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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 새아버지
유당 노병철 추천 0 조회 70 23.09.19 10: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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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9 20:27

    첫댓글 성을 없애고 그냥 자기들 짓고 싶은 대로 이름 지으면 쉽게 해결 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

  • 23.09.19 23:01

    우리의 삶엔 우리의 힘이 미칠 수 없는 거대한 기류가 흐른다고 봅니다.
    그 기류에 따라(원하고 원하지 않고와 상관없이 다가오는~~)
    갑자기 죽을 수도 있고 몹쓸병을 얻을 수도 있고 이혼을 할 수도 있고 재혼을 두 번 할 수도 있고~~~~
    내일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듯요.

    이렇든 저렇든 우리에겐 너무도 귀한 삶이 아니겠는지요.

  • 23.09.20 11:57

    공감합니다 ^^

  • 23.09.20 12:14

    우리 문중에도 조카가 장씨의 딸인데 엄마의 재혼으로 박씨의 딸이 되었어요
    요즘 아이들, 족보 그런 것 관심없어요 지 먹고 살기도 바쁘고 3포 5포 N포 시대에
    무슨 의미 있나요 재혼 이혼 그건 이제 문제도 아니구요
    자기 인생 알아서 살면 됩니다 즐겁고 건강하게~~

  • 23.09.20 12:41

    제가 아는 분은 학원 원장인데 새 아내가 데려온 딸의 성을 따서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걸 보았습니다 박원장에서 양원장으로 ~ 그런데 또 이혼했어요 다음엔 어떤 원장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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