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성공담
마지막약속
너에게김건모
하늘이여강수지
텅빈거리에서
세상끝에서김민종
하루김범수
너정말김현정
춘천가는기차김현철
풍선다섯손가락
우리는듀스
그것만이내세상들국화
프로와아마츄어룰라
천상유애룰라
널위한거야미스미스터
멀어져간사람아박상민
천년의사랑
하늘색꿈박지윤
그녀는예뻤다박진영
향기박학기
고백박혜경
널인정하려해뱅크
날사랑하는이유베이시스 안녕부활
그누구보다널비쥬
내눈물모아서지원
마지막축제서태지
영원스카이
스페이스에이
새봄나라시인과촌장
서시신성우
두번째사랑신승훈
이미슬픈사랑야다
첫사랑에코
친구에게여행스케치
신부에게유리상자
겨울바다유영석
내마음에비친네모습유재하
깊은밤을날아서이문세 청혼이소라
오직너뿐인나이승철
화려하지않은고백이승환 슬픔속에그댈이현우
인형의꿈일기예보
너를위해임재범
늑대와춤을임창정
다줄거야조규만
투헤븐조성모
지독한사랑조장혁
애송이의사랑양파
외출최재훈
마법의성
오해피컨츄리
올포유쿨
어느재즈빠에서터보
스케치북토이
리멤버포지션
별하나의사랑푸른하늘 눈물플라워
미녀와야수디제이덕
각자의길이오에스
아스피린걸
네가필요해지오디
재회케이투
이별공식알이에프
오빠왁스
나의 성공담
가사제공: gungsang11 님
널 알기 전에는 가망없던 나였었지
그런 내가 변할수가 있었던건
나의 사랑이 시작되던 그날부터
너에게 날 보여주고 싶었을뿐
Rap-
내 얼굴은 진짜 큰 바위얼굴 난 언제나 항상 외톨이 였지
그러던 어느날 우리집앞에서 상큼하게 웃는 너를 보았어
와하하하 이쁘다 이뻐 정말 이뻐
와하하하 무지하게 이쁘다 무지하게 이뻐
*언제나 사랑이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거야
만일 니가 없었다면 난 아직 예전 그대로 겠지
너는 내게 행운만을 가져다준 천사같아
나의 기쁨을 너에게 돌리고 싶어
이제는 자신이 생긴거야 나의 모습에
난 알아 니가 바로 그 이유라는걸
네게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어
이젠 너에게 보답할 차례니까
널 알고부터는 모든것이 달라졌지
그런 내가 인정받기 시작한건
나의 어둡던 시간들은 끝난거야
너에게 내 모든것을 보여줄께
Rap-
하늘이 하늘이를 버리지 않았어 쥐구멍에도 드디어 해가 뜬거야
난 이제 더이상 어제 내가 아냐 나 지금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랄라 랄라라... 넌 이제 내꺼야
마지막 약속
이별은 이미 알고있어 제발 날 위해 애써 웃음 보이려 하지마
그런 너의 슬픈 미소 나의 마음을 더욱더 아프게만 해
언젠가 너를 만날 수 있겠지 기억해줘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 날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은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 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 수 있게 영원히 슬픈 미소까지도 사랑해
언젠가 너를 만날 수 있겠지 기억해줘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 날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은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 줄 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 수 있게 영원히 슬픈 미소까지도
나에겐 이별의 시간마저도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 줄 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 수 있게 영원히 슬픈 미소까지도 사랑해....
너에게 (마음으로 하는 말)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로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고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다 네게 주고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난 알기에 너에게 표현하지 않을뿐 사랑은 내맘속에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눈빛으로 전할뿐이야
너를 보고 있을때면 난 편안함을 느끼지 너의 미소속에서 사랑을 느끼며 워~
너의 손을 잡을때면 난 따스함을 느끼지 너의 마음속으로 내가 들어가 워~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아름다운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하늘이여...(Wish...)
아마 모를꺼야 주위의 반대속에 우리 사랑 무너질까봐
너의 곁을 떠나 왔던 것 너는 알고 있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마나 더 괴로워야만 그리움에서 벗어나겠니
이세상에 단 한사람 니가 전부였는데
너를 잃고 지금까지도 너무나 후회하고 있어
예전처럼 나에게 웃으면서 올것같아
하늘이여 돌와줄수 없다면 나를 데려가줘
하늘이여 도와줄 수 없다면 제발 데려가 줘
텅빈 거리에서
내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 소리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 보지만
또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두개뿐
난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두개뿐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두개뿐
떨리는 수화기를-
세상끝에서의 시작
*다시 또 시작해 이제 한번 쓰러졌을 뿐 또
내게 멀어져 잡힐 것 같지 않지만
늘 그래 왔잖아 세상 끝에 발이 걸려도
다시 또 일어나 이렇게 뛰어가면 돼 지금처럼
세상은 꼭 내가 가진 많은 꿈을 하나 남김없이
모두 뺏고 나를 비웃지
그 꿈들은 이제 어디 갔는지 아무 기억 없이
그저 난 살아만 왔어
*[Repeat] 나 이렇게 일어설 수 있는 건
모진 세상 속에 나를 향해 웃어주는 너
보여줄꺼야 널 향한 나의 사랑을 니가 쓰러질 땐
내 손을 잡고 일어서
*[Repeat] 내일은 달라질꺼야
오늘이 힘들면 또 부딪쳐봐 내일을
워~ 할 수 있을꺼야 세상 끝에 발이 걸려도
다시 또 일어나 이렇게 뛰어가면 돼
지금처럼 지금처럼 워~
하루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대 눈 가린채 모르는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수도 있을거에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다시는 못쓰게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너 정말
요즘 니가 만나는 그 앤 너무 아니야 왜 하나같이 그런 여자뿐이니
속상해서 그러지 눈은 높았었는데 어쩜 그렇게도 실망스럽니
*물론 우리 어차피 안 볼 사람들 그대와 옛정이 남았는지 신경 쓰였어
아무렴 어떠니 뭐 그래 봤잖데 나 괜히 열냈던 거니 오해는 말아줘
어디가 이쁘니 나보다 괜찮니 그냥 좀 궁금한거니 기대는 말아줘
내가 어떤 여자를 사귀든 말든 상관없는 거잖아 관심없다 했잖아
아쉽나? 나나 나나 무언가가가 그랬었나 몰랐었나 후회되는 건가
그런가 바보같이 내인생이 이렇지 아직까지 너만한 애 본적 없지
나는 이렇지 후회해도 할수 없지 그렇지 나같이 그래도 널 사랑했지
From-너 정말? 너정말 못됐어 그렇게 하길래 매달릴 거였으면
왜 나랑 헤어졌니 너정말 미웠어 너 정말 불쌍해
나같이 보기드문 애 놓치고 잘사니
춘천가는 기차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가득 뽀얗게 서린 / 입김을 닦아내 보니
흘러가는 한강은 /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 술한잔 마시고 싶어
저녘때 돌아오는 /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repeat*
그리운 사람 / 그리운 모습
풍선
지나 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 버렸을 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왜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날까 그것조차도 알 수 없잖아
왜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될까
조그많던 아이 시절을 때로는 나도 그냥
하늘높이 날아가고 싶어
잊었던 나의 꿈들과 추억을 가득 싣고
라라라라라라.....
우리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이제)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수 있는건 나의 힘든
거친숨소리 하나일뿐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모든건 생각하기에 달려있는거야
너 그리고 나 다들 모두 마찬가지야
내게로 주어져있는 생은 나에게 소중한걸
언제까지나 힘들지만은 않을꺼야
비록 지금의 그대가 믿을수 없어도
지금이 힘들어도 그대가 믿기만 한다면
언젠가 새로운 모습이 돼 있을꺼야
나에게 힘든 수많은 일들
나를 쓰러지게 만들었어도
나에겐 앞으로 더욱 많은 날들이
남아있을 뿐이야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내앞에 있는 그댈 향해 달려가고 있어
그것만이 내 세상
------------------최성원 작사.곡( 5' 10" )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세상
하지만 후횐없지 찾아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세상
그것만이 내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그렇게 그길에 남았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세상
하지만 후횐없지 찾아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세상
그것만이 내세상
프로와 아마츄어
Rap)나는 나는 모든것을 할수가 있어 너가 나를
사랑하게 할수도 있고 너를 감동시킬 수도 있으며
모든사랑을 만들어서 할수도 있지 내게로 오게하고
사랑받을 수 있어 나는 어렵다고 생각안해 난 너와
헤어질 때를 너를 떠나는 법도 모르는게 없어 다알아
Song)우린 우연 섞인 장난속에서 처음만나 얘길했지.
너의 말이 나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었어 하루하루
지나 너의 모든 걸 나는 알 수가 있었어 나는 너의
수첩속에서 칸을 채운 여자란걸
*너를 믿고싶었기에 내 눈물이 더 큰거야 또 이 세상과
바꿀수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에게 내 마음을 말할까
내 진실을 알아줄까 내가 너무어리 석어서 세상이
날 속인거야
Rap)너 때문에 너때문에 실수한적 많았어도 널 보며
화낸적 전혀없어 그이유는 그저 널 깊게 우리사이를
깊게 생각하지 않았어 너는 왜착각소그이 삶을
살아가는지 이렇게 저렇게 헤메이는 너의방식 찾아
너의 방식찾아 It's what man It's what man
Song)너의 곁을 떠나가기 싫어서 내 방식을 바꿀거야
너 너무 힘들어 너도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진실을
받아줘
*Repeat
Rap)어떻게 하면 내게로 오고 이렇게 하면 사랑을
받고 나는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없어 너를 떠나야
할때도 너를 떠나는 법도 모른것을 할수있지 아주 쉽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즐겁기만 하면돼 복잡하고
어지러운건 싫어 구속받는 생활이 너무 너무 싫어서
결혼하는 것 마저 귀찮아
天上有愛 (천상유애)
가사제공: kmk780808 님
저 끝에서 끝까지 목이 메이도록 말하고 말꺼야
무척 소중한걸 안다고 거리마다 외칠 거야 무엇도
아닌 날 감싸주고 좋아했기에 이제부터 다른 사람
쳐다도 안 볼 꺼야 1. 너를 제일 처음 만나는
그 순간에도 난 이미 너를 느껴버렸어 잡을 수 없는
환상 속에 빠진 것처럼 낯이 익은 이상한 기분이
들어 너와 나는 어쩌면은 전생에서 한번쯤은
헤어졌다 다시 만난 건지도 몰라 알 수없는 미래지만
가보고 싶었어 그래서 난 너를 보게 된 거야 된 거야
오래 오래 천년이 지나가도 안 변할 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지상에서 하늘끝까지 우리 사랑 영원한거야
오래 오래 전에 2. 지상에서 찾을 수 없는 그 님을 만났니?
반짝이고 아름다운 사랑 기분 정말 무한대야 긍정! 부정!
느낌표는 이제 모두 필요 없는 얘기 하늘에서 맺어준
사랑 알 수 없는 미래지만 가보고 싶었어 그래서 난
너를 보게 된 거야(된 거야) 오래 오래 천년이
지나가도 안 변할 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지상에서
하늘끝까지 우리 사랑 영원한거야 오래 오래 전에
어리다고 사랑이 오지 않나요 낙엽만 바라봐도 눈물이 나요
내 작은 가슴에 꿈이 많은데 이룰 수 없나요 오늘도
어제처럼 Rap) 내게 준 고마웠던 사랑이 아무에게 나눠주는
그런 사랑 아니기를 그렇다면 사라져 다 필요없어 잊으리
더 큰 아픔 밀려오는 그전에 하지만 아니라면 너를 위해
내 모든 것 하나까지 주리라 세월이 가 후회마저
없어 없어 없어.. 후 오래 오래 천년이 지나가도
안 변할 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지상에서
하늘 끝까지 우리 사랑 영원한거야 오래 오래전에
Rap) 저 끝에서 끝까지 목이 메이도록 말하고
말 꺼야 무척 소중한 걸 안다고 거리마다 외칠거야
무엇도 아닌 날 감싸주고 좋아했잖아
널 위한거야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없는 시간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은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널 기억하며 살아갈게 내 이름조차 잊혀질지라도
이젠 어두워진 거울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르겠지
멀어져간 사람아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멀리 떠나버린 그대여~~
저 하늘 위에 사랑이 있다고~
말하지 마오~ 멀리 떠나 버렸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천년의 사랑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repeat*
repeat**
사랑했기 때-문-에
하늘색 꿈
아침햇살에 놀란 아이눈을 보아요
파란가을 하늘이 내눈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꺼야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의 순수함에 빠져
내 모든게 다 해맑았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Singing onetime baby
꿈속으로 그시간속으로 가고 싶어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너무 예뻤어 하늘에서 온 천사였어
그녀를 난 사랑했어 우리들은 행복했어
그런 그녀 날 떠나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그녈 잊어 보겠다고 애썼지만
그녀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더 슬펐다
하늘에 별은 빛났다 나는 울었다.
1 2 3 and to the 4,
Get your riggidy wiggidy rumping
butts up on the floor,
And move to the groove move to the groove,
We go up and down you're spinning around with
your hands in the air and feet on the ground,
jump jump to the rhythm as I pump up
the flow step up to bass
and the boom here we go
향기로운 추억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뚜-르르르 뚜-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있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
고백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난 기억할 순 없지만 그저 그런 친구로 생각했고
지금과는 달랐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하루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말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 꺼야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 꺼야
사랑한다고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 꺼야
이젠 널 인정하려해
전에는 혼자였던 날들이 어색하지 않았어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 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은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벌써 나의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린 너인데
내가 날 버린 이유
그때 내가 한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 곳 없는 나는 어떡해
제발 이러지마 부탁이야"
*너 떠난 후에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안녕>
부활...
너는 저기 있었지
많이 야윈 얼굴로
나에게로 미소 지으며
이제 생각해보면
날 위해서였던
너의 숨겨진 모습이었어
비가 오고 있었지
내리는 저 비처럼
날 사랑해 오던 그댈
너를 떠나보내던
나의 젖은 모습이
지금 저기에 있는거 같아
안녕 그대...
널 사랑한후에
그 긴 세월을 그리워했어
이젠 다시는 널 볼수없는
서로가 돼온걸 모른체로
너를 떠나보내던
나의 젖은 모습이
지금 저기에 있는것 같아
(반복)
안녕 그대...
널 사랑한후에
그 긴 세월을 그리워했어
이젠 다시는 널 볼수없는
서로가 돼온걸 모른체로
안녕 그대...
이젠 전하고 싶어
수많은 밤을 그리워 했지만
멀리 서로를 지켜줬기에
아름다울수 있었다고
누구보다 널 사랑해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이젠 너를 위해 내가 모든걸 해주고 싶어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파란 하늘 꿈처럼
변함없는 친구같은 너의 마음을 언제까지 영원히
아침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며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야
지난 여름 바닷가에 담긴
너와의 작은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두눈을 감고 파란 하늘을 봐
우리 함께 그린 예쁜 세상을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 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너와 함께하며 지내온 날들
그속에 간직한 우리의 사랑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너의 모든것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아침 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며)
너를 사랑해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야)
너의 모든것을
(지난 여름 바닷 가에 담긴
너와의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내 눈물모아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수 없으니...
내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눈물모아
너의 사랑이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그대여... 난 기다릴꺼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눈물모아
마지막 축제
언제나 함께 했던 시간들을 접어 두고서 이제 너는 떠나가네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 줄래
해맑은 네 두눈에 반했던게 어제 같은데 이제 너는 떠나가네
우리의 따뜻했던 마음을 기억해 줘
신비한 채로 가려져 있던 널 알기도 전에 우리가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난 믿었는데 너를 보내기 위한 춤을 추고 있어 짧은 시간만이 남았어
내 친구야 창밖을 봐 눈이 오잖아 모두 너를 위한 거야 느낄 수 있니
아침 해가 뜨기전에 널 보내 줄께
내겐 언제나 짜릿함으로 다가왔던 너의 따뜻한 미소
우린 언제나 다함께 나누었던 웃음과 눈물 신비롭던 너의 몸짓이
하나하나가 나의 기억속엔 언제나 매일매일 생각나겠지
어쩌다 너의 길이 힘겨워 걷다가 지칠땐 주저 앉아 잠시 울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해
친구야 하루가 다 지나가고 잠들기 전에 우리들을 기억해줘
다시 만날땐 너를 꼭 안아 주겠어
영원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수 있는 건가봐
이젠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잃지 않을꺼야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할게
나 약속해
아름다운 이별
이제는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은 나의 사랑
알지못한채 지키지 못할 사랑이 였었기에 내 눈물이 흘러
널 잊어 줄게 내가 널 보내줄게 내사랑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널 놓칠 수 없는 단 한 사랑이라도 바라볼게
Rap> 나의 가슴아픈 시련과 동시에 현실로 나에게 다가와
널 꼭보내야만 하는 내자신이 한심스러워 눈물 흘리는 내모습
내자신이 얘기 하잖아 약속할께 언제나 사랑하는 맘으로
지켜볼게 이제는 내가 너를지켜볼게 행복하길 바래
하지만 나의 사랑 기억 해죠 떠나버릴 너라도 다시
태어나 사랑한다면 누군갈 사랑 한다면 내가 항상
그랬듯이 너만을 사랑할 꺼야
이젠 널 위해 항상 기도해 눈물을 항상 고이며 왜
이렇게 많은 눈물이 흐르는 건지 이젠 알아
새봄나라에서 살던 시원한 바람
새봄 나라에서 살던 시원한 바람.
날마다 시원한 바람불어주어
모두들 그 바람을 좋아했는데
새봄나라에서 불던 행복한 바람
날마다 쌩쌩쌩불고만 싶어서
겨울나라로 갔지. 갔지.
추운 겨울나라에서 추운 겨울바람들과 어울려
추운나무. 나무. 나무.
나무사이 불다가, 쌩, 쌩, 쌩, 쌩
추운 겨울나라에서 추운 겨울바람들과 어울려
추운나무. 나무. 나무.
나무사이 불다가, 쌩, 쌩, 쌩, 쌩
너무 추워서.추워서.추워서
이젠 그만 돌아오고 싶다고
따뜻하게 숲을 쓰다듬으며 그때가 그립다고
아름다운 숲을 어루만지며 불고 싶다고
고향이 그립다고.
눈물없는 동산 강가에서 살고 싶다고
옛날이 그립다고. 그립다고.그립다고.춥다고 너무 춥다고
새봄나라에서 살던 행복한 바람.
서시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두번째의 사랑
그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울고 싶었지 슬퍼지는
이별들이 찾아올 것 같아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이젠 볼 수 없었지
두눈에 고인 그 눈물 때문에 그대 내 두번째의 사랑 두번째의 이별
그대는 내곁을 떠나버렸지만 그대의 사랑속에 빠져있고 싶어
내꿈은 영원한 행복에 있겠지 그대의 모습을 본순간 나는 웃고 싶었지
그대눈에 맺혀있는 눈물 보기전까지 그대의 모습은 하나도 변함없이
밝지만 두눈에 가득 맺힌 그 눈물은
이별때문에 허전한 내마음 슬픔으로 가득하지만
사랑해 그댈 사랑해 슬픔에 젖어 흐르던 그대 눈물까지도
사랑해 그댈 사랑해 끝이없는 사랑의 끝에서 그댈 잊는날까지
사랑해 슬픔에 젖어흘러 내리는 그대 눈물까지도
이미 슬픈 사랑
가사제공: kyh4298202 님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못하고
울고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 나의 그대 삶에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내가 너없인 무엇도
할 수는 없지만 넌 널 위해 살아줘
나는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을거야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 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 그대 만나 느낀 기억도
내가 가질 행복도 모두 가져가세요
나의 그대 삶에 축복을...
첫사랑
가사제공: mary7 님
언제난(나?) 날 놀리던 친구들 속에 넌 항상 나의 편이 되었지. 내곁에 남아서
이젠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되버린 널 상상하곤해.
마냥 철없던 날 보며 귀엽다 하던 그래서 니가 더욱 좋았어.
나만의 그대여. 지난 추억이 됐지만, 알고있었니, 그런 나의 마음을
다른 사람 품에 있겠지 이젠 너도.
그래 어린 추억이 아닌 사랑을 하겠지
아마 누구보다 아름답게.
* 한번쯤은 나를 생각해봤니.
어떤 모습인지도 (하늘 아래서)
보고 적은 없었니.
길을 가다 서로 마주친대도 알수없을지 몰라.
너무 커버린 네모습 (너도 나처럼) 이젠 기억속에 널 지울게(께?).
너는 한번도 날 생각 해본적 없니 단 한번만이라도 좋겠어.
내 바램이지만. 지금 우리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되어도.
옛 친구에게
가사제공: sd8240 님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신부에게
가사제공: DoosanBear 님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 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죠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 거죠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 거란 걸
힘들었던 만큼 넉넉한 행복들을 드릴 거예요
늘 지금처럼 해맑은 웃음만 지어 주세요
겨울바다
가사제공: ring1127 님
겨울 바다고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보며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가사제공: tinying 님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도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
깊은 밤을 날아서
가사제공: smpspark 님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수 없는 저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오고파
청혼
가사제공: delieye 님
말할거에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거에요
나도 모르게 겁이나요 꼭 붙들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께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세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가도 후회하진 않을께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살아가면서 부딪히고 힘들겠죠
걱정말아요 잘할께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세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가도 후회하진 않을께요
말할거에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거에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세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가도 후회하진 않을께요
오직 너뿐인 나를...
가사제공: nanta24 님
아직도 널 잊지 못해 이유없는 울음 삼키고
애써 기다린 그대 지우려하네
어두웠던 지난 겨울 비 내린 그날 밤
이젠 잊은 듯한 눈길이 다가와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날 잊진 말아줘
널보며. 너를 기다려오며. 너만을 그리워한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그렇게 지나온 시간속에. 넌 아마 날 잊어버린채
애써 행복한 듯한 눈빛을-보이-지
울어도 괜찮아. 내게로 와. 너를 위해 남겨진 내품안으로
아직난-널-사랑해
어느날 난 너 떠난 오랜후에 이별의 아픔을 홀로된 느낌을 마르지 않는 슬픔을
화려하지 않은 고백
가사제공: eunduk 님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잖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 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 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그댈 만난걸... 감사해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가사제공: gungsang11 님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는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난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했던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눈부신 햇살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지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했지만 떠날 수 밖에 없어.
지금 이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간 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인형의 꿈
가사제공: jys1201 님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젠 난 지쳐가나봐
후렴1 : 한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모습 볼수 없나요
후렴2 : 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애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댄 알수 없죠
후렴1
후렴2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수없었죠 내마음을 작은인형 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날
후렴2
후렴1
영원히 널 지킬텐데
너를 위해
가사제공: sang419 님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너를 위해 떠날꺼야
늑대와 함께 춤을
가사제공: seobo 님
너를 처음 본 순간 난 숨이 멎어 버렸었지
하늘은 노랗고 머릿속엔 시계종소리만 울려
하지만 침착해야지 정신차리지 않으면
않되는 순간이야
서두르면 망쳐버릴테니까
하나둘씩 작전을 실행해볼까
세상엔 둘도 없는 괜찮은 남자로 보여야 할텐데
*dance dance dance all right
나의 손을 잡아봐 넌 이미 내손을 잡았으니
나를 벗어날 순 없어
사랑 사랑할꺼야 너만 좋아할꺼야
나도 이렇게 만나지다니 사랑에 빠져 버렸어
자석에 끌리듯 어느새 니앞에 멈춰서버린 나
내게 눈길조차 안주던 그런니가 손을 내밀다니
오! 이것 참 너는 나란 남자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듯이 관심조차 않주고 있었는데
이 순간을 너무 기다려왔어
내게 틈을 보이면 너를 향해 뛰어갈 이 순간만을
다 줄꺼야 (Acoustic Version)
가사제공: cha0818 님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 사랑 살기든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많이 지쳐있던거야 그동안 자꾸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 사랑 살기든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To Heaven
가사제공: oorange 님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 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 않니
매일 꿈 속에 찾아와 재잘대던 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 수 없을 만큼 더 멀리 갔니
네가 없이도 나 잘 지내 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 친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 뒤에 숨어서
네가 울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 수 없다고
쉽게 널 잊을 수 있는 내가 아닌걸 잘 알잖아
혹시 네가 없어 힘이 들까봐
네가 아닌 다른 사람 만날 수 있게
너의 자릴 비워 둔것이라면
그자린 절망밖에 채울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너는 떠나 갔어도
예전처럼 네 모습 그대로 내 안에 가득한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거야
이별이 없는 그 곳에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이
그 때까지 조금만 날 기다려줘
중독된 사랑
가사제공: cha0818 님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 없는 세상 어디에서도
숨쉴수 없는 날위해.... (날 위해... 날위해... 날위해... 돌아와)
들어줄 넌 곁에 없지만, 가만히 너의 이름을 혼자 불러봐,
어쩌면 예전에 그랬던 내가 대답해 줄까 하는 미련에....
애송이의 사랑
가사제공: clovergirl 님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Chorus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제발 내곁에 있어 지금 이대로)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Chorus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e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n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Bridge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 우리만의
미랠 만들거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fade out,
baby 내곁에 있어줘 가까이
외출
가사제공: kkang77 님
너무나도 모자란 날 알기에 기다리라곤 못했어
기다림에 많이 힘겨워하는 너를 난 볼수 없을테니까
지금 나의 그냥 있는 그대로 넌 상관없다 하지만
난 제대로 너와 시작하고픈 널 맞이하고픈 그맘을
이해해 우 나도 너만큼은 두려운걸 우
허나 니가 지칠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나
약속할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어않게 너 슬퍼해도
흔들려도 안아줄수 없으니 돌아갈거야 나를 믿어줘
널 떠난 이율 이해한다면 기다려
마법의 성
가사제공: kidi5654 님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헬달라고..
마법이 성을지나 늪을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오! 해피 (Oh! Happy)
가사제공: gungsang11 님
그대가 말을 했죠 사랑은 행복할거라고
그대가 가르친 사랑에 눈을 뜬거죠
예전엔 미처 몰랐었죠 이런 느낌을
골치가 아프다다니라 콧물이 시큰대대그래
세상이 어찌 내게 이래 몇번째냐고
나만 볼라면 내가 미처 이게 뭐냐고
보나마나 마나 뺏겼나 보나마나 마나 끝났나
키도 작고 덩치 작은 남자답지 않은 나를
무슨 이유로 그녀가 나를 좋아하겠어
하지만 한번을 봐도 또 보고싶은 미인이 내게로 왔어 Hey!
더 웃긴건 내게 와서 수줍은듯 말을 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맘에 든다고
고민 고민을 내 사랑 사랑을 행복을 뺏길 수 없어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그녀만 곁에 있으면
이젠 웃어요 우울한 마음은 미움에 지워요
화려한 마음은 버려요 사랑을 원하신다면
기다려요 사랑이 그대에게로 모두에게로
멀미가 울렁둘렁 꿀렁 이 여자 그때 그녀인지
친구들 내게 물어보면 그냥 웃어요
좌우간 끝내주는 세상 속에 살아요
아름다워져요 (사랑을 하면은)
즐겨워 지내요 (사랑을 하면은)
여유가 생겨요 (사랑을 하면은)
이기적인 마음 (사랑을 하면은)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면은)
세상이 밝아요 (사랑을 하면은)
Just 넌 나의 스타일이야 Just 넌 나의 레벨이야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널 사랑해
이제는 나보다 더 니가 인기인이야
나의 사랑과 행복이여 Oh! Happy Boom-
All For You (Guitar)
가사제공: gungsang11 님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후면 나의 생일이란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난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걸
아직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줄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걸 다 안겨 주진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t’s only 4 U, just wanna be 4 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영원히 너와 함께한 미래 내곁에 있어준 너를 위해 너만을 위해)
넌 모르지만 조금은 힘들었어 네게 어울리는 사람이 나인지
그게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 이젠 그런마음 버릴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걸 다 안겨 주진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t’s only 4 U, just wanna be 4 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love 내 작은 맘속을 oh love 니 향기로 채울래
그 속에 영원히 갇혀 버린대도 난 행복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걸 다 안겨 주진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t’s only 4 U
영원히 행복할수만 없겠지 언젠가 아파할 날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처럼만 바로 지금처럼만
서로 사랑하면 아무런 문제 없지.
uh! it’s all for you! uh! uh! It’s only for you
uh! It’s only for you! uh! uh! just all for you
어느 째즈바
가사제공: jh4885 님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상처들은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때즘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히뿌연 구석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아래
마치마치 니가 웃고 앉아 있을듯한 착각을 느꼈다.
이젠 슬퍼하지않을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 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너와 헤어져 지낸지도 어언1년
너 황상 행복하길 행복하며 빌어주고 있다
수많은 어둔 밤을 잠못이루면서
나 오직 너에 대한 생각뿐이다!
너 또한 나에대한 지난 아픔 기쁜 추억들
마음 깊이 그리워 할지 무척 궁금하다
나 이제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끔 널 보더라도 웃어줄수있는데
이젠 슬퍼하지 않을꺼야 내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찌만 지금은 너무나 힘들어
스케치북
가사제공: toydf 님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 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파란하늘 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
게 있는것 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렛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깔
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니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메인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채 현실이란 이유 그
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ㅇ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
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
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걸.........
Remember
가사제공: hongkh74 님
1. 나 한심해 보여도 나름대로 많이 생각한거야
날 사랑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필요는 없어
누가 먼저 이별하는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거니
이젠 필요없잖아.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넌 사랑하고 있는데...
* 모든게 거짓처럼 내게 들릴뿐,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날 위해 떠난다는 그말 한마디. 끝까지 얘기하진 말아줘
하지만 난 너를 위해 준비한거야. 이젠 나는 떠날수 있어
내가 먼저 이런 얘기 하고 싶은건 널 잊기 위해서니까...
2. 너무나도 미안한듯 하며, 다른생각 하고 있는 널
그냥 볼순 없잖아.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넌 사랑하고 있는데...
* 모든게 거짓처럼 내게 들릴 뿐,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날 위해 떠난다는 그 말 한마디, 끝까지 얘기하진 말아줘
하지만 난 너를 위해 준비한거야. 이제 나는 떠날 수 있어
내가 먼저 이런 얘기 하고 싶은건, 널 잊기 위해서...
하지만 난 너를 위해 준비한거야. 이젠 너를 보낼수 있어
내가 먼저 이런 얘기 하고 싶은건, 난 이제 사랑은 싫어
별하나에 사랑
가사제공: saba81 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 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곁 가까이에서 지켜봐주니까
* 어두운 밤 거리를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 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하나에 사랑. 우리의 젊은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하나에 슬픔. 모두 다 잊어버려요
우리 두 사람이 가는 길에선
그대여..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하리
눈물
가사제공: shin4632 님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 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내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수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꺼야 시간속으로
희미해 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내겐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너만을 위한 내기도 내겐 행복했던 순간들
혹시나 널 위한 나의 바램이 슬픔이 된건 아닌지
어느새 내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꺼야 시간속으로
희미해 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내겐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꺼야 시간속으로
희미해 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내겐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미녀와 야수 (ok? ok!)
가사제공: gungsang11 님
오늘밤 너와 난 단둘이서 Party! Party!
행복을 예감하는 행복한 Party!
사랑을 느끼면서 Party! Party! 아침이 올때까지
재용>
너를 처음 봤을때 Sexy함에 난 쓰러졌지
너무나도 눈부신 너에 모습 괜찮은 모습
아~ 예 내 모든걸 너에게 주고싶어
남자들은 여자의 Sexy함을 알아야 한다
하늘>
오늘밤 너와 난 단둘이서 Party를 하고 싶어
그 어떤 방해도 받고싶지 않아(야.야.야)
난 널 느끼고 싶어 난 널 같고 싶어 너만 OK 해준다면
이성은 행위앞에 노예 관념은 이유없는 참견
금지된 사랑이라 해도 난 너를 놓칠수가 없어
이 밤이 다시오진 않아 우연은 만들어낸 얘기
온몸이 전율하는 순간 넌 이미 내 세계에 있잖아
달아나지마 더는 갈데가 없어
나의 사랑으로만 널 둘수 있어
재용>
난 이제 알아 난 느낄 수 있어
넌 참 Sexy하다라고 말하고 싶어
지금 이순간 어느 누구도 만족친 않아
우린 인격, 상상,이성따윈 지금 필요없어
하늘>
one,two,three baby 우리들에*2 Party
우리둘만의 즐거운 Party (야.야.야)
나 이젠 사랑을 알거 같아 Come on baby
난 이제 니 꺼야
상상은 목적없는 방황 인격은 실속없는 과시
고상한 품위앞에 먼저 기회는 두번다시 없어
난 이미 내가 아닌거야 네게서 나를 찾은거야
드디어 사정거리에서 당기는 큐피트 화살
달아나지마 더는 갈데가 없어
나의 사랑으로만 널 둘 수 있어
움직이지마 다른 시선이 잡혀
너에 사랑으로 날 풀 수 있어
각자의 길
가사제공: chocopieyo 님
우연히 찾아갔던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난 너를 보았네
그렇게 웃음띈 얼굴로 너는 내 친구 곁에 있었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게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
>>당황한 내 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필 많고많은 사람중에 내 친구를 택했는가
너와 나의 눈빛이 마주친 그때 난 잊지못해
너는 그렇게도 태연하게 미소를 띄고 앉아있다
(이제는 너와난)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없는) 각자의 길을 가네
(이제는 너와난) 서로가 영원히
(아무 느낌없는) 타인이 되어 가는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게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최대의 모욕적인 말을
너의 눈앞에서 하고 싶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마 오래가진 않을 거야 곧 너에대해 알게 될꺼야
예쁜 얼굴뒤에 감추어진 너의 본 모습을
(이제는 너와난)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없는) 각자의 길을가네
(이제는 너와난) 서로가 영원히
(아무 느낌없는) 타인이 되어가는가
끔찍한 일이 될거야, darlling, 어른이 된다는 그
상상만으로도 내겐 숨이 막혀버릴 것 같은 고통일거야
oh, help me 날 이해해줘. 널 좋아하지만 and my lover
I love you 내 맘 정하긴 골란해 내겐 항상 날마다 다른
event로 너를 기쁘게 해줄 남자가 더욱더 어울릴지도
몰라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oh my love 넌 잠시도 날 가만두리 않으니 그렇지만
혼자인 날은 우우 오히려 불안한 건 나인걸.
who I need you love and woo I need you love love
love 네게로 빠져드는 내가 두려워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촛불하나
god 3집
작사,곡:박진연 편곡:박진영,방시혁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 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 때 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 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 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 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하나와 촛불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 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행해서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 가고
*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
재회
가사제공: pwr00kjh 님
쉽진 않았을거야.. 내게 돌아오기가
아무 의미조차 없었지 니가 없는 세상은
거리에서 니가 아닌걸 알면서 조금이라도
너와 닮은 얼굴을 마주치면 가슴아팠지..
-반복-
니가 떠난뒤에야 난 알게되었어..
니가 있어야만 나의 삶이 완전해 진다고
내 가슴 가득히 이렇게 다시돌아온
너를 지킬께 이세상 끝까지
이별공식 (Remix)
가사제공: y-vov 님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열대우림 기후 속에 살고 있나
이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은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
떠난 그 사람을 계속 그리면서
눈물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러한 천사표가 요즘 어디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나는 잘 이해가 안돼 그런 방법조차 불만이라고 생각해
사랑을 하고 멀어지는 그런 느낌까지 틀에 박혀 있는 거야
꼭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는거라 생각을 해
저마다 감정은 다 다른거니까 각자 나름대로 다른거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봤니 비오는 날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내 가슴 가득히 안긴 니 머리 위에 떨어진 나의
눈물의 의미는 영원한 사랑..
@@ 너를 잊으려 했던 어설픈 나의 다짐
이젠 추억처럼 너에게 얘기 해줄수 있어
어떤 술취한 밤에 미운 너에게 한마디하려
밤하늘에 니 이름 외치려다 울고 말았지
오빠
가사제공: gungsang11 님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봐봐 그렇게 봐봐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제 나를 가져봐 이제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 보는거니 자꾸 안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처음엔 오빠로 다 시작해
결국 사랑하며 잘 살아가
아무것도 아니라 해도 나는 상처받아 (나는 상처받아)
이런 내가 싫다해도 지쳐버릴 내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