 사악한 자들의 길은 뒤엎으시는도다.
시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네 [하나님]께서 모든 세대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통치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출처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56093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우리가 올바른 통치자에게 통치를 받아야 행복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는 “통치의 목적은 인류의 행복에 있다”고 말했다. 정치의 목적 뿐 아니라, 경제·교육·종교의 목적도 행복이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자 열망한다.
그러므로 진정 올바른 통치자란 어떠할지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영국의 C. S.루이스는 “인생에서 단 하나 꼭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온 우주가 돌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는 것이고, 하루하루 하나님께서 태양과 공기를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는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망각하고 내가 통치하고 내가 하는 것 같지만 그러나 실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통치하여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길 원하시고 행복하게 살도록 허락해 주셨다. 성경 말씀 시편 146편 5절에서 10절에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치하신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살고 있다. 물론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통치 의미는 나라나 지역을 도맡아서 주어진 권력을 가지고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으로 정치를 말한다. 하지만 이런 통치의 목적이 피통치자인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함인 것처럼 절대적인 권력으로 우리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는 이런 인간들의 정치이상인 것이다.
시편 146편 5절에서 10절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벽을 재건하지 못하고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 낙심하고 절망할 때 하나님을 향해서 기도했다.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 도와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능력이 있사오니 우리를 도와서 이 백성으로 하여금 성벽을 건축하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절대적인 주권자 통치 능력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 도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 도다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우리들이 잊고 있는 사실은 하나님이 나와 또 우리사회와 국가에 대해서 전 세계를 향해서 어떤 뜻을 가지고 계신지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그 진리를 알 수 있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현대인들은 잘못된 통치자를 선택하는 잘못을 범하고 그들의 거짓에 의해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도움으로 삼으며 소망을 두게 될 때 복이 있다. 하나님께 도움을 받고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하나님을 향해서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소망이 없는 삶을 사는 이유는 하나님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인생을 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마치 고아처럼 걱정과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축복을 받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창세기 49장 25절에 보면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라고 말씀했다. 또 신명기 33장 29절에 보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 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라고 말씀했다. 모든 백성들 모든 민족 중에서도 행복한 백성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구원받은 백성이다.
베드로전서 1장 21절에서도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라고 말씀했다. 하나님께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었다가 살리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우리에게도 희망과 믿음을 갖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임이 나의 죽음이라면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고 예수의 승천이 나의 승천이 되어서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가 된다.
독일의 마틴루터는 “소망은 강한 용기와 새로운 의지를 주는 하나님의 축복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축복은 소망이다. 소망으로 축복을 받는다. 절망은 저주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매일매일 소망하고 순간순간 소망하고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는 소망을 가져야한다. 아무리 내 생활이 어렵고 힘들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을 생각할 때에는 우리 속에서 소망이 넘쳐나게 된다.
영국의 리차드 백스터는 “그리스도의 도움이 있는 삶은 희망이 무한히 제공되는 삶이지만 그리스도의 도움이 없는 삶은 소망 없는 종말의 삶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절망의 삶을 사는 것이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사람의 삶은 희망의 삶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그리고 죽은 다음에서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후손들까지 지켜 보호하여 주시는 분이시다. 이런 분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은 우리의 불행이다. 그리고 그런 불행한 사람을 우리들의 통치자로 선택해서 그들의 불의를 감내하는 것은 더욱 큰 우리의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우리의 통치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의 현실적인 통치자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우리를 대신하는 정치인들이 되고 우리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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