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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1.일.맑음.16/30도
d=0
(야간)
광교(원천+신대 1/2) 호수걷기,8k/1:53(13/
:53,4.3kh,12300보)
197/121 bpm,110spm
이것도 기록깨기?
두번째로 장거리를 쉬지 않고 걸었다.
2026.5.30.토.맑음.15/25도
d=0
(야간)
광교호수 걷기,5k/1:07 (13:14/k,4.5kh,
10950보)
105/126 bpm,114 spm
(저녁)
*경추 서키트 100x2
처음으로 광교(원천+알파)호수일원을 한번도 중간에
쉬지않고 걸었다.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걷고 담달부터는 뛸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감은 또다시 후퇴하여 걷기에 의존할 수
밖에 멊다.
단지 걷기 능력이 조금더 좋아졌고 시나브로 계속 좋아
지고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겠다.
나는 다시 뛸수있다는 긍정적이고 확고한 믿음으로
이시련을 이겨내야 한다.
이봉주선수가 근육긴장이상증이라는 희귀난치성병을
특유의 인내심과 긍정적 마인드로 이겨낸 것처럼 나도
시간이 약이라는 마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2026.5.29.금.맑음,17/27도
d=0
(오후) 헬스/1:30
#실내자전거/0:50
#헬스 스트레칭/0:40
*바벨 카프레이즈 50x4,스쿼트 50x2
*철봉 턱걸이 2회
2026.5.28.목.오전비후흐림.19/25도
d=0
(저녁)
광교호수 걷기,4.2k/0:55 (13:20/k,4.5kh)
106/125 bpm,115 spm
(오후)헬스/1:50
#실내 자전거/0:40
#케이블 크로스오버,랫풀다운.체스트프레스,
암컬,데크플라이,리어델트플라이 15x3
#레그컬,레그프레스 15x3
#철봉 턱걸이 2.5회
(아침) 홈 스트레칭/0:50
#경추서키트 100x2,팔치기30
#발목펌핑,히프스윙,무릅4자,크램쉘 30x3
#프랭크,브릿지 50x3
망중한.
비오는 아침,오늘은 교육이 없어서 모처럼 망중한이다.
종소세 납부,영주증 발행,실업급여 신청등 잡다하고 소소
하면서도 신경이 쓰이는 것들을 어제 모두 정리해서
홀가분하다.
대지를 촉촉히적시는 봄비소리도 정겹다.
연녹색의 새잎들도 나날이 색이 짙어진다.
금년에는 엘니뇨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많은 자연재해가
예상된다.
빨리 심적육체적 근육을 키워서 나에게는 재난수준인
햄스트링이 완전회복 되기를 기원해 본다.
2026.5.27.수.흐림.20/24도
d=0
(야간)홈스트레칭/1시간
#경추서키트 100x2,팔치기30
#발목펌핑,무릅4자,레그레이즈,사이드레그
레이즈 30x3
#크램쉘 15x3,프랭크,브릿지50x3
(오후)헬스/1:40
#실내 자전거/0:40
#하체 스트레치/1시간
*바벨 카프레이즈,외발서기 100x2
*스쿼트 20x3,고관절&무릅차기 50x2,
레그컬 20x3
어제 맞은 폐렴예방주사의 휴유증으로 온몸이
몸살 난 것처럼 욱신거리고 컨디션도 안좋다.
2026.5.25.월.구름,17/29도
d=0
(저녁)
광교호수 걷기,6.8k/1:38(14:13/k,4.2kh)
104/129bpm,197 spm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각색,편집.
모든 사람들이 인간관계의 생생함을 무었으로 만들어
갈까요.
생생한 감정이 아닐까요.
그러나 감정은 조절되어야 세련되었다고들 하죠.
그냥 조절된 감정으로 존재감으로만 산다는 것도 또한
우울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웃기게 살자구요.
그 하찮은 웃음으로 하찮은 사람이 되더라도 나는 계속
웃기게 살고 싶어요.
그래서 상대방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면 행복하겠습니다.
조작된 감정,통제된 삶 속에서 사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인생 뭐 있나요.
우리 서로 웃기게 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틀간의 휴식으로 어느정도 충전이 되었는지 활력
느껴진다.
어떤 놈들은 이미 새끼를 부화하여 한창 양육
중인데 뿔논병아리는 이제 야 알을 품고 꼼짝없이
앉아있다.
오월은 새 생명을 잉태하고 양육하는 계절이다.
2026.5.24.일.맑음.15/27도
d=0
(아침)
팔달산공원 걷기,4.2k/0:56
(경기광주,낙선재)
2026.5.23.토.흐리다갬.14/23도
d=0
완전 휴식.
이번주는 보행거리를 대폭 늘린 결과,피로감이 커서
휴식을 취한다.
머리로는 나가서 걷기라도 하라고 하고,몸은 쉬라고
한다.
몸의 명령을 따르기로 한다.
불변의 오래된 수칙은 휴식도 훈련이다.
어제 생일에는 한강달의 김태식 전회장님께서 생일
축하 카톡과 쿠폰을 보내 오셨다.
생각해보면 한강달을 창립해서 키우고 탄탄한 반석에
올려 놓으신 고마운 분이다.
최초로 풀코스 100회 완주도 달성하시던 그때가
한강달의 황금기였던 것 같다.
어찌보면 한강달이 모티브가 되어 주도적으로 칠마회
창립도 가능했을 것이다.
지금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이다.
(김회장님의 최근 모습)
2026.5.22.금,맑음.14/26도
d=0
(야간)
광교호수걷기,4.5k/1:03 (13:57/k,4.3kh)
87/106 bpm,111 spm
(오후) 헬스/2시간
1차/1시간
*실내 자전거/0:10
*경추,옆구리 팔치기 서키트 100x2
*펌핑,4자꺽기,사이드 레그레이즈,레그컬,크램쉘등
2차/1시간
*케이블 크로스오버,랫풀다운,체스트 프레스,암컬
*브릿지,프랭크 50x3
*런지 좌우 각10회
2026.5.21.목.흐리다비조금후갬,15/20도
d=0
(야간)
광교(신대+원천)호수 걷기,8.3k/2시간 (14:27/k,4.2kh)
96/111bpm,104 spm
(오후)헬스/1:20
#실내 자전거/1시간
#헬스/0:20
*케이블크로스오버,랫풀다운,암컬 15x3
(오늘 저녁,광교호수공원의 고라니/변득호님 寫 )
2026.5.19.화.흐림,17/27도
d=0
(야간)
광교호수걷기,4.6k/1:15.5 (16:20/k,3.7kh)
96/132 bpm,99spm
(오후) 헬스/1:40
#실내 자전거/1:20
#스트레칭/0:20
*랫풀다운,케이블크로스오버,데크 플라이,15x3
(오전)
슬로우 런너스 활동,광교호수 걷기,3.9k/1:35
슬로우 런너스 활동.
수원의 복지관과 광교호수일원의 도로와 시설물 중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편 것을 시정에 반영
하여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자율조직이다.
세심히 살펴보면 부족한 점이 많다.
오늘은 호수에서 수마클회원들이 언덕훈련을 할때 위험한
것에 개선할 건의를 했다.
2026.5.18.월.맑음.15/30도
d=0
(야간)
광교호수 걷기,4.2k/0:42 (13:19/k, 4.6kh)
83/106 bpm, 112 spm
(오후) 헬스/3시간20분
#실내 자전거/1시간20분
#1차 스트레칭/1시간
*경추,옆구리 팔치기 100x2
*힙스윙,펌핑,무릅4자,사이드레그레이즈,
크램쉘 ,데스 버그 20x3
*브릿지30x3,프랭크 50x3
#2차 스트레칭/1시간
*케이블 크로스오버,랫풀다운 30kg,15x2
*철봉2회,체스트프레스 45kg,15x3
*스쿼트 50x2, 20x1
폭염.
연일 수은주가 30도 가까이 올라가고 강원도는
폭염과 가뭄으로 고추등 작물이 말라가고있다.
이곳 경기도는 아직은 가뭄은 아니고 더운날은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그런대로 괜찮다.
철봉을 처음으로 완벽하게 2회를 소화했다.
처음에는 한개만이라도 하는것을 소원했다.
실내자전거는 1시간20분으로 늘어났다.
오늘은 걷기,실내자전거,스트레칭,웨이트의
4종목 운동을 다했다.
이런 날은 숙제와 예습,복습까지 마친 기분으로
뿌듯하다.
내년 3/21 서울 국제마라톤 풀코스에 거금 15
만원을 내고 우선 접수했다.
금년 9월 공주동마에 하프,10월 경주 동마에
풀코스로 동마 3종 셋트가 신청,완성 되었다
과연 이대로 뛸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아직
도전의지만은 살아있다.
좌절되면 이후로는 메이저 대회를 포기하고
공원사랑에 하프정도만 도전할 생각이다.
(산딸나무도 잎인듯 보면 꽃이고 그런대로
예쁘다,열매가 딸기 같다고 해서 산딸나무다)
2026.5.17.일.맑음.13/29도
d=0
(오후)
청와대,삼청동부근 걷기,8000보/0:40
추억을 더듬다.
금융연수원에 차를 주차하고 '삼청동 칼국수','서울에서
두번째 맛있는 단팟죽'등 낯이 익은 상호의 음식점등을
돌아보고 딸들이 잘아는 '눈나무집'에서 식사.인근 카페
들려서 일대와 청와대 앞을 산책하고 왔다.
옛 국민은행 시절에 연수원에서 강의도 하고 식사하고
커피 마시듼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30여년이 지났어도 옛집들과 거리풍경이 낯설지가 않다.
2026.5.15.금.맑음.15/31도
d=0
(오후) 헬스/2시간10분
#실내자전거/1시간
#헬스 스트레칭/1시간10분
*레그컬10kg,,레그프레스 50kg,15x3
*케이블 크로스오버,랫풀다운 30kg,15x3
*암컬,.데크플라이 15kg,랫풀다운 25kg,리어델트플라이10kg,15x3
(고딩모임,2차 노뢔방)
2026.5.14.목.맑음.14/31도
d=0
(오전)
헬스 실내자전거/0:30
역대급.
다시 역대급 더위가 찾아왔다.
오후에 헬스회원들과 노래방을 갔는데 한개층 전체가 노래방이고 룸이 60실의 역대급 규모다.
주식도 역대급,세상이 모두 역대긒으로 변해간다.
2026.5.13.수.맑음.13/25도
d=0
(야간)
#하체스트레칭/0:50
*경추서키트100x2
*발목펌핑,무릅4자꺽기,히프스윙,레그컬,
레그레이즈 20x1
*크램쉘,브릿지,프랭크30x3
(저녁)
호공 재미난 밭,황토길 걷기,4.2k/1시간
(오후)헬스/2시간20분
#실내 자전거/1시간20분
#헬스 스트레칭/1시간
*케이블 크로스오버,랫풀다운 30kg,15x3
*시티드 레그레이즈,15kg,12x3,라잉
레그컬 10kg,15x3
*레그프레스 50kg,체스트프레스 40kg,15x3
*암컬 25kg,15x2,철봉2회
체중과의 전쟁.
불과 한달여만에 체중이 3kg가 늘어 났다가 겨우
1kg을 낮추었다.
폭식에 준하는 식탐과 걷기,달리기의 기본 유산소
운동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이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실내 자전거 라이딩을 1시간20분까지 늘렸다.
부지런히 하체근욱을 키워서 담달부터는 걷뛰라도
시작해 볼 생각이다.
2026.5.12.화.구름,14/22도
d=0
(오후)
아웃도어 걷기/2시간50분
법원 왕복,1시간+광교호수공원 신비한 물너미
흙길,1시간50분/14k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요즘 상기 제목의 JTBC 월화 드라마를 열심히
시청하고있다.
제목에서와 같이 겉으로는 성공해 보이는사람도,
밝아 보이는사람도 사실은 자기와의 열등감과 불안
과 싸우며 살아 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있다.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 깊숙히 "나는 가치있는 사람
일까" 라는 불안과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미지를 다루고 있다.
열등감,시기,상처,인정,욕구같은 감정을 아주 현실적이
고도 날카롭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내게 깊은 공감을 준다.
특히 인간의 "무가치 감정"을 정면으로 건드리는 대사들의
심적 울림이 좋다.
대사 중에
"내 인생이 왜 니맘에 들어야 하는데요?"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용히 있어?"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안무너지는 사람이 더 대단한 날도
있어"
"인생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방법이 늘어나는 것인
지도 몰라"
이런 대사는 타인의 인정 속에서만 자신의 가치를 확인
하려는 현대인의 불안을 강하게 토로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새삼 반추하고 대비해 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순간도 있고,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한다.
이외에 같은 월화 드라마중 화성 연쇄살인을 떠올리는
스릴러 드라마도 재미있다.
나와 마늘의 티비시청 취향이 완전히 달라서 티비도 각자
보는 지경이 되었다.
명도소송을 낸 2건의 민사소송중에서 마지막 건이 오늘
승소판결이 났다.
1년6개월 이상을 월세를 내지않고 교회로 무단사용중인
목사가 6월까지는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의 전례로
볼때 믿을 수는 없어도 마지막으로 실낫같은 희망을 걸어본다.
법은 멀어서 이행이 안되면 법적 이행에 상당한 기간과 비용이
들고 손해도 크다.
대중교통인 전철을 이용하여 서울 법원을 다녀오고 귀가길에
광교호수에 들려 황토흙길등 새로운 코스도 개척하고 근래들어
가장 최장의 거리를 걸었다.
걷는 중간에 황토 흙길에서 잠시 쉬었지만 하체의 피로감이 만만
치 않다.
(광교호수 여우길의 만발한 아키시아꽃)
(광교 신비한 물너미 황토흙길)
오늘 새로 발견한 광교(신대)호수 방면의 맨발 보행을
위한 황토 흙길이다.
기존에 알고있는 광교{원천}호수쪽의 흙길보다 세족장,
화장실등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다.
일산 호수공원의 메타스퀘이어 흙길보다 바닥에 조성된
흙이 훨~부드럽고 활엽수로 그늘이 드리워져있다.
다음주 복지관의 슬로우 런너스 활동을 위하여 미리 답사하였다.
2026.5.11.월.흐리다오후비,10/21도
d=0
(오후)
헬스 실내 자전거/0:50
동마신청.
2026.1.30. 공주,경주동마 참가비와 참가권,
2027년 서울동마 참가우선권을 묶어서 15만원에
판매한 대회에 딸의 조력으로 당첨된 티켓으로 오늘
공주와 경주대회에 정식신청 접수하였다.
오늘 접수절차도 순탄치 않아서 행복요양병원 정원장
의 전적인 도움을 받았다.
공주는 하프로,경주는 풀로 접수했고 일단 활은 시위를
떠났다.
완주가능 여부는 나도,아무도 모르고 신의 영역이다.
완주를 하든 중도기권을 하든 이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메이저대회 주로에서 뛰어 본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
하고 싶다.
코스피가 오늘 하루도 324 포인트가 올라서 불과
1주알만에 1천 포인트를 뚫었다.
경제논리도 실종되고 의미도 없이 폭주하는 미친 기관
차 같다.
새가슴인 나는 망설이다 게도 구럭도 다 놓친다.
덕분에 손익분기점 아래에서 맴돌던 잔고가치가 수면
위로 올라 왔어도 FOMC(소외될 것 같은 두려움)
느낌으로 즐겁지가 않다.
2026.5.10.일,맑음.10/25도
d=0
(저녁)
광교호수 걷기,8.6k/2:21.5 (16:2
8/k,2.6kh)
105/122bpm,98spm
아카시아꽃이 예년보다 10여일 앞서 개화했다.
오늘 처음으로 신대호수까지 쉬지않고 천천히 걸었다.
어제는 이우찬선배님을 만났다.
많이 회복되어 통원치료중이시고 내가 보기에도 많이
좋아지셨는데 본인은 아직은 누굴 만나거나 활동을 하
시기에는 조심스럽다고 하신다.
안부 통화도 조심스럽다.
2026.5.8.금,맑음,9/20도
d=0
(오후) 헬스/1:15
#실내 자전거/1시간
#랫풀다운 30kg,15x2,철봉 3회
불장.
주식이 천정부지로 신기록을 연일 갈아 치우며 치솟고
있다.
일주일 이상을 관망하다가 결국 시기를 다 놓치고 추격
매수에 나섰다.
FOMO(소외될 것 같은 두려움)로 뒤늦게 매수에 나섰
으나 다행히 오늘은 매수가격보다 더 떨어지지 않고 소폭
상승으로 장이 마감되었다.
복지관에서 나름 화려한 행사 이벤트로 어버이날 행사를
열어준다.
주식 투자고수,전원주.
팔지않고 계속 사모으는 것이 전원주의 투자전략.
(어버이날 복지관 행사)
2026.5.7.목.흐리다 비후갬,11/23도
d=0
(야간)
동부지구 월례회 걷기,5.1k/1:09
(오후) 헬스/2:35
#실내 자전거/1:15
#헬스 스트레칭/1:20
*케이블 크로스오버,랫풀다운,체스트프레스
30kg,15x3
*벤치프레스 40kg,암컬,데크프라이 20kg,
15x3
*리어 델트프라이 15kg,15x3,철봉매달리기 3회
*바벨 카프레이즈,25kg,50x4,아령스쿼트 ,
5kg 50x1
(동부지구 월례회)
(광교 소환지 봉사활동)
2026.5.4.월.새벽비후갬,8/19도
d=0
(저녁) 6시
광교호수걷기,5.2k/1:09 (13:17/k,4.5kh)
99/118 bpm,114 spm
(오후) 헬스/2시간10분
#실내 자전거 /1시간10분
#헬스 스트레칭/1시간
*케이블크로스오버,랫풀다운 25kg,15x3,
벤치프네스 40kg,15x2
*체스트 프레스 30kg,암컬 20kg, 15x3
치닝앤디핑 35kg,각10
*바벨 카프레이즈5kg,50x2,철봉턱걸이 3회
기분 좋은 날.
유리창 넘어로 햇살,바람 그리고 구름이 흘러가고 바람개비가 힘차게
돌아가는 오월의 첫주,월요일이다.
연휴 뒤끝 때문인지 복지회관 식당은 평소 이옹인원의 1/3 밖에 안된다.
식사후 모처럼 조용한 카페에 앉아 망중한을 즐겨본다.
따지고 보면 일년 365일중 정신없이 바쁜날이 기억에 없을 정도로 유유
자적의 생활이지만,정신적.육체적으로 공백상태일 때가 진정한 망중한이
아닐까 생각한다.
카페 창가에 자리잡고 욕심을 내어 책두권을 골라왔지만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에 손이 먼저 이끌린다.
저녁 광교호수 산책은 발걸음이 가볍고 햄스트링 통증도 덜하다.
페이스가 올라가는 것은 덤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몸도 마음도 경쾌하다.
오월의 시작이 좋다.
2026.5.2.토.흐림,9/23도
d=0
(야간) 홈스트레칭/0:50
*경추 서키트 100x2
*팔치기,라잉레그컬,레그레이즈,힙스윙,
발목 펌핑,크램뉄등
*브릿지,프랭크 30x3, 외다리서기 100x3
(오후)12시
광교호수 걷기,3.4k/0:51 (14:52/k, 4.0kh)
2026.5.1.금.맑음,11/22도
d=0, m=0, y=207 km
(야간) 6시50분
광교호수 걷기,3.5k/0:52 (14:47/k,4.1kh)
95/117 bpm,115 spm
다시 신발끈을 고쳐매며:
희망의 오월을 기대하는 마음.
달리기 주로에서 2월부터 4월까지의 시간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에너지를 터뜨리며 주로 위를 뜨겁게
달구어야 할,말 그대로 '질주의 계절 '이다.
하지만 나의 올봄은 그어느때 보다 가혹하고 고요하다.
척추협착에서 시작된 햄스트링 방사통은 나의 두발을
지면 위에 묶어 두었고 화려한 피니시 라인 대신 헬스
장의 차가운 매트가 나의 재활 훈련장이 되었다.
지난 3개윌은 기다림과의 기나긴 사투였다.
회원들의 대회 참가소식이 들려 올 때마다 마음은
이미 저만치 앞서 달리고 있었지만 몸은 한걸음 떼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다.
호수공원의 물비늘을 가르며 바람을 느끼고 싶은데
몸은 거북이 걸음보다 느리게 느껴지는 전진뿐이다.
하지만 이답답함 속에만 머물러 있기엔 오월의 햇살은
시작부터 찬란하다.
느리다는 것은 결코 멈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세겨 본다.
마라톤의 막바지 언덕에서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 때
처럼,지금의 재활 역시 나를 시험하는 긴 오르막길
일 뿐이다.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회복해서 다시 대지를 박차고
나갈 준비를 하는 이시간 또한 마라토너로서 겪어야
할 소중한 과정이라고 믿고싶다.
이제 마음속에 켜켜히 쌓인 조바심을 오월의 싱그러운
바람에 흩뿌려 보낸다.
비록 예전처럼 조속한 시일내에 정상 페이스로 회복될
수는 없겠지만,다시 신발끈을 고쳐 매는 것만으로도
설레이는 시작이 될 것이다.
오월에는 그어떤 통증도 방해할 수 없는 희망의 물비늘이
내 달리기 인생위에 다시금 반짝이기를 소망해본다.
한걸음한걸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는 오늘도 내몸
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의 주로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광교호수 물비늘)
(광교 호수 이팝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