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떠나는 청년부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사회넷 펌)

[독수리날개]

청년부가 미혹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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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pray4sarang/KZeT/2149

청년부 800여명이 수련회를 떠난다.

우리 모두 이들 젊은이들을 위하여 기도했으면 좋겠다.

교회와 나아가 국가, 인류의 장래를 떠맡을 기둥들이다.

몸과 영성을 새롭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교회를 망친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젊은이들에게 무슨 말을 한단 말인가?

안이한 믿음이 불러 온 이 참담한 결과를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교회 갱신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나서주기를 기도한다.

교회의 현실과 오정현의 정체에 대하여 알기 원한다.

정보를 나누며 토론하고 서로를 깨우는 자리가 되기를 원한다.

2003년 청빙시에 선배들이 생략한 청문과정을 논의하여 재검증하기를 원한다.

그의 학력, 목사안수, 설교능력을 검증하고 교회운영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기 원한다.

학위 논문 표절의 진상을 바로 알기 원한다.

3,000억원에 달하는 교회신축과 매년 700억의 교회재정을 독단적으로 운영하며 공개하기를 거부하는 그의 속셈이 무엇일까도 짐작해 보았으면 좋겠다.

미국에서 교회개척 시 그가 내건 중국공산혁명 노선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가 멘토로 생각한 마오쩌둥의 사상은 무엇인가?

교회를 이익집단화 하여 사조직화 하려는 낌새가 여기저기에서 감지된다.

당회나 부목사들이나 여러 사역기관들을 조직화하여 보스를 중심으로 한 패거리집단으로 만들려는 그의 행태가 나타난다.

중국공산혁명 당시 마오가 내 건 행동강령을 70년이 지난 지금 서울에서 실천하려 하는 것 같다.

세포조직을 사주하여 진실을 밝히려는 깨어난 교인들의 힘겨운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

4,500만 인민을 굶겨 죽인 대약진운동의 실패로 실각위기에 처한 마오쩌둥이 어찌 주석자리를 지켰는가?

선전, 선동으로 젊은이들을 사주하여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지식인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하고 탄압하였다.

마오의 실수와 실패의 책임을 이를 깨달아 알게 된 지식인들에게 돌렸다.

일천만의 지식인이 희생되고 중국 문화를 백년이나 후퇴시켰다고 한다. 이런 마오를 자기 홈페이지에 공개적으로 멘토로 천명한 오정현이 우리 젊은이들을 홍위병화하려는 책략이라는 의심을 떨칠 수 없다.

이제 우리 기성세대, 부모세대들은,

- 부끄럽지만 젊은이들에게, 자녀들에게 교회의 타락상을 알립시다.

- 젊은이들을 미혹하여 사탄의 종처럼 부리려는 오정현의 사악한 계략을 물리치도록 기도합시다.

- 젊은이들이 오정현의 계략을 꿰뚫어 보기를 기도합시다.

- 젊은이들이 무너진 교회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기를 기도합시다.

청년부수련회와 귀중한 젊은이들을 위한 기도 제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예사천소]

편향되어도 참으로 끝까지 간 외곡과 펀향 악의적 표현이 가득찬 글입니다. 집요함에 질려버리게 됩니다.

[푸름이]

마귀의 부르짖음이 죽을 날을 고대하네요.

[축복나무]

우리 청년들을 우습게 보네요
이런 거짓선동에 넘어갈 청년들 없습니다
자신들이 까마귀니 모두들 까맣게 보이나 봅니다
그들의 거짓선동이 다 밝혔졌는데도 돌이킬 줄 모르는것 보니 하나님과 겨루어 보겠다는 것이지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Daniel]

그럴듯한 말로

충동- 선동- 왜곡- 거짓- 세뇌.....좌파성향과 일치

힘겨운 노력???....우끼는 짬봉이 따로 없네....

교회를 훼파, 훼손하려는 시도가 눈물겨운 노력이라니....기도 안차는 짓거리!!!

쉽게 말하면 곁길 즉, 사망의 길로 젊은이들을 현혹하여 같이가자고 꼬득이는 사.마.귀.

그렇게 가고 싶으면 솔직히 느그나 가라!!! 애꿋은 젊은이들을 현혹하여 사망의 길로 가자고 선동하지 말고.

[표고버섯]

중국공산혁명이라니.. ㅅㅎㄴ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는가 선동질일뿐

[노랑장미]

역시 선동질의 명수답다.... 에그,, 나쁜 인간들....

[소망희망]

하나님! 주님을 앞세워 마귀의 도구 노릇을 하는 저 자의 입을 가만두지 마시옵소서. 이제는 시간이 없습니다. 주님 서둘러서 징그럽고도 끔찍한 저 자의 말을 막아주시옵소서.

[첫사랑그대로]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저들이 거짓 선동을 해도 우리는 더욱 단결될뿐입니다. 저들이 거짓의 영이란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브리엘]

아멘!! 제가 하고픈 소리 다~아 하셨네요 모택동 다음은 뭔 소리가 나올지??

[관악산]

에그.. 기도만이 우리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