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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맘카페 - 단원구 상록구 안시모 안시광 안시맘 안산맘까페
 
 
 
카페 게시글
‥ º·. 20대‥들의 모임‥ 당일치기로(새벽출발-밤도착) 23살 여자가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CERULEAN 추천 0 조회 287 08.10.21 13: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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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1 14:29

    첫댓글 사실 정동진은 소문만큼 못하죠... 음 ~~ 이런말 해도 될까 모르겠는데 남친이 필요한것 같애요~저는 여친이 필요하구요~ㅋㅋ 아~외로운 솔로들~ㅠㅠ

  • 작성자 08.10.21 15:26

    글보시구..좋은곳 있으면..추천좀해주세요..바로떠나고싶어요..ㅠㅠㅠ

  • 08.10.21 16:08

    새벽에 출발해서 정동진보다 추암해수욕장에서 일출보시고...촛대바위도 보고^^;; 그 후 태백가서 식사(물닭갈비)와 관광하고...(낙동강발원지=황지연못 살짝보고 그 옆에서 식사하시면 됩니다^^) 정선에서 레일바이크, 5일, 0일이면 정선장구경, 근처의 동굴 탐험^^;;; 강추 드립니다. 단점은 새벽에 출발해서 계속 돌아다니는 만큼... 진짜 피곤합니다^^

  • 08.10.21 16:09

    아! 이렇게 다녀오시면 후기 남겨주세요~ 저도 이렇게 갈 예정에 있어서....참고하게요^^;;

  • 08.10.21 21:41

    제가 추암 가봤는데 경치 좋습니다.ㅋ가기가 글치.ㅋ새벽에 추암서 일출보고 동해역[추암서 얼마 안됨]서 강릉가는 기차타면서 바닷가 보고 강릉서 하조대란 곳에 와가 경치 보시고 밤바다 보시고 출발 하면 될것 같네요~사실 정동진은..좀.ㅋ두군데 다 가봤는데 경치 괜찮습다..답답한 속 뚫는데도 바닷가만한곳이 없죠!!ㅎ제가 하조대에 사는데 가끔 하조대가서 머리도 식히기도 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하조대서 서울가는 버스도 있고 하니~아님 속초가셔서 버스타도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그렇게 빠듯하지도 않을것 같고~!!

  • 08.10.22 09:01

    전 추암에서 군대 나왔는데...추암에서 해뜨는걸 수도 없이 본 1인..혼자가긴 좀 우울하고 연인끼리 가면 좋을듯 싶네요.

  • 08.10.24 13:00

    답답하고 정리 할것이 있다면 전 산을 추천하고 싶네요 막 오르다보면 숨이 턱턱막히는게 심장 터질것 같은 느낌 .. 음 그러다보면 사람이 좀 단순해질수 있거든요. 오기도 좀 생기고 제 생각으로는요. 알록달록 단풍도 이쁘고^^

  • 08.10.26 21:29

    혼자가면 ㅋㅋ 바닷가 강츄@_@

  • 08.10.30 14:09

    음~~어디를 가도 휑한 마음은 가라앉지 않을 듯하네요....저도 그런적 여러번있었는데....시간이 약이고요..바람을 쐬고 싶으면 그냥 목적지 없이 터미널이나 역,공항에서 젤로 맘에 드는 이름의 표를 사서 무작정 떠나보세요. 뽀너스는 가장 친한친구를 하나 델구 다니시면 됩니다..

  • 08.11.03 17:03

    왠지 같은 맘을 갖고 계시는것 같네요..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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