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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제이부-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와 진화론의 갈라파고스 제도 - 9
Day 16 ? 8/9/17, Wed
Quito ? Return to U.S. or begin post-trip extension
Quito ? Panama City: 3:08 pm ? 5:09 pm (Mariscal Sucre IA)
Panama City ? Orlando: 6:29 pm ? 10:58 pm (Tocumen IA)
Meals included: B
This morning, we’ll visit the Inti Nan Museum. Inti Nan is the Quechua phrase for “Path of the Sun,” and the museum contains replicas of indigenous sun temples and other interesting artifacts?not to mention the fact that the equator actually runs through the museum. You have the afternoon at leisure to make your own discoveries in Quito; lunch is on your own.
This evening, dinner is on your own, then transfer to the airport for your overnight flight to the U.S. If you are taking the post-trip extension to Ecuador: The Andes & the Devil's Nose Train, travel overland to Riobamba. Or, if you're taking Colombia: Villa de Leyva & Bogot? (depending on departure date) fly to Bogot? after breakfast; you will enjoy today's activities after the Quito City Tour on Day 10 of the main adventure.
Local market visit, exotic fruit, they consume all no extra for export. Fast food place, black magic shop,
They export roses,
Equator visit, pomasavi valley. Real equator is 60 steps north of the original location. 캐랙터; 디아블로우마. 치차-corn beer.
Local family operation beer brewery visit and tasting 3 different beer including IPA
Police; good salary and pension. Corruption; high construction= typically $120k/km, here $1m/km due to corruption. 그러나 사람들은 친절. 집값= $50k for 2 br, 1bath condo. 은퇴자들이 많이 들어 온다. 가는데 마다 삼성, 기아, 현대차, 기아차가 많이 보인다.
화장실이 많은 곳은 공항 ? 돌아 올때는 비지네스 클라스. 대우도 다르고 넓고 편하다. 돈이 좋다.
비는 추적추적 활주로는 반들반들, 인근 도로에는 차들의 헤드라이트만. 쓸쓸하다.
새벽에 집으로 돌아왔다
대화하고 싶다. 외롭다. 생각을 나누는 진솔한 관계.
파차마마 또는 마마파차(아이마라어, 케추아어: Pachamama)는 잉카 토템문명에서 제물을 바치고 섬기던 여신이다. 제사에 쓰이던 봉납물은 농산물과 가축이었는데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남미의 중앙안데스지방을 중심으로 신앙이 퍼져나갔다.
파차마마의 뜻은 '대지의 어머니'이다.
키토로 돌아와 갈라파고스로 가기 전에 묶었던 호텔로 돌아 왔다. 방도 같은 방. 아침 후 키토 시내 관광이다. 지붕이 덮인 시장이다. 점심용 요리들이 전시되어 있다. 구운 돼지 껍질이 먹음직스럽다. 해산물 코너 시장 한 가운데 차려 놓은 성화 코너. 아침에 시장 문을 열면 상인들이 모여 간단하게 예배를 본단다. 고기 코너. 간과 소장과 뇌가 보인다. 옥수수 야채, 과일, 감자 코너 생전 보지 못하던 과일들이 많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하나 사서 시식. 아주 달고 맛있다. 튀김 집. 콘넛이라고 하는 옥수수 튀김. 바삭바삭하고 고소하다. 시장을 보고 난 후 Inti Nan Museum을 방문한다. Inti Nan은 Quechua말로 "Path of the Sun"이다. 적도가 이 뮤지움을 지나간다. 예전에 적도라고 생각했던 곳에 세워진 적도 표시. 해 시계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측정된 적도는 예전의 장소에서 북으로 60보 정도 올라가서 있다. 적도를 표시하는 붉은 선이 그어져 있다. 적도 상에서는 코리올리 힘이 상쇄되어 도는 회오리 현상이 없게 된다. 다른 힘이 작용하지 않아 달걀을 못 위에 세울 수 있단다. 정말 세웠다. 물 담은 통을 적도 상에 세우고 플러그를 빼ㅔ면 물이 돌지 않고 아래로 흘러 내려가지만..... 남쪽이나 북쪽으로 조금만 이동해도 코리올리 효과로 물이 돌며 빠져나간다는 것을 보여 준다. 남쪽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돌며 물이 내려가고, 북쪽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물이 돌며 내려간다. 좀 조작이 된 듯한 느낌이지만 진짜 적도에 서 보고 남반구와 북반구에 양다리를 걸쳐 보았다는 감격은 있다. (적도에서 이동거리가 몇 발작인데 코리올리 효과가 그렇게 확연히 나타날까 하는 의문이 있다.) 몇 사람이 돌아가며 달걀 세우기를 했다. 지구 본이 적도와 일치하게 놓여 있다. 목을 잘라 shrink Head를 만드는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준다. Shrunken Head라고 유리 상자 안에 전시해 놓았는데 너무 적어 가짜 같다. Family Beer Brewery 보러 가는 도중에 본 빌딩인데 아래 받침 없이 튀어 나온 건물이 특이하다. 엄청난 돈을 들여 지었단다. 작은 맥주양조장. 바른 쪽의 젊은 부부가 운영한다. 시음도 했는데 맥주 맛이 좋았다. 하기야 공짜는 더 맛이 있게 마련인가 보다. 맥주 양조장에서 프로그램이 다 끝나기 전에 우리는 공항으로 출발했다. 이젠 미국 올랜도 집으로 가는 거다. 돌아 오는 비행기는 비지네스 클라스로 편하고 서비스도 좋다. 파나마 시티를 들려 간다. 역시 로컬 맥주와 포도주 시음. 올랜도 불빛이 보인다. 늦은 밤에 도착.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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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월의 습작시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호월

첫댓글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이번 여행기는 다른 여행기에 비해 여행 기간이 길어 좀 길었습니다.
올랜도의 불빛!
추석에 고향 가는 이들에게도 각자가 맞는 고유한 불빛이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덕분에 여행 잘 했습니다.ㅎ
밤에 고향에 도착하면 고향의 불빛이 보이겠네요. 마음에는 항상 고향 불빛이 있겠지만요.
긴 여행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도를 본 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몇 발자국으로 남반구, 북반구를 왔다갔다 했고요,
왼발은 남반구, 바른발은 북반구. 남북반구에 걸쳐 있는 거인이지요? 하하