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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2월24일 대림제4주일 일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63 23.12.24 10: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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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4 13:44

    첫댓글 하느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시어 인간이 결코 스스로 온전할수 없음을 깨우쳐 주시고 구원의 은총을 주시며 하느님의 그 무한한 자비와 사랑을 입게 해 주시어 저희는 오직 경외하고 감사 찬미 드릴 뿐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시는 하느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하느님사랑을 충만히 받아 내사랑도 충만히 채워지게 하시어 넘쳐 흐르게 하소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 이시며 사랑이심을 저희가 믿습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사랑으로 지게 하시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주님사랑합하여 하느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안에서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마음부서진 이들을 싸매어 주고 위로하고 도와 주님 닮은 거룩함을 그들에서 찾고 그들을 주님사랑안으로 이끌어 주는 전구자로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법을 하느님사랑 안에서 배워 오직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23.12.24 13:56

    + 찬밍ㅖ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 23.12.24 15:55

    + 찬미예수님
    " 하느님 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 루까 1/ 37)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하느님 께서 보여 주신
    순종과 섬김의 삶은 우리룰
    하느님과 하나 되게 해 주십니다
    오늘 아침 신부님 강론.
    피에르 신부의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글 중, 죽음은 또 하나의
    만남에 불과 하다." 는 글은, 바로
    그대로 제가 요즘 기도 중에
    묵상하고 하느님께 듣고 싶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 "이해 하지 못 하면서도
    믿는 인간 일 수 밖에 없다." 는
    말에 깊이 공감 합니다.
    더러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용납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있는 그대로 믿고 받아 들일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함으로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면
    그것이 최선의 방법 일 수
    있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삶의 목적은 사랑 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고, 배운 사랑은
    실천하는 것이 과제 임과
    동시에 의무 라고 생각 합니다.

  • 23.12.25 16:08

    의 고통 가운데서 사랑을
    발견하는가능 한 것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경계가
    없는사랑이신 하느님으로
    부터 먼저 사랑을 받을 때
    크고도 크신 하느님 구원의
    은총안에 들 수 있는 것 임을
    믿습니다.
    그것이 곧 바로 ,
    고통의 신비 ! 가 ,아닐까 ?
    생각합니다.
    아멘
    신부님 오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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